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초벌부추 좋다는 글 보구 주문했다 다듬다
죽는줄 알았다는 사람인데요 하나하나 다듬지말고
씼으면 된다는 글 읽고 올해 또 주문해서 진짜 여러번
씻으니 되더라구요. 이밤에 부추전 해서 흡입하고 있네요.
새순이라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작년에 댓글 달아주신분
감사해요. 82님들도 꼭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남해 바닷가 쪽에서 벌써 나오더라구요.
작년에 초벌 노지부추 사서 다듬다 뻗었다는 사람.
ㅎ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23-02-16 22:04:43
IP : 223.38.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목보고
'23.2.16 10:27 PM (58.140.xxx.51)뺏었다는줄.
뻗었다고 쓰셔야죠.ㅠ2. 윗님
'23.2.16 10:39 PM (223.38.xxx.63)감사해요. 진짜 이제 자주 틀리는것도
많네요. 단어도 안떠오르고 ㅜㅜ3. 오 그렇군요
'23.2.16 10:45 PM (175.198.xxx.21)부추 좋아하는데 곧 사면 그냥 씻어볼게요,
쪽파는 안되겠죠?4. 윗님
'23.2.17 11:30 AM (223.38.xxx.244)부추가 정말 새끼손가락 길이 만한데
연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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