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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과외 비용 어떤것이 정답(?)일까요?

... 조회수 : 4,576
작성일 : 2023-02-14 09:53:07
중학생 아이 대형학원 수업중인데, 진도가 너무 빨라서 잠시 다지고 가려고 과외를 구하는 중입니다. 

두분 다 경력은 비슷하고, 시급은 3만5천원 입니다. 

시범 과외로 1시간 정도 수업을 하려고 하는데 (40분 정도 아이랑 수업, 20분 정도 저랑 상담)
한분은 1시간 수업이니 시범 과외 수업료가  3만5천원이라 하고 

한분은 1시간 수업과 상담 이어도 보통 자기가 수업 하는 시간이 2시간이니 시범 과외 수업료도 
7만원 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어느 쪽이 정답(?)일까요? 

IP : 175.116.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2.14 9:54 AM (118.235.xxx.23)

    앞 사람
    뒷 사람 윰통성 없을듯

  • 2. ,,,
    '23.2.14 9:54 AM (118.235.xxx.203)

    후자는 이상한 사람 같으니 거르세요 별별 사람 다 있네요 저런 비합리적인 계산을 하는 사람이 누굴 제대로 가르치겠어요

  • 3. ㅋㅋ
    '23.2.14 9:55 AM (221.151.xxx.39)

    두분 다 보고싶으신거죠?
    그럼 뒷분한테 시범과외를 두시간 해달라고 하세요

  • 4. 앞사람
    '23.2.14 9:56 AM (211.109.xxx.92)

    저는 시범이라도 일회분 과외비 지급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선생님 계산이 맞아요

  • 5. .....
    '23.2.14 9:56 AM (39.7.xxx.131)

    뒷사람은 사기꾼 아닌가요?
    2시간에 7만원이면 2시간 해줘야지
    왜 가르치지도 않은 1시간 값을 받으려고 한대요.

  • 6. ㄱㄷㅁㅈㅇ
    '23.2.14 9:57 AM (121.162.xxx.158)

    한 시간 하고 두 시간분 받는 사람 처음이네요
    서울대출신도 전문 과외쌤도 해외파들도 그런적 없어요
    윗분 말씀처럼 두 시간 해달라고 하던지(상담시간포함)
    앞분이요

  • 7. ..
    '23.2.14 9:59 A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

    와 둘다 칼같넹ᆢㄷ

  • 8. ...
    '23.2.14 10:00 AM (211.36.xxx.99)

    시범과외 한시간인데 왜 두시간 비용을 받나요? 앞분이 합리적이네요.

  • 9. 이게
    '23.2.14 10:16 AM (14.138.xxx.159)

    진짜 케이스바이케이스에요.

    이제 막 과외시작하는 좀 순수하고 초보인 학생이거나 과외 잘 안구해지는?듯한 학생은
    빨리 구해야 하니 아예 안 받거나 시급의 반만 받아요.(시급 3이면 1.5만)
    그래서 같은 지역이라도(버스로 20분) 제가 그냥 교통비조로 만원정도 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과외앱에서 구하는 과외면 시범비를 받는데,전문업체인 경우에는 그냥 무료시강이에요.
    원하는 프로필 보내주면 거기서 한 두명정도만 픽해서 시강받았었구요.
    혹시 시강비 부담되면 전문업체도 알아보세요.

    제 경험상, 돈에 민감하거나 돈 따지는 사람치고 오래~ 길게~ 성실하게 하는 분 별로 못 봤어요.
    다 그런 건 아닌데 중간에 과외비인상요구, 성의없는 수업준비등.. 길게 못했던 분이 좀 있네요.

    원글의 경우 당연히 1번이어야 하구요.
    시강할 때 지각하는지, 수업커리가 탄탄한지, 준비해온 것만 잘하는지 등등도 잘 보세요.
    미적수업인데, 미리 문제를 사진 찍어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보내달라는 건 그것만 잘한다는 건데 넘 어이가... 근데 자기 수능수학 100이고 잘한다고...ㅠ)
    역시나 보내준 문제만 잘 풀고 학원교재 들이미니 못풀고 해메서 울애가 슬며시 답안지 보여드렸대요.ㅠㅠ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어요.
    페이가 3.5라고 해서 섭외해서 시강했는데, 하루새에 과외비를 4로 바꿔놓았더라구요.
    저는 3.5라서 요청한 건데, 과외비를 올려놓으니 저는 그냥 시강비+시간만 날린셈.
    너무 기막혀서 (것도 자사고에 관악산 근처에 있는 대학) 시강비 안 줄까 하다가 그냥 주고 끝냈어요.
    또한 하기로 하고 책까지 다 준비해뒀는데, 페이나 교통조건이 좋은 다른 지역으로 갈아타더라구요.
    저에겐 학교과제 프로젝트 참여로 과외못하게 되었다고 거짓말?(여전히 과외평 올라옴)하구요.
    다행히 양심은 있어서 교재비 주긴 했어요.

    그래서 학원에서 여는 검증된 강사의 1대1 고액과외 또는 지인 소개나 받지,
    과외앱/업체/ 아파트게시판 과외는 안 해요.-.-

  • 10. ㅠㅠ
    '23.2.14 10:25 AM (175.116.xxx.96)

    윗분 경험담 감사합니다. 별별 케이스가 다 있군요.
    사실 저도 당연히 1번 선생님의 계산법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과외를 해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큰애는 이미 대학3학년이라) 요즘은 뭔가 바뀌었나 싶어서 여쭈어 본겁니다.
    실은 두분 다 시범 과외를 해봤어요.
    2번은 7만원을 드리면서 그럼 2시간을 해주시겠지 생각했는데 딱 1시간만에 상담까지 끝내더군요.
    아이는 두분다 좋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2번 선생님이 조금더 마음에 든다는 겁니다 ㅠㅠ

    제 생각도 돈에 민감하거나 돈 너무 따지는 사람 치고 성실하고 길게 못 간 경험이 있어서 1번에게 마음에 끌리는데 참...고민입니다.

  • 11. ??
    '23.2.14 10:37 AM (220.80.xxx.96)

    2번경우에
    왜 자기가 수업하는 시간이 두 시간이 되는건가요?
    1시간 수업 + 상담 20분 이여서 1시간 넘으니 2시간 계산한다는거예요??

  • 12. ??
    '23.2.14 10:38 AM (220.80.xxx.96)

    아 ;; 이제 이해했어요
    근데 2번 샘은 잘 가르치나 마나 오만해서 참 별로네요 ㅋ

  • 13. less
    '23.2.14 10:44 AM (182.217.xxx.206)

    2번경우는. 아무리 잘 가르쳐도.. 전 걸러요.

  • 14. 후회
    '23.2.14 12:18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관악산 근처 대학에 혹해서 고등아이 수학을 1년 넘게 했는데
    나중에 아이 말이 샘이 수업시간에 핸폰게임하고 있었다고
    비싼 과외비도 과외비지만
    애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간을 날린거 같아 후회막급했어요
    말발만 셌는데 거기 혹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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