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크제이콥스 가방

가방 조회수 : 2,899
작성일 : 2023-02-20 14:23:21
73년생 올해 51인데, 명품족 아니고요, 그럴 능력 없고요,
딱 디자인만 보고 눈에 들어온 가방이 있는데 마크제이콥스네요.
가격대 적당하고 디자인 맘에 드는데 혹시 이 브랜드를 이 나이에 하고 다님 좀 그런가요? 브랜드 타깃 연령층이 너무 젊나요?
제가 본건 정장 가방 아니고, 검정, 브라운 같은 기본 색상 아니고요,
쨍한 원색 크로스백입니다. 당연히 캐주얼한 차림에 편하게 다닐때 하고 다닐거에요. 마트 가고 학원 상담가고 가볍게 동네 아줌마들 만날때나 들고다니겠죠, 아마..
봄, 여름에 좀 산뜻하고 싶을때 있잖아요. 무채색 옷 입고 나갈때 가방이라도 좀 포인트되고 싶거나.. 뭐 그런 용도로 색감 쨍한 가방을 찾는데 국내 가방 중 이런 칼라가 없어요.
색상 좀 다양한 브랜드로 코치, 토리버치 보다가 디자인은 여기것이 제일 나았고 아울렛 제품이라 가장 싸기까지 합니다.
IP : 125.177.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2:26 PM (123.142.xxx.248)

    명품도 에르메스급 아니면 다 유행타는데
    맘에 드시면 사서 드세요.
    인생짧잖아요.

  • 2. ㅇㅇ
    '23.2.20 2:27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가방에 나이가 있나요?
    대딩들도 명품 들고 다니기도 하고
    할머니들도 에코백 들고 다니는데요

  • 3. 원글
    '23.2.20 2:30 PM (125.177.xxx.232)

    ㄴ그런가요? 여기 보면 무슨무슨 브랜드는 그 나이에 아니다...뭐 그런 글을 자주 봐서요. 옷도 영캐주얼 브랜드 옷은 나이먹어 입기 좀 그렇듯이.. 타깃이 2~30 대인 가방은 나이먹어 들고 다니면 남보고 좀 그럴까 싶어서요.ㅜ.ㅜ

  • 4. 들어요
    '23.2.20 2:30 PM (121.121.xxx.200)

    걱정말고 들고 다니세요.
    비올때 나는 젖어도 가방은 안된다는 그런거 왜 들고다녀요?
    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 5.
    '23.2.20 2:31 PM (218.155.xxx.211)

    하고 싶을때 하세요. 인생 짧아요.

  • 6. ...
    '23.2.20 2:33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주로 30대까지 가능한 브랜드. 하지만 말씀하신 용도와 디자인이라면 괜찮을 거 같아요.

  • 7. ㅇㅇ
    '23.2.20 2:35 PM (58.143.xxx.78)

    타깃 오디언스를 물으신다면 18-39이고 여기에 맞게 디자인 되었어요. 그래서 원글님은 데모 속성으로 보면 타깃이 아닌 건 사실이지만 뭐 어때요? 맘에 드시면 사세요. 단 이 또한 저렴한 브랜드는 아니므로 5년 후에 내가 이걸 들어도 민망하지 않겠다는 판단이 서는 디자인이라면 구입하세요.

  • 8. ........
    '23.2.20 2:38 PM (106.241.xxx.125)

    저 40대 저도 원색 마크 제이콥스 가방 들고 있어요. 크로스로 가볍게 매기 좋아요.

  • 9. ㅇㅇ
    '23.2.20 2:40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한 2-30 만원 하지 않나요?
    몇년 잘 들면 뽕뽑는거 같은데..

  • 10. 원글
    '23.2.20 3:28 PM (125.177.xxx.232)

    오호~ 5년 후를 생각하라.. 이 말에 고민 좀 되네요.
    제가 본건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이에요.
    뭐 이 가격 가방을 천년만년 들것 같진 않지만요... 음..
    답변 감사해요~~

  • 11.
    '23.2.20 8:26 PM (218.155.xxx.211)

    5년동안 잘 쓰면 본전 뽑은 거죠.

  • 12. ...
    '23.2.20 11:48 PM (220.85.xxx.241)

    마크제이콥스 임직원할인되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라 사본 적없지만 맘에 드는 가방이 20만원대라면 얼른 사서 쓰세요.
    저도 아울렛갔다가 첨 보는 브랜드인데 제가 찾던 디자인인데 폭탄 세일가로 18-9만원에 건져와서 올겨울 아쥬 흐뭇하게 들고다니고 있어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95 작은 도서관겸 모임공간 이용아이디어 좀 부탁드립니다 모임공간 15:01:58 20
1797194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1 이건뭔지 14:54:52 169
1797193 뉴이재명 밀고 있는 유투브와 패널들 정리 9 요즘 14:50:26 193
1797192 청소기 먼지 창문밖으로 버리는 사람 6 Mm 14:44:49 313
1797191 오늘 서울 뽀글이 입고 나가도 되나요 5 ... 14:43:07 416
1797190 오늘날씨 푹한가봐요 3 123 14:39:29 511
1797189 50살 되었는데 관리하는게 좋아요 3 ㅇㅇ 14:37:07 772
1797188 헐. 전한길 어떡해요 7 .. 14:32:22 1,816
1797187 케빈코스트너와 휘트니휴스턴 2 보디가드 14:31:53 675
1797186 전세연장 시 계약서 1 아파트 14:27:43 152
1797185 얼굴 기름종이 가장 순한거 추천해주세요 1 도움절실 14:22:05 105
1797184 구성환 배우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나봐요 ㅠㅠ 9 ... 14:18:11 1,678
1797183 왕사남 보고 왔어요. 9 오열 14:18:11 853
1797182 재수하게 됐는데 1년 모의고사 일정표? 7 .. 14:17:34 273
1797181 이집트 패키지 뭐 하까요? 2 이집트 14:16:24 358
1797180 여유있는 7~80대 선물 뭐할까요? 14 14:14:17 635
1797179 대학졸업하는 아이들 뭐 사줄까요? 5 ........ 14:11:24 361
1797178 수학못하는 아이 이런 공부방법 어떤가요? 2 ㅇㅇ 14:10:10 210
1797177 요즘 젊은이들의 직장생활에 대한생각 12 ㅇㅇ 14:08:10 1,181
1797176 예쁜데하면 어쩌라고 싶은데요? 44 지나다 14:03:05 1,471
1797175 뉴이재명운영관리자 페북 글 4 13:55:52 380
1797174 남편과 외식갔다왔는데 (좀 비위 약한사람 패스) 7 밥먹다 13:54:04 1,283
1797173 나이 들어서 이쁨 = 건강 아닐까 싶어요. 4 음.. 13:51:32 716
1797172 신혜선 닮은얼굴이 탕웨이, 한고은이요 21 .... 13:49:52 1,013
1797171 머리카락 제일 안걸리는 로청 뭘까요? 4 .. 13:47:53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