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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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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넘었는데

힘들어요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3-02-17 00:27:21
밑집 화장실서 코푸는 소리 드라이기 소리
윗집 발쿵쿵 소리 드르륵 문소리
저희는 다 자는데
시끄러워 잠이 안오네요
불안하고 화도 나구요
건설사탓을 하고싶지는 않아요
전에 같은 아파트 살았는데 괜찮았거든요
힘듭니다
IP : 210.100.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3.2.17 12:2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희 윗집 혼자 사는 할배 화장실에서 양치질할 때마다 객객 소리 3년 들으니 이제야 익숙해지네요. 드러운 노인네.

  • 2. 에고
    '23.2.17 12:30 AM (210.100.xxx.239)

    드러워라
    고생하셨네요

  • 3. 샬롯
    '23.2.17 1:02 AM (211.184.xxx.110)

    윗집 아저씨 방구소리랑 소변소리 듣고 아랫집 애들 싸우고 울지 낮에는 놀이터 아이들 돌고래비명소리지르며 놀지 미치는줄 알다 단독으로 이사와서 넘 행복해요.

  • 4. 아휴
    '23.2.17 1:02 AM (223.38.xxx.215)

    저도 예전 살던 집 윗층 할배가 6시 기상해서
    세면대에서 꾸에에엑 하는 소리 들으면서 깼는데
    아침마다 드러운 소리 들으면서 깨어나는 기분
    진짜 뭐라 형언하기 힘들어요ㅠ

    지금은 일부러 안방과 욕실 사이에 드레스룸 크게 붙어 있는
    큰 평수로 이사왔더니
    안방에서 욕실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그런지 잡소리 안들려서 살 거 같아요ㅠ

  • 5. 아래위
    '23.2.17 8:3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라이프사이클 비슷한 사람이 들어와야 서로 편할 듯요
    아래집은 밤늦게 들어와서 낮에 일어나는 듯 한데 아침에 청소기 돌리면 시끄럽다고 난리.
    그 집애는 밤새 소리지르면서 게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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