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에 집있는 사람은 욕심만 살짝 내려놓음

.. 조회수 : 5,212
작성일 : 2023-02-17 11:40:47
노후대책 집으로 가능하겠네요
부럽습니다.
IP : 175.223.xxx.1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7 11:42 AM (14.52.xxx.1)

    서울 도심에 살다가 이동해서 다른 곳 살기 힘들어요. 저희 엄마도 이제 곧 70이신데 이사한다고 옆 동네 알아보다가 바로 포기.. 늙으면 이사 싫어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도심 집 팔고 시골 가서 살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에요.

  • 2. ...
    '23.2.17 11:42 AM (61.79.xxx.23)

    지방엔 안가려고 해서...

  • 3. ...
    '23.2.17 11:43 AM (14.52.xxx.1)

    나이 들면 그리고 집 앞에 마트, 병원 더 절실해져요. 나이가 들수록 도심에 살아야 편해요.

  • 4. ...
    '23.2.17 11:44 AM (1.233.xxx.247)

    욕심이라고하는것도 좀....
    살던동네에서 갑자기 아무도모르는곳 가기는 쉬운줄아시나요
    저희 친정엄마도 지방사는데 30년산 아파트 팔고 새아파트가시라고해도 안가요

  • 5. 아프다고
    '23.2.17 11:45 AM (175.223.xxx.123)

    다 대학병원급 갈건 아니고 서울에서 살짝 먼 지역 가면 괜찮지 않을까요? 경기도 인천정도요

  • 6. ..
    '23.2.17 11:47 AM (118.46.xxx.14)

    그게 다 아쉽지 않아서 그런거예요.
    서울 안에서도 조금 싼 곳으로 가면 되는건데 돈이 아쉽지 않으니 그냥 그 자리에서 뭉개는거죠.

  • 7. 노후대책
    '23.2.17 11:49 AM (175.223.xxx.200)

    안된분 말하는거죠. 노후대책 있는분이야 어디 살든 상관없을거고 안된분이 집 끌어 안고 사는건 욕심이죠
    여기도 시부모 집만 있고 생활비 자식에게 받아 쓴다 욕하잖아요

  • 8. ker
    '23.2.17 11:50 AM (180.69.xxx.74)

    그래도 안가더라고요
    익숙하고 친구 자식들 옆에서 살려고요

  • 9. ㅡㅡㅡㅡ
    '23.2.17 11:5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서울에 살지도 않으면서 돈 된다고 자식 준다고 서울 집 사놓는 지방 사람들 많죠
    이건 욕심 아닌지?
    압구정도 지방 사람들이 사놓는다면서요

  • 10. ...
    '23.2.17 11:52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럴려구요
    지방 출신이라 지방이나 근교 등에 대한 거부감 없어요
    대형병원 있는 서울 멀지않는 신도시에 가려구요

  • 11. 그욕심을
    '23.2.17 11:52 AM (175.223.xxx.200)

    말하는게 아닌데요. 자식 준다고 사놓은 사람이 노후대책 없는분은 아니죠

  • 12. ㅡㅡㅡ
    '23.2.17 11:52 AM (218.55.xxx.242)

    서울에 살지도 않으면서 돈 된다고 자식 준다고 서울 집 사놓는 지방 사람들 많죠
    거주비용 덜드니 돈만 있으면 거의 올인해서 살 수 있으니 유리하고
    이건 욕심 아닌지?
    압구정도 지방 사람들이 사놓는다면서요

  • 13. ㅡㅡㅡ
    '23.2.17 11:55 AM (58.148.xxx.3)

    진짜 맞아요 서울태생이라 자연스레 사는곳에 집을 샀을뿐인데 상위10퍼가 되었네요. 순전히 운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해요.

  • 14. ㅇㅇ
    '23.2.17 12:01 PM (14.7.xxx.98)

    저는 서울 집 월세 주고
    남편 따라 지방 사택으로 내려왔는데
    나이가 있는 지라 병원 가기 힘들어서
    얼른 서울가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그 외 불편한 점은 거의 없어요.
    대형병원 접근성 좋은 지역은 괜찮을 듯 싶어요.

  • 15. 맞아요
    '23.2.17 12:02 PM (59.15.xxx.53)

    어쩌다보니 서울에서 살아서 집값이 뛰었는데
    정 안되면 노후에 지방내려가 살면 되겠더라고요
    요즘은 서울아니어도 다 살기 괜찮잖아요

    결혼당시에 시누이는 지방에 5억짜리아파트자가
    저는 2억전세에서 살다가 중간에 대출끼고 7억짜리 집샀는데
    저희집은 15억넘고 시누이네는 그대로 5억...

