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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못하는 사람이 들으면 깜짝 놀란다는거

ㅇㅇ 조회수 : 7,459
작성일 : 2023-02-20 00:27:48
고춧가루 가격이래요

고춧가루 엄청 비싼지 잘 모른대요

진짜 그럴꺼같긴 하네요
IP : 27.35.xxx.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12:37 AM (211.221.xxx.167)

    저도 맨날 얻어먹다 사려고 보니까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었어요 ㅎㅎ

  • 2. 미국의한인들
    '23.2.20 12:42 AM (108.41.xxx.17)

    한국에서 보내 주는 고춧가루만 받아 먹어 본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고춧가루가 비싸다는 것을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미국에 온 시점의 물가만 기억해서 한국은 뭐든지 다 싼 줄 알아요.
    실제로는 한국 물가가 미국보다 더 비싼데 그걸 생각 안 해요.
    본인이 직접 산지에서 고춧가루를 사 보지 않으면 몰라요.

  • 3. ㅇㅇ
    '23.2.20 12:49 AM (210.96.xxx.232)

    저는 참기름 들기름 값 듣고 놀랐어요

  • 4. ㅎㅎㅎㅎㅎ
    '23.2.20 12:49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요리 잘하는 사람 들은

    작년??에 준거 아직도 남았다고 하면 깜짝 놀래요.

  • 5. ,,,
    '23.2.20 12:56 A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은 생각함. 고춧가루 작은 한봉과 쌀 한포 가격 비슷

  • 6. 지난 번에
    '23.2.20 1:00 AM (116.45.xxx.4)

    82에서 읽은 글 중에
    부모님 요양원 모시는 비용 미국 교포 딸이 자기가 내겠다고 한달에 30만원이면 되겠냐고 했던 글이 떠오르네요.

    고춧가루는 비싼 이유를 텃밭에 작물 조금 해보니 알겠어요. 감말랭이도 해보니 알겠더군요.

  • 7. 지나가다
    '23.2.20 1:21 AM (59.1.xxx.19)

    저도 고춧가루값 처음 들었을 때 진짜 놀랐어요.
    그리고 그걸 거의 일년치를 한 번에 산다는 것도요.
    매달 빠듯한 살림에 그렇게 목돈이 훅 들어갈줄은.

  • 8. .......
    '23.2.20 1:34 AM (222.234.xxx.41)

    얼만데요??

  • 9. 1키로에 3만원
    '23.2.20 2:22 AM (188.149.xxx.254)

    농협 하나로 것 기준...

  • 10. 1키로 3만5천원
    '23.2.20 3:06 AM (108.41.xxx.17)

    2년 전에 한국의 친정 엄마가 제게 보내 주실 때 그 가격 주셨다고 말씀하셔서 용돈 보내면서 그 돈도 계산해 드렸어요.

  • 11. 저두
    '23.2.20 6:43 AM (211.245.xxx.178)

    들기름 고춧가루 마늘 다 엄마가 주셔서 안 사먹는데 고춧가루 가격은 첨에 진짜 놀랐어요.
    엄마는 엄마랑 자식들거 살때 일년치 고춧가루 값만 삼사백든다고는 하시더라구요.

  • 12.
    '23.2.20 8:16 AM (210.217.xxx.103)

    그래서 김장할 때 배추값 얘기미ㅏㄴ 하면 우습죠.

  • 13. .....
    '23.2.20 8:26 AM (117.111.xxx.152)

    헉 1키로에 3만원이요??ㄷㄷ

  • 14. .....
    '23.2.20 8:38 AM (61.105.xxx.3)

    지방사는데 여긴 근으로 세요 노인들끼리 모여 작년에 몇근 샀는데 남아서 올해 몇근 사야겠다 수다 잘 떠세요 ㅎ
    김장 고추장 양념용 해서 늦여름에 일년치 한꺼번에 사는데
    시골에서 트럭에 싣고 아파트로 배달오는게 흔한 풍경이이었는데 이제 보기 힘들어요
    다들 장은 사먹고 김장은 얻어먹고

  • 15. ㅇㅇ
    '23.2.20 9:22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1년치 고추가루 장만하는게 큰일이었죠
    몫돈에 고추 다듬고 방앗간에 빻으러 가고
    엄마들의 가을 준비

    시어머니 김장값 드리면서 알게됐어요
    아무생각없이 빈손으로 고추가루 볶은깨 받아가는 동서 보면서
    얄밉고요
    본인이 요리 안하니까 귀한줄도 비싼줄도 모르고 남는다고
    언니들한테 퍼주는거 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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