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에서 4~5살?정도
작은 아이가
엄마가 옷을 벗으라고 하니
수줍고 작은 목소리로
"사람들이 쳐다보면 어떻게 하지?
지금도 이렇게 부끄러운데.."
저 나이에 저런 표현이 흔할까요?
얼마나 예쁘게 말을 하던지
그냥 보게 되더라구요
목욕탕에서 작은 아이가
아가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23-02-19 18:56:56
IP : 106.102.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뻐라
'23.2.19 7:02 PM (218.144.xxx.118)자기 감정을 순수하게 말하는 이쁜 시기네요.
안봐도 넘 이쁜 모습이 상상이 가요2. 아이쿠
'23.2.19 7:04 PM (220.94.xxx.25)귀여워~~~~~~~~
3. 힝
'23.2.19 7:10 PM (219.74.xxx.236)너무 예쁘다 상상이 가요 … 그 모습
4. 와..
'23.2.19 7:25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애 언어수준이 대단...똘똘이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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