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팀원이 옆팀원들이랑 한패거린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23-02-19 19:04:11
두 팀밖에 없어서
종종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근데 우리팀 직원이 옆팀 직원들한테 세뇌당한것 같을때가 있습니다
저쪽팀에서 절 씹는건 경쟁구조라 어쩔수 없지만
팀장으로서
우리팀 직원의 마음을 얻지 못한게
참..여러가지로 삐그덕거리는 것같습니다
그직원은
우리한테 뭐가 이익인지도 모르는것같고(아직 경력이 짧긴해요)
옆팀에 오히려 도움을 주고 소통을 많이 하고
저쪽팀직원으로부터 날 안좋게 생각한다고까지 들으니
저도 참 스트레스더라구요…
잔소리도 참다참다 한번 했는데
제 편이 아니라 생각하니 더 불편한 사이가 돼버는건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
82님들..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회사 생활이 좀더 건조하게 할일만 서로 제대로 한다면
좋을텐데…
어떻게 해야 우리팀 팀원과 남은 시간 잘 지낼수있을지
…고민돼서 글 올려봅니다
IP : 220.79.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9 7:07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그 팀으로 보낼 수 없나요?

  • 2.
    '23.2.19 7:08 PM (220.79.xxx.118)

    보낼수는 없구요..순환보직이라 같이 일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 3. ....
    '23.2.20 2:09 AM (223.38.xxx.34)

    그 직원 남자죠?
    원글님 여자고요?
    여자 상사라고 기어오르는 거예요..
    그럴 때는, 일 문제로 조근조근 밟아줘야해요 ㅠ
    절대 개인 감정으로 뭐라하면 안 되고요.
    무조건 일 관계로, 원글님의 직업적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그걸로 코를 납잗하게 눌러주고
    일 관계로 그 사람이 문제되게 한 부분을 하나하나 자근자근 지적해서 밟아줘야해요.

    남자는 서열 동물입니다.
    어느 사회로 가서든 윗사람이 좀 만만해 보이면 내가 위가 되려고 한번씩 기어올라요.
    일 에 있어서 프로처럼 일 못하는 찌질이 밟듯 지적하고 심하다 싶게 밟아줘야 정신 차립니다.
    절대 선의로서 웃으면서 가르쳐서는 못 알아들어요.
    여자랑은 다릅니다.
    자기가 일 잘하니까 자기한테 잘하는 줄 착각합니다.

    팀 내의 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너무 미주알 고주알 얘기하는 것도 한번 짚어주세요.
    그걸 원글님에게 불이익이 되어서 짚어주는 모양새가 되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더 신나서 욕하고 다녀요.
    네가 그렇게 행동하는 거, 내 눈에도 부처님 손바닥 안인데,
    윗분들이 모를 줄 아냐,
    그렇게 일하는 직원을 자기 팀으로 데려가려는 상사가 있을 것 같냐
    벌써 윗분들 사이에 말 나오기 시작했던데 다음 부서 어디로 가든지 백그라운드 체크는 나한테 들어오는 거 모르고 있었냐..
    처신 그렇게 하는 게 회사생활에거 마이너스인 거 그 팀에서는 안 가르쳐 주고 뒤에서 웃고 있었을 텐데..
    하고 넌지시 짚어주세요.

  • 4. ㅇㅇ
    '23.2.20 9:02 AM (39.7.xxx.129)

    맞습니다 윗님..
    구구절절 와닿네요….
    앞으로 잘해볼게요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3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40중반 01:13:17 2
1813392 가까운 사람들한테 주식수익 이야기 하시나요 01:09:45 54
1813391 제습기도 LG가 좋은가요?? 제습기 01:08:41 15
1813390 1신데 피자나 라면 먹으면 으아아 3 ㅇㅇ 01:05:32 44
1813389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7 오늘을열심히.. 00:52:48 554
1813388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247
1813387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114
1813386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1 00:42:56 942
1813385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6 .. 00:36:19 675
1813384 마운자로 해볼까요 8 ... 00:29:34 407
1813383 인생의 목적이 뭐야? 5 . . 00:25:15 722
1813382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2 ㅁㅁ 00:22:31 490
1813381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12 ㅇㅇ 00:17:49 653
1813380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572
1813379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485
1813378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3 룰룰루 2026/05/26 1,435
1813377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1,019
1813376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2 똘이 2026/05/26 1,116
1813375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6 ... 2026/05/26 1,646
1813374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319
1813373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026/05/26 293
1813372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026/05/26 2,076
1813371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4 오늘 2026/05/26 2,051
1813370 피부과는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4 ... 2026/05/26 751
1813369 여러분은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아세요? 1 Df 2026/05/26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