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러 갈때 이러면 싫어할까요?
떡진 머리처럼 좀 그럴것 같긴한데 ㅎㅎ
지금 다니는 미용실이 뿌리 염색시 두피까지 바르는지
두피가 물들어서요.
1. 전
'23.2.18 9:01 PM (125.138.xxx.250)뿌리염색만하는데 두피말고 밑머리에 덕지덕지바르고가요~
2. 미용실은
'23.2.18 9:01 PM (121.133.xxx.137)당연히 두피까지 떡칠하죠
그래야 오래가고
오래가야 컴플레인 안 받으니까요
근데 왜 미용실은 오일 안바르고
그냥 염색할까요?
오일값때문에?
아님 감기기 힘들어서?3. ㅇ
'23.2.18 9:05 PM (110.15.xxx.165)바르고가도돼요 물어봤더니 괜찮대요 깜박잊고가면 미용실에있는걸로 발라주기도해요 두피보호제?같은걸로요
4. ker
'23.2.18 9:07 PM (180.69.xxx.74)당일날 감지말고 오라고 하고
오일 바르고 가면 덜 따가워요5. 근데
'23.2.18 9:13 PM (1.227.xxx.55)머리카락이 있는데 두피만 바를 수가 있나요?
결국 머리카락에도 오일이 많이 묻을텐데 염색이 잘 되나요?6. 조금전
'23.2.18 9:13 PM (175.119.xxx.159)헬로버블로 욕실에서 혼자 염색하고 비닐덮어 한시간 덮어두고 감았는데 너무 잘나왔어요
염색약에 식용유 넣고요
두세달은 부드러요
염색방,미용실서 염색하면 개털되고 머리감을때 손이 안들어가요
항상 남편이 해줬는데 그럴필요가 없더라고요
거울보고 하니 충분해요7. 그냥
'23.2.18 9:23 PM (116.42.xxx.47)미용실을 바꾸세요
8. 집에서
'23.2.18 9:37 PM (49.166.xxx.88) - 삭제된댓글하는 거 쉬워요
기름 바르고 싶은 만큼 바르고
집에서 염색9. 미리 안바르고
'23.2.18 10:46 PM (116.41.xxx.141)오일이나 트리트먼트 약이랑 같이 섞어 발라도 양이 많아져서 발림성도 좋아요 염색도 잘되구요
10. 하루
'23.2.18 11:35 PM (122.36.xxx.203)답변 감사해요~ 쓱쓱 바르고 가볼까봐요~
안그래도 다른 미용실에서 할때는 안그랬는데
그곳엔 이제 못가요.. 돈도 없고 3배 차이나 넘 아깝네요.
자주 뿌염을 해야해서...
여기가 머리도 잘하고 염색도 잘 나오고
가격도 넘 좋고 그런데 딱 그거 한가지 아쉬워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