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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감성이 메말라

ㅇㅇ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23-02-17 13:34:10
가는게 이게 호르몬의 영향일까요
젊어서는 영화ㅜ러브레터 보면서 너무 아련하고
영화 동감보면서 막 아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시보면 참 애들 순진하네...그런생각만 들고..ㅠㅠ

이게 아직 삶의 많은 부분이 환상으로 남은 젊은시절은
그냥 그래서 감성적인지
아님 돈의 위력..현실의 위력을 깊이 체감한 중년은
저 모든게 그냥 뇌속에서 일어나는 일에 불과하게 느껴지는ㄱ당연한건지

아님 짝짓기 할 나이때 빨리 사랑하고 애낳으라는
자연의 섭리로 호르몬이 농간치면 감성적이 되는건지...

아무튼 시간앞에 장사없고 영원한게 없네요...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2세
    '23.2.17 1:35 PM (116.40.xxx.27)

    아직도 로맨스좋아하고 사랑이 제일중요하다생각하고 살아요.ㅋ

  • 2. 감성적이면
    '23.2.17 1:35 PM (223.62.xxx.117)

    세상살기 힘들어서
    변해가는 거 같아요.

  • 3. 저도
    '23.2.17 1:55 PM (220.122.xxx.137)

    점점 메말라지고 있네요. 갱년기 겪으면서 우울해 지니
    더 그렇게 되나 봐요.
    또 애들이 중고딩 성적 뭐 이런 현실적인 일들과 직면하게 되니
    돈, 건강 챙겨야 하고 ㅜㅜ

  • 4. ..
    '23.2.17 2:44 PM (121.172.xxx.219)

    나이 들면 감성도 줄어드는게 자연스러운거죠..몸은 늙고 에너지는 없어지는데 감성이 젊은때처럼 충만하면 어쩌나요..몸과 마음이 서로 밸런스가 맞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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