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여서 외로울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애플 조회수 : 5,961
작성일 : 2023-02-19 23:13:30
40대 후반.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다 생각하는데 혼자라는 사실이 어쩔땐
두려움이 몰려오고 모든게 겁이나요.
내인생에 쓰나미가 몰려와 모든걸 다 앗아가고 혼자
황량한 벌판에 서있는 상황에서 두려움 외로움.
이 모든걸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모든걸 다 앗아갔습니다.
저 잘 살수 있을까요?
IP : 175.117.xxx.12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2.19 11:18 PM (182.216.xxx.245)

    저는 그럴때..저는 이제 오십되었는데 올해부터 계속 그 생각해요.그리고 저는 가족이 있어도 가끔 외로움이 닥쳐와요.그럴땐 그래.이제 50년 살았다 ..솔직히 살만큼 살았다..이제 사는건 덤이다. 아까울게 없다 항상 이렇게 생각해요.

  • 2. 취미
    '23.2.19 11:18 PM (118.47.xxx.27)

    취미를 많이 만들면 됩니다.
    잘 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것, 시간만 알차게 보내면 되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그런가 사람들 기분도 왔다갔다 해요.
    봄이 와서 꽃 피는 것 보면 다시 기분 좋아 질 거에요.

  • 3. ..
    '23.2.19 11:19 PM (114.207.xxx.109)

    3월 봄이오니.여행한번 다녀오시고 다 털고오세요

  • 4.
    '23.2.19 11:2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아재..나랑 놀자!

  • 5. 벚꽃
    '23.2.19 11:20 PM (220.117.xxx.61)

    그래서 봄에 꽃이 펴요
    희망을 만드세요

  • 6. 혼자
    '23.2.19 11:21 PM (124.50.xxx.30)

    남편도 자식도 있는 40대 후반이지만 외롭긴 마찬가지예요 전 그냥 제성향이 원래 외로움 타는 성향이라 반강제적으로 혼자가 좋다를.되내이고있어요 실제로 나이들수록 혼자사는 삶 연습해야한데요

  • 7. ㅁㅁ
    '23.2.19 11:2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도 자식도 다있지만 외롭다?
    뭔 개풀뜯는 소리인지
    누구 약올리나

  • 8. 약올리는것 처럼
    '23.2.19 11:27 PM (14.32.xxx.215)

    들리시겠지만
    정말 엄마라는 존재는 누구에게 도움이 돼야 쓸모가 있지
    내가 힘들땐 아무도 도와주지 읺아요 ㅠ
    기혼자들이 미혼을 부러워하는 이유도 분명 있으니
    원글님 위로받으시길요

  • 9. 원글
    '23.2.19 11:27 PM (175.117.xxx.123)

    이런 상황에서 미친 아저씨가 밥먹자고 들이대고 추근대고요
    정말 미친년 처럼 욕하고 날뛰고 싶은거 참고 있어요
    이런 상황도 기분 더럽고 무서워요.
    모든게 다 무서워집니다.
    내가 다시 일어서서 잘 살수 있을까 ..
    오늘은 희망을 품고 살다가도 내일은 또 모든게 두려워집니다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정말 산속에 들어가 모든거 다 끊고 살고 싶기도 하고요.
    내가 너무 나약한 존재인거 같기도 하고.
    강해지고 싶은데 두려움이 더 커서 자꾸 움츠러듭니다.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요.

  • 10. ..
    '23.2.19 11:2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모쏠아재!!!!!!
    키키키키, 돈돈, 학벌, 키크고 어리고 예쁜여자 다 어디다버리고..
    모아 아닌척 왜이래요?

  • 11. ..
    '23.2.19 11:29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외로움 안타고 오히려 혼자 있는걸 좋아해서 사람안만나고 반려동물이랑 살았는데 무지개 가고 나니
    갈곳을 잃어서 생전 처음으로 두렵고 외로워요 시골에서 40 50대 비혼여자들이랑 모여서 살다가 가고 싶어요

  • 12. 모쏠
    '23.2.19 11:30 P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모쏠아재 아이피 바뀜??

  • 13. 원글
    '23.2.19 11:30 PM (175.117.xxx.123)

    윗님! 저 지금 너무 심각한 상황인데요
    모쏠아재가 누구라고 자꾸 모쏠아재라고 하나요
    눈물나는 상황 꾹 참고 있어요.
    저 모쏠아재 아니니 이런 상처되는 댓글 달지마세요
    정말 눈물납니다 ㅠ

  • 14. 누구나
    '23.2.19 11:39 PM (220.117.xxx.61)

    누구나 그럴때가 있지만 다 지나가요
    마음 밝게 하시고 하늘을 보셔요
    다 지나갑니다.

  • 15.
    '23.2.19 11:47 PM (122.32.xxx.181)

    방금전 부부싸움하고
    휴 결혼해도 외롭네요

  • 16. ㅇㅇ
    '23.2.19 11:57 PM (112.118.xxx.178)

    맘맞는 좋은 친구들 자주 만나세요.
    결혼해도 외로워요. 나이들면 주변에 좋은 친구들 많은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17. 으이구
    '23.2.20 12:09 AM (118.235.xxx.117)

    가족 있어도 외롭다고 하는 인간들은
    가족들 버리고
    혼자 사셈.

  • 18.
    '23.2.20 12:10 AM (118.32.xxx.104)

    저도 그래요ㅠ

  • 19. ..
    '23.2.20 12:39 AM (222.106.xxx.170)

    가족 있어도 외롭다고 하는 인간들은
    가족들 버리고
    혼자 사셈.