  • 16. ㅇㅇ
    '23.2.17 12:03 PM (58.234.xxx.21)

    경기도에도 대형 병원 마트 공원까지 편의시설 갖춘곳 많아요
    오히려 복닥복닥한 서울보다 낫죠
    다만 익숙한 곳이 떠나기 싫은거겠죠

  • 17. 별 간섭을
    '23.2.17 12:04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살던 데 떠나는 게 말처럼 쉽나요?
    젊은 나이도 아니고,

  • 18. ..
    '23.2.17 12:07 PM (211.246.xxx.135)

    욕심이 아니고 거기서 살아도 되니까
    그러는 거에요. 그 집값 깔고 앉아있어도
    돈 아쉬운거 없어서요

    진짜 없으면 그 집 하나로 머리 굴리고 굴려서
    외곽으로 나가고 나머지 쓰면서 살죠

  • 19. 괜찮아요
    '23.2.17 12:0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지방남하고 연애결혼 했는데
    지방 내려오면서 서울집 두고 왔는데
    나중에 관리하기 귀찮아서 팔았어요
    근데
    다른곳에 투자한게 더 많은 수익을 내서
    상관없어요
    가끔 다시 서울가고 싶다 생각하는데
    또 서울 가서 2~3일 있다 보면
    다시 상대적으로 한적하고
    구석구석 맛집 많은 이곳에 다시 오고 싶어요
    더 늙으면
    더 서울생각 안할것 같아요
    근처에 맛집
    근처에 대형병원
    30여분 나가면 주말주택
    여유롭고 좋아요
    근데 이게
    시골에서 살아본 남편이 있어서 가능했겠다 싶긴 해요

  • 20. 떠남
    '23.2.17 12:08 PM (39.7.xxx.201)

    30년간 집값이 동일하고 개발이 안되는 광역시 우리 동네는 수십년 산 사람들 다 떠나 폐허가 될거같네요
    그때 고급주택으로 쭉 들어섰던 집들은 다세대로 못짓는 동네라 오래 산사람들 집 나두고 런 했어요
    왜 못떠나겠어요 자기 니즈와 결합하니 그렇죠
    집이 재테크가 된다는걸 너무 잘아는게 서울 노인들인데

  • 21. 공감
    '23.2.17 12:17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서울에 집 있으면서 노후대책 도와달라고 매일 징징거리는 글 보기싫어요
    욕심쟁이들..

  • 22. 맞아요
    '23.2.17 12:45 PM (123.212.xxx.149)

    나이 너무 먹으면 힘드니까 좀 일찍 가면 돼죠. 큰 병원 다닐만한 위치 경기도에 왜 없어요. 저희 엄마도 그렇게 정리해서 경기도에 저렴한데로 들어가시고 남은 돈으로 월세받고 하세요. 애들 시집장가 보내고 정리해서 대비하셨어요. 아무 준비도 없으면서 서울 살고 들어오는 돈은 없고 그러다 나이 더 들면 이사도 못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5 내후년에 초지능 나온다 ........ 23:39:19 11
1797314 쇼츠안에 미니 광고 제거 어떻게 하나요 1 아웅이 23:26:00 51
1797313 유시민, 김어준 욕하는 유튜버 13 ... 23:24:14 263
1797312 떡집에서 백설기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1 ㅇㅇ 23:21:30 177
1797311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316
1797310 부동산도 폭락할 수있다는걸 2 ㅓㅗㅗㅎ 23:03:26 1,508
1797309 아파트 추천 3 face 22:59:47 568
1797308 집값 16 아들결혼 22:58:49 1,031
1797307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2 00 22:58:18 288
1797306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3 몰라 22:52:33 766
1797305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6 22:52:23 698
1797304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5 .,.,.... 22:51:35 412
1797303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13 ㅇㅇ 22:46:22 2,099
1797302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5 ㅇㅇ 22:38:05 2,491
1797301 냥이의 이런행동 왜??? 7 자주 22:34:27 626
1797300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7 아이에게 22:25:59 797
1797299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652
1797298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1 궁금 22:18:05 423
1797297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8 22:16:18 1,110
1797296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6 ... 22:09:15 2,271
1797295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1,084
1797294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805
1797293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33
1797292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7 무닉ㅇㅇㅇ 22:03:38 2,277
1797291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3 Asdl 22:02:4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