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의 즐거움 어디서 찾으시나요?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23-02-13 07:14:26
취미를 가지라고들 하는데
취미가 되려면 일단 재미 흥미가 있어야 되겠죠
뭘하면 좀 흥이 생길까 모르겠네요
요즘은 불트 미트 보면서
거기 나오는 젊은 애들 신나게 노래부르는거 보면
그때 잠시 흥이나긴 하더군요
여기서 제일 많이 하는 소리가
나가서 걸어라 인거 같던데
내게 걷기운동은 의무이지 즐거움은 아닌거 같아요
IP : 223.62.xxx.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가
    '23.2.13 7:16 AM (41.73.xxx.69)

    줌바, 즐거운 춤 재우기 그런걸 시작해 보세요
    노래라든가 ….

  • 2. 요즘
    '23.2.13 7:19 AM (218.238.xxx.42)

    동네 산행이요
    높이 300미터 150미터 되는

    혼자 가도 나름 좋더라구요

  • 3.
    '23.2.13 7:19 AM (220.117.xxx.26)

    남편과 시덥잖은 개그나 얘기 할때
    시시하고 소소한 행복 즐거움 있네요
    대청소 하고 필요없는 물건 기부 하거나
    봄이니 반려 식물이나 반려 파 키우는건 어떤가요

  • 4. ㅇㅇㅇ
    '23.2.13 7:23 AM (222.234.xxx.40)

    불안 우울증 상담 약물 치료 받은 자로서 말씀드려보아요
    저는 의욕상실 우울감이 깊었는데요 상담시에 제가 선생님께 ㅡ 제 주변에서 다들 밖으로 나가라 운동해라 뭐 배워볼래.. ? 권하는데 아무 의욕이 없고 억지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설문조사와 검사이름 모르겠는데 심전도 같은 것을 했어요

    제가 우선 부교감신경 교감신경의 밸런스가 깨져서 부교감신경만 너무 높게 나왔대요

    그래서 열심을 갖고 취미를 찾고 자아를 찾는 과정에 들어갈수없는게 당연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약물을 반드시복용하고 상담도 주1회 꾸준히 했고요

    한 치료 5 개월 지나면서 슬슬 운동장걷기 강아지산책 또 드럼학원을 다니고 싶어졌습니다.

    원글님 좀 큰 정신과전문의를 찾아가시고 치료받으시며 좋아하시는 일 찾아가시길 조심스레 말씀드러 봅니다.

  • 5. 산뽕?
    '23.2.13 7:26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일평생 집순이 저질체력이었는데
    산에 다니면서 모든게 좋아졌어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나갑니다
    산뽕을 맞아 그렇다고들 하네요

  • 6. ..
    '23.2.13 7:30 AM (106.102.xxx.240)

    저는 원글님과 달리 걷는거 정말좋아해요. 걷으면서 밖의 풍경들 좋아하구요. 전 즐거움을 자연에서 찾는거 같아요

  • 7. 저도
    '23.2.13 7:30 AM (39.117.xxx.167)

    비슷합니다.
    나이들면서 즐거움이 쉽지가 않네요.
    죽을때까지 새롭고 즐거운 감정을 느끼며 사는게 소원입니다.

  • 8. ..
    '23.2.13 8:11 AM (125.186.xxx.181)

    기도와 적용, 그리고 영화, 드라마나 책, 사람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 취미예요.

  • 9. ..
    '23.2.13 8:19 AM (124.56.xxx.121)

    전 왜 역마살 있는것처럼 밖으로 계속 기웃대나했더니
    부모님과 살아서였어요
    집이 불편한거였어요
    저도 자연을 너무 좋아해서
    여행도 자주 다니고 걸으면서 좋은 생각도 많이하려고 해요
    뭔가 계기도 있어야하고 성취감이 느껴져야
    몸이 움직여지는거 같아요

  • 10. ㄹ ㄹ
    '23.2.13 8:21 AM (117.111.xxx.91)

    저는 여행이요
    활기가 됩니다

  • 11. ...
    '23.2.13 8:30 AM (223.62.xxx.215)

    여행 맛있는 음식 커피 좋은음악

  • 12. 수영
    '23.2.13 8:34 AM (118.220.xxx.184)

    배우세요
    재밌어요.
    친구도 생기고...