    222222

  • 20. ㆍㆍ
    '23.2.20 1:34 AM (222.232.xxx.162)

    가족있어도 나와 코드맞고 궁합 맞는 가족 아니면
    외로워요 더더 심하게

    원가정이든 새로 꾸린 가정이든..


    맘맞는 친구 자주 만나시라는 분이요
    맘맞는 친구 있음 이렇게 외루워 하겠나요?

    친구도 다 인연이 있고 타고난게 있어야 있는거 같네요

    타고나기를 아무도 없고 공감할 사람없는 사주로
    태어났으면.. 마음맞는 가족도 친구도 없네요

  • 21. ,,,
    '23.2.20 1:44 A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뻘소리가 될까 조심스럽지만 전 조용히 확 이사를 갑니다. 더러운 추근거림도 내 우울도 끊는 효과가 의외로 있어요. 잘 버티시길..토닥

  • 22. 궁합안맞아서
    '23.2.20 1:52 AM (118.235.xxx.136)

    외롭게 하는 가족 버리시든가.
    ㅉㅉㅊ

  • 23. 혼자
    '23.2.20 5:04 AM (41.73.xxx.69)

    너무 싫죠
    최후의 보루는 결혼 상담소죠 .
    시도 해 보세요
    적어도 몇 번의 만남은 있을테니 ….
    적극적인 시도가 필요해요
    누군가도 님을 찾고 있을거예요

  • 24. ㅎㅎ
    '23.2.20 6:24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취미 많이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가능한 짝도
    친구가 오래 싱글로 외로워했는데
    결혼하고 좋대요. 다른고민이생기기도 하지만 외로움은 없다나
    그리고 친구는 결혼해도 어쩌고 그런말 듣기 싫어했음
    그저 징징이라고 할거다하고 징징 그런요.

  • 25. 내가 선택한
    '23.2.20 8:30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외로움이니 그것도 내몫이려니 합니다.
    내 에너지 내 시간 다 나를 위해서 쑬려고요.
    에너지뱀파이어 원가족, 인간쓰레기디엔에이 전가족 다 저 뜯어먹는 짐승들이었거든요.
    부모형제복도 있는 사람이나 있어요.
    날 좋은 봄에 맛있는 처 한잔 하시고 기운 내세요.

  • 26. ..
    '23.2.20 12:11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가보다 혼자니까 당연하거지.. 내가 기가 좀 약해졌나보다.. 잠이나 자야겠다...

    옆에 누가 있어 외로운게 더 힘들어요.

  • 27. 원글님~
    '23.2.20 5:42 PM (112.144.xxx.120)

    이 글에 외롭다는 공감능력도 가독력도 없는 사람들.. 이랑 한집에 안사는 것에 만족하시면 어떨까요.

    혼자여서라고 단서 달았는데 가정할 지적능력도 없고
    혼자인 상대방 외롭다는데 굳이 본인은 해보지도 않은거 자기가 더 외롭다타령하는 사람이랑 가족이었으면 더 갑갑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02 테슬라 블랙박스 실내 대화 녹음되나요? 녹음 12:32:53 44
1804001 중딩 아들이 저 안은진 닮았대요! .. 12:29:38 75
1804000 놀면 뭐하니 장소 어디? 3 김해왕세자 12:18:41 419
1803999 덩어리 앞다리살 수육용 사왔는데 3 믹스커피 12:17:22 257
1803998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최고치 동률…민주 47%·국힘 18% 7 고고고 12:16:39 332
1803997 과일이 밀가루보다 더 건강에 안좋은 이유 3 과당 12:16:28 668
1803996 엄마가 교사였는데 책을 안사주셨어요 12 12:16:13 507
1803995 트럼프 나토에 보복시작? "스페인이나 독일 미군기지 폐.. 6 12:13:07 580
1803994 미술작품 감상 좋아하시는 분 코엑스 가세요 4 미술 12:12:45 308
1803993 고3 봄에 졸업사진 찍을때 7 ... 12:11:48 139
1803992 말랑말랑 떡볶이용 밀떡 추천해주세요 ... 12:11:45 62
1803991 넷플-호러지만 참 친근한 영화 영화 12:03:45 403
1803990 군인도 안전띠를 매게 해주세요. 2 우리의미래 12:03:31 559
1803989 왕사남 미국에서도 1 ㅗㅎㅎㄹ 12:02:07 620
1803988 배움카드발급받은지 꽤 됐는데요. ... 12:01:00 209
1803987 핫이슈지 유치원 교사 유튜브요 13 ㆍㆍ 12:00:35 685
1803986 전기멀티찜기로 계란 쪄보신 분. 5 .. 11:56:04 235
1803985 쿠팡 사태, 벌써 잊었나 10 ㅇㅇ 11:55:53 417
1803984 압력솥 꼭 비싼 거 사야하나요!??! 13 ㅎㅎ 11:49:22 749
1803983 초보식집사 수국 분갈이 2 날려 11:43:13 197
1803982 종합특검, 박상용 검사 피의자 입건…출국금지 조치 18 자업자득 11:42:45 757
1803981 고터에서 만원짜리 치마를 사입었는데 6 ㅎㅎ 11:42:16 1,560
1803980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4 음.. 11:41:15 565
1803979 도람푸라는 단어 왜 이렇게 보기싫은지 14 fjtisq.. 11:32:55 725
1803978 휴전 뒤에도 유조선 0척 3 ㅇㅇ 11:32:29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