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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만한데가 없어요

....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23-02-19 10:06:51
무기력이 심해서 집콕만 하면서 폰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82만한데가 없네요.
다방면의 소소한 정보와 현재 핫한 연예소식에 정치얘기는 적당히 취사선택 하면서 보니 저한테 근본은 82네요.
가입한지 15년이 흘러 연령대가 높아져서 더 편해진 느낌도 있어요.
나만 힘든가 싶을때 보면 나처럼 힘든 사람도 있구나 하고 경험에서 나온 응원댓글도 달고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더 가라앉을거 같은데 세수부터 해야겠어요
IP : 223.38.xxx.2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명이
    '23.2.19 10:15 AM (124.50.xxx.207)

    주는 편안함이 있고
    배울것도 많고
    이상한 사람도 진짜많구나.. 를 느껴요
    물어볼곳 없을때 조언들 해주시니 고맙구요

  • 2. 저두요
    '23.2.19 10:30 AM (125.132.xxx.86)

    82가 친정이자 자매이자 친구에요
    항상 82부터 보고 82로 하루마무리함

  • 3. zz
    '23.2.19 10:3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다른데 글 읽고 싶은데 금방 지쳐요
    이유는 단순한 화면
    다른곳은 너무 복잡하네요

  • 4. ....
    '23.2.19 10:38 AM (58.143.xxx.204) - 삭제된댓글

    다들 같은 맘이신가보네요 저도 여기서 위로도 받고 정보도 얻고 하루시작부터 잠자기전까지 수시로 들락날락...

  • 5. ...
    '23.2.19 10:41 AM (58.143.xxx.204) - 삭제된댓글

    다 같은맘이네요 오래되신분들은...우울할때 여기서 위로도 받고 또 질문글엔 어쩜 다들 친절하게 본인정보들을 나눠주는지..그러니 하루에도 몇번씩 안들어올수가 없지요

  • 6. ㅇㅇ
    '23.2.19 10:44 AM (175.194.xxx.217)

    82랑 더쿠 자주 들어가지만 82가 늙어서 슬프긴한데요.
    글이 나이들어가서..그래도 이 연령대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어 궁금해서 자주 들어옵니다. 다들 자기 이야기 지인의 지인 이야기까지 풀어놓으니깐요

  • 7. ㅁㅁ
    '23.2.19 10:57 AM (59.8.xxx.216)

    그냥 익명으로 남으면 편하고, 튀면 안됩니다. 얻을 것만 얻으면 세상 편한 곳이지만 논쟁하면 피곤해지는 곳이죠. 익명이니 기저에 깔린 증오와 열등감이 여과 없이 튀어나오는데 오프에서 만나면 다들 멀쩡한 사람들.

  • 8. 공감
    '23.2.19 10:57 AM (124.50.xxx.207)

    오프에서 만나면 다들 멀쩡한 사람들.
    2222 ㅎㅎ

  • 9. 1111
    '23.2.19 11:02 AM (58.238.xxx.43)

    전 한때 레테가 좋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나이들었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82가 젤 편해요
    공감대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 10. 십수년전에
    '23.2.19 11:03 AM (108.41.xxx.17)

    가족들과 주변인들에게 82쿡을 소개 시켜 준 것은 진짜 큰 실수였어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맘 편하게 속풀이 못 해요.
    했다가도 글 지우는 것이 일상.

  • 11. ...
    '23.2.19 11:07 AM (14.52.xxx.224)

    솔직히 82만큼 고민글에 진지하게 답변 달아주는 곳은 드물잖아요
    보배드림 싫다고 한 지인도 억울한 일 생기니
    보배드림에 하소연하더라구요

  • 12. ....
    '23.2.19 11:22 AM (118.235.xxx.131)

    좋은 글도 많고 배울것도 많죠.
    심지어 이상한 사람 많구나 배운 것도 82.

    그게 세상이죠.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조심하라고
    알게되니까요.

  • 13. ..
    '23.2.19 11:37 AM (223.38.xxx.219)

    같이 나이드니 멀리 떠나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갑자기 슬퍼지네요
    이미 여기서 두분 떠나실때 많이 슬펐어요

  • 14. ㅜㅠ
    '23.2.19 11:42 AM (125.132.xxx.86)

    십수년에 가입했던 82가 저랑 같이
    늙어가는것 같아 서글프네요

  • 15.
    '23.2.19 11:51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더쿠와 여기 두 곳 보는데 더쿠 연령대가 좀더 젊었는데도 불구하고 긍정적이고 선한 글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82는 다 그렇지는 않아도 무슨 글이든 부정적이고 악플도 서슴치 않는 댓글들 볼때마다 살아온 세월의 힘듦때문인가 하는데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좋은글 에 좋은댓글이 있어서 그거보러 옵니다

  • 16. ㅇㅇ
    '23.2.19 12:48 PM (59.8.xxx.216)

    맞아요. 일베 같은 놈들 빼고 젊은이들이 의외로 매너는 더 지키는 것 같더군요.

  • 17. 방금전
    '23.2.19 1:16 PM (59.11.xxx.253)

    짜증나는글 보고 와서 ㅋㅋㅋ 이상한 글도 많아요. 175님 댓글에 공감이요. 더쿠 젊은 사람들에 비해 부정적이고 악플도
    훨씬 많아요. 자기딴에는 팩폭이라 생각하나 본데 그냥 악에 받친 화풀이하는 글로 보인다는거...
    그럼에도 보석같은 글들이랑 재밌고 유익한 글들 때문에 82에 머물지요.

  • 18. 숙이
    '23.2.19 3:28 PM (112.145.xxx.91)

    저도 82쿡이 넘 편하고 좋아요
    바쁠땐 댓글 많은 글만 읽어보고
    한가하면 하나하나 보고
    요즘은 건강관련 열심히 검색합니다
    70년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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