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에서 이보영 엉마요.
작성일 : 2023-02-18 07:24:50
3602614
폭력남편한테 맞아죽을까봐
35년간 딸 안찾는게 이해가나요?
맞아죽을까봐 도망가는건 이해가요.
몆 년은 이해가는데
3년~5년정도 지나서 어느정도
진정되고 재혼도 안하고 도망자로서
계속 생활한다면
어차피 이렇게 살바에는 그냥 죽자하고
딸 데리러 갈 것 같아요.
시댁이 부자여서 물질적으로는 잘살겠지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살지 뻔히 짐작되잖아요.
재혼해서 산 다면 모를까
35년간 안나타나다가
다시 몰래 얼굴만이라도 보자 취직한다는건
뭔가 전혀 다른 사람인것 같아요.
35년 안 볼 사람이면
그냥 끝까지 회피하고 살것같은데 말이죠.
IP : 182.209.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18 7:50 AM
(128.134.xxx.112)
저도 이해가....
필요없는 스토리를 쓴거 같아요. 공감이 전혀 안가요. 그 엄마만 나타나면 채널 돌리고 싶어요
2. 그게
'23.2.18 7:59 AM
(59.31.xxx.34)
그 사람의 생활방식으로 내면화 된거죠.
자기 죽이려고 쫓아다니던 남편이 이젠 없어도
계속 직장 옮기고 나를 모르는 사람 속에서만 살고
지금 당장 떠나도 되게끔 짐을 싸놓고 살고요.
그래도 한가닥 애에게 갖고있던 죄책감 때문에
애를 보고 싶었던거죠.
저는 아주 악락한 시부모 때문에 이루 말도 못할 시간 보냈는데
세월이 흘러 현실적으로 그 악마들이 더 이상 그렇게 못하게 되었는데도 제 내면에 쌓인 두려움과 환멸이 뒤엉킨 감정 때문에 제 삶이 지옥이 되더라고요.
그 낮짝만 봐도 지긋지긋하고
예전에 사악하게 저를 몰아대던 모습이 떠올라 제가 못 견디겠더라고요.
죽는 것 보다는 이혼이 낫겠더라고요.
사람은 오랫동안 학대당하면
실질적인 위험이 없어져도 학대 당시의 심리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요.
그래서 학대와 폭력, 악플 이런게 그렇게 나쁜거예요.
3. ...
'23.2.18 8:02 AM
(58.234.xxx.222)
저런 부모들은 자식이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식에게 빌붙으려고 다시 찾는거죠.
4. ㅇㅇ
'23.2.18 9:36 AM
(106.102.xxx.225)
님들도 폭력남편한테 죽을때까지 맞아보면
이해가 걀수 있을지도 몰라요
5. ....
'23.2.18 10:16 AM
(182.209.xxx.171)
직접 맞아봐야 이해간다면
ㅇ0님은 이해 못할 일이 태반이겠네요.
도망가는건 이해할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이 자식 성공했다니까
애절하게 일주일이라도 보고 싶다?
같은 사람의 일관성 있는 태도라고 보긴 힘들다는거죠.
6. ㅇㅇ
'23.2.18 12:0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취직하는거보고
스토커 같았어요
공감ㅣ도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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