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ㅡㅡ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23-02-13 17:09:04
일주일 또는 이주일 이내, 가까운 수일내에 있는 계획들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1월에 지방에 가기로 한걸 미뤘는데, 지금 닥치니 또 괴로워요.
일로 가는거 아닌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아무런.계획도 일정도 없는 매일 똑같은 날만 반복되면 좋겠어요.
변화가 싫고, 두려워요.
그런데 또 막상 닥치면 잘 해냅니다. 그리곤 안도의 한숨을 쉬죠.
늘 내재된 불안이 있어요.
제 한몸이면 덜하것같은데, 아직은 어린 아이들을 챙겨야하구요.
늘 버겁고,벅차게 겨우겨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거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IP : 211.36.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번아웃
    '23.2.13 5:44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하고 한 일주일 쉬셔야 하는게 아닌지요....
    휴가가 가능하면 좀 쉬세요

  • 2. 불안
    '23.2.13 6:29 PM (223.38.xxx.161)

    저도 4월에 이사도 해야하고..처리해야 할일은 많은데..일처리하며 서로 실갱이 하게될 상황이 올까봐 걱정 불안에..계속 머리속으르 이렇게 될까 저렇게 될까 생각하느라 머리만 아프고 무기력해져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네요..

  • 3. 네..
    '23.2.14 4:08 PM (122.36.xxx.85)

    일주일은커녕 하루도 편하게 쉬기는 힘든 형편이에요.
    그래도 말씀 감사합니다..
    윗님, 저도 지금 이사까지 생각해야 해요.ㅎㅎ 우리 왜이럴까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471 자꾸 눈물 나는거 병일까요? ........ 12:52:06 5
1801470 설명하라.검찰개혁 정부 안!! 2 왜?고민하는.. 12:49:17 49
1801469 요즘 아우터 뭐 입으세요? 1 .. 12:48:46 73
1801468 미국이 망해가는걸까요 ..... 12:48:09 182
1801467 김강우 함박스테이크 굴소스대신 간장 2 함박 12:47:21 89
1801466 빵 먹으면 콜레스테롤수치 오르나요? 1 흐음... 12:47:19 72
1801465 요리하다가 넘침 방지 어떻게 3 하시나요 12:46:05 89
1801464 기본 예절 없는 분들 1 ... 12:45:45 128
1801463 이영훈작곡가 소품집 1 좋아요 12:44:53 78
1801462 우원식지방선거날 개헌 국민투표 하자!! 1 플랜 12:43:56 114
1801461 당근 거래한 옷..냄새가 안 빠져요ㅠ 1 .. 12:41:32 191
1801460 민주당 안으로 검찰개혁법안 통과 11 거부권 12:37:06 499
1801459 생리대 가격까지 신경써주는 대통령은 처음이네요. 9 ..... 12:34:24 195
1801458 미쓰홍 유일한 연기구멍 5 ㅇㅇ 12:32:20 745
1801457 아로나민골드 인터넷구매 안되는거죠? 집에서 12:32:19 79
1801456 이사갈 생각인데 천안,아산쪽 아시는 분들! 3 천안아산 12:26:17 262
1801455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마치며 한말씀 하시던데요 29 ㅡㅡ 12:24:05 1,009
1801454 홈플러스 정리중인가요? 6 12:19:10 857
1801453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생각 자주 하세요? 6 엄마 12:18:33 500
1801452 어제 야구 바늘 구멍 통과하기 - 5점 이상 득점, 2점 이하 .. 4 야구 지금 .. 12:16:15 427
1801451 네 마녀의 날이라는 거요, 얼마나 떨어질까요? 8 oo 12:14:25 1,115
1801450 디저트로 내놓을 과일 추천해주세요 3 ㅇㅇ 12:14:19 168
1801449 덴탈픽- 구강세정기 쓰시는분 괜찮으신가요? 궁금 12:12:01 69
1801448 정청래 대표 페이스북.JPG 18 지지합니다 12:09:12 850
1801447 자녀 배우자의 직업도 부러움의 대상 13 ... 12:08:23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