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소리지르고 화냈어요
가방안싸고
늑장부리고
밍그적거리는걸보니
화도 치솟는데
그 와중에 동생이랑 싸워서
엄마인 저도 말린다고 하다가
그만하라는 소리에 아이들 더 아우성이라ㅡㅜ
소리지르고 난릳졌더니
너무 괴로워요ㅡㅠㅠ
더 이상 이릫거 살고 싶지않네요
이럴때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요
배치고사보러가는 날인데
고등 조회수 : 659
작성일 : 2023-02-20 09:52:08
IP : 175.209.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3.2.20 9:58 AM (110.11.xxx.45)둬야해요
늦장부리다가 학교 지각하고 해봐야 알지
그래도 모르는 아이는 엄마가 뭐라한다고 듣지도 않아요2. ㅜㅜ
'23.2.20 11:18 AM (61.254.xxx.88)속이 터져나가죠....ㅠㅠ
3. 왔어요
'23.2.20 1:43 PM (175.209.xxx.48)집에 왔어요
시험 보고 왔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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