  • 13.
    '23.2.13 9:15 AM (99.229.xxx.76)

    말하기 좀 창피한데 익명이니 솔직히 말한다면
    와인 마시면서 유투브 보는거에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훌쩍가고 또 술에취해 알딸딸해지면
    저도 모르게 감성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관심있는 주제의 영상을 보다보면 그냥 행복해요 ㅎㅎ.
    혹시 저같은분 또 계실까요 ?..

  • 14. 저는 걷기보다
    '23.2.13 10:51 AM (121.162.xxx.227)

    방황.... 새로운 동네나 길 기웃거리기요

  • 15.
    '23.2.13 11:28 AM (59.16.xxx.46)

    요즘은 로맨스소설 보는거요 주로 이북을 통해 보는데 야하고 쫄깃쫄깃하고 은근 재밌네요

  • 16. ㅇㅇ
    '23.2.13 12:52 PM (1.244.xxx.190)

    저도 소설책보는거요. 설렁설렁 읽어서 하루에 한권보고, 넷플영화보고, 산책하고, 식사 건강식으로 준비해서 먹고, 드라마 보고, 이런 루틴에서 힐링되요

  • 17. ::
    '23.2.13 1:09 PM (1.227.xxx.59)

    저는 길냥이들 사료줄때가 보람있어요.
    내가주는 이 사료가 길냥이에게 마지막 사료가 않되길 바라는 맘으로 주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08 이건 삐진거 삐짐 05:59:25 50
1826107 전한길 "미셸 박 스틸, 철저한 우군" 그럼그렇지 05:56:22 33
1826106 아르헨티나 골이예요 골~~~ 야호 05:47:07 310
1826105 유시민 신드롬 17 .. 05:33:34 531
1826104 이재명과 김민석의 공통점 3 ... 05:17:17 393
1826103 이보슈! 원시적인건 당무개입이라오 5 사러 04:55:41 370
1826102 sk하이닉스 잡주 단타로만 해야 겠어요 1 잡주 04:48:39 828
1826101 주의!뉴스영상)올해 본 영상 중 제일 경악스럽습니다 1 ㅇㅇ헉 04:33:18 577
1826100 웃기는건 우르르 민주당의원나리들 1 바바 04:28:53 297
1826099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축구 32 메시 04:04:17 1,408
1826098 영국여행 스코틀랜드vs아일랜드 고민중입니다. 4 자유여행 03:33:32 363
1826097 대통령에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해요 13 .. 02:22:03 1,104
1826096 국민돈, 연기금 써서 외국인 돈 벌어준 사람 누구? 아니 02:19:35 513
1826095 정원오 한둔호 조정식 공통점 17 그냥 02:02:54 1,128
1826094 플라스틱 캐리어 고장 폐기?재활용? 1 .... 01:56:32 440
1826093 미장.반도체 지금 전멸 7 아.주식 01:45:21 2,848
1826092 홈플러스 회생 가능성 열렸다 홈+ 01:44:54 1,007
1826091 에휴 반도체 또 엄청 빠지네요 2 .ooo 01:30:23 1,870
1826090 배우 한혜진도 유튜브 시작 했네요 5 유튜브 01:26:45 2,091
1826089 병원 약국보다 지피티가 더 나을때도 있네요 4 ㆍㆍ 01:23:11 738
1826088 온갖 좋은소식만 들리는데 반도체는 나락가네요 ㅠㅠ 8 밸라루빈 01:05:00 1,863
1826087 (MBN)중학생 성매수 시의원.jpg 9 .. 01:00:22 1,451
1826086 제주소녀가 시골에서 상경하고 가장 놀란점 귀엽네요 ㅋㅋㅋ 1 00:55:44 1,006
1826085 제가 좀 가여운데 이제 그만 가엽고 싶어요 6 00:44:49 1,381
1826084 영향없다던 유시민선생 영상이 32 ... 00:41:11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