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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보면 자식보다

부모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23-02-18 19:21:27
아는분은 부모가 먼저 생각난다는데 부모랑 자식 누가 먼저 생각나나요?
IP : 218.144.xxx.1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18 7:22 PM (122.128.xxx.132)

    자식이요~~~

  • 2.
    '23.2.18 7:22 PM (211.219.xxx.193)

    사춘기 아들 정을 뚝뚝 떼어내고 있는 와중이어도 맛있는거 보면 아이 생각나요. 엄마 미안.

  • 3. 저는
    '23.2.18 7:24 PM (106.101.xxx.127)

    아무도...

  • 4. ....
    '23.2.18 7:26 PM (182.209.xxx.171)

    맛있는거는 자식인데
    비싸고 좋은곳은 부모님 생각나요.
    우리 부모님은 평생 이런데 못 오셨네
    이런 생각 근데 부모님은 불편해하셔서
    생각만 해요.효녀는 아니예요.

  • 5.
    '23.2.18 7:40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저는 에미도 아닌가봐요 맛있는거 보면 일단 나부터 먹자 싶던데...배부르고 나면 애들 사다주까? 하다가 됬다...그것들은 안 먹어...그러구선 저 혼자 먹고 말아요

  • 6.
    '23.2.18 7:48 PM (39.122.xxx.3)

    자식이요 20살 됐어도 맛았는거 놓은건 다 자식 생각나요

  • 7. ..
    '23.2.18 8:02 PM (211.208.xxx.199)

    나.. 나. 나..남편. 후다닥. =3=3=3

  • 8. 저는
    '23.2.18 8:04 PM (1.227.xxx.55)

    무조건 자식요.
    자식>>>>>>>>>부모 ㅠㅠ
    죄송해요 부모님. ㅠ

  • 9. 둘만 남으니
    '23.2.18 8:05 PM (112.166.xxx.77)

    이젠 배우자가 생각나요.

  • 10. 부모님이요
    '23.2.18 8:18 PM (218.145.xxx.232)

    자식이 대학생 되니. 본인은 엄마보다 더 맛난거 좋은서 먹으러 댕긴다고 한 말에 정신이 듦

  • 11. ...
    '23.2.18 9:28 PM (211.108.xxx.113)

    오 저는 아무도 생각안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ㅋㅋㅋ

  • 12. 절대적 엄마
    '23.2.18 9:32 PM (220.120.xxx.170)

    자식은 좋은곳 다니며 좋은음식 사먹는게 취미인애라 크게 생각안나는데 늘 엄마생각 나요.

  • 13. ..
    '23.2.18 11:42 PM (39.115.xxx.64)

    저는 남편요. 너무 열심히 사니 맛있는 거 있음
    남편주고 싶어요

  • 14. 당연
    '23.2.19 1:22 A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자식하고 남편이죠

  • 15. ㄴㄷ
    '23.2.19 7:51 AM (125.183.xxx.243)

    식사 종류는 부모님과 언니
    디저트류는 딸들과 언니 조카 생각나네요^^

  • 16. 말안듣는
    '23.2.19 1:27 PM (1.225.xxx.35)

    자식 입 부터 챙기게돼요
    엄마한테 좀 미안한데 엄마도 옛날에 그랬어요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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