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 1) 화상영어질문드립니다

옥사나 조회수 : 737
작성일 : 2023-02-09 18:08:25
안녕하세요^^
저희 둘째 (여자아이)가 올해 고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큰 아이에게 신경쓴다고 둘째는 그냥 방치수준으로 키웠고~~공부에는 그다지 소질이 있는 아이같진 않지만
보통의 여자아이처럼 공감능력뛰어나고 큰 말썽은 안부리고 ~~정말 딱 성적만 아쉬운 학생이지요~ 
큰 아이를 원없이 서포트 해줘보고 , 간섭도 많이 해봐서 ~그런것이 아이가 성장하는데나 학습능력 향상시키는것에
큰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는것을 뒤늦게 깨닫고~~무엇보다 공부는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해야 되는구나를 깨달아서 
사실 둘째는 남편도 저도 큰 기대없이 ~집 근처대학 (지방입니다 ) 보내자~~딸 아이도 그 수준에 만족하는거 같구요
암튼 사설이 길었는데요~~

얼마전 가족여행을갔는데 ~우리 딸아이가 영어로 다 통역을 해주고 , 구글맵으로 가족들을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진두지휘해서 너무나 다른 모습을 봤어요
여자아이답게 아주 야무지게 ~~게다가 영어로 (뭐 딱히 능숙하진 않습니다 ㅋㅋ) 가족들을 대변해주면서 통역해주고 하는데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해외나가서 기죽지 않고 구글맵 손에쥐고~~가족들 진두지휘 하는 모습에 내심 흐뭇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지금 영어를 인강으로 수업중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화상영어나 전화영어 일주일에 두어번 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니 아이도 흔쾌히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큰 아이를 키워봐서 아는데 고등입학 앞두고는 보통 저런걸 하다가도 그만두는데~~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대단한 회화 실력향상이라기 보다는 아이가 영어로 대화하는걸 좋아하고 그러니깐 ~~일주일에 두어번 감 잃지 말라는 차원(?) 으로 귀도 트이게하고싶고~~뭐 이런 단순한 이유랍니다 ~ㅎㅎㅎ

인생선배님들~~소중한 의견 부탁드릴게요
IP : 1.253.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9 6:12 P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봐야 생존영어 수준이고
    그 능력을 잘 키우려면 영어 성적으로 뒷받침이 돼야 할텐데 그런 욕심으 없나요

  • 2. 영어 강사
    '23.2.9 7:31 PM (118.235.xxx.20)

    고교 입학 전 영문법을 철저히 해 둬야 독해력이 생깁니다.
    특히 8품사와 문장 4요소 구와절 부분을 제대로 이해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아주 출중한 학생이 아닌 다음엔 화상영어는 좀 아닌 듯 해요. 따님 실력을 모르니 자세히 말 못하겠지만요.

  • 3. ..
    '23.2.9 10:11 PM (61.72.xxx.213)

    좋은 선생님 만나서 친구처럼 대화하고 흥미 가지다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자기 갈 길을 정하게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58 롯데 창업자 장녀 신영자 별세 이런 빈소 .. 03:17:18 99
1797857 딸아이 쌍커풀 상담가는데요.  2 .. 02:53:53 107
1797856 요즈음은 한국에서 미국에 유학도 안오고 관광객마저도 2 ..... 02:39:35 492
1797855 급하게 팔아야하는 건물 3 부동산 02:37:28 299
1797854 명언 ‐인생의 가장 큰 비극 ♧♧♧ 02:25:19 291
1797853 배우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 "조심성 없어 죄송&q.. 9 새벽 02:02:05 1,221
1797852 이언주 한짤로 보기 3 .. 01:50:27 367
1797851 연애 땐 못 알아본 죄 4 .. 01:26:56 873
1797850 레드향 vs 천혜향 4 ㅇㅇ 01:23:14 711
1797849 독거남 고독사 글에 22 ?? 01:16:38 1,410
1797848 잼마을 가입 열렸어요 정청래는 강퇴 20 ㅇㅇ 00:55:39 895
1797847 혹시 초등 수학학원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 00:55:25 107
1797846 유니온페이 광고 1 광고음악 00:34:14 338
1797845 잘하려고 애쓰면 더 실수하게 되나요? 2 .. 00:29:47 460
1797844 나이가 드니 내가 쓴돈 따지게 되네요 9 ........ 00:27:42 1,712
1797843 연예인들 건물이나 집살때 기사나오는거요 궁금 00:22:53 505
1797842 닌자 에어그릴이 도착했는데요. 안에 용기 부분에 살짝 1mm 가.. 2 dd 2026/02/23 770
1797841 아파트관리비와 난방비 1 ... 2026/02/23 1,159
1797840 김밥 유부초밥처럼 3 ... 2026/02/23 917
1797839 역시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는건 쉬운게 아니네요ㅜ 10 2026/02/23 2,176
1797838 신생아 태열 질문 5 ㄱㄱ 2026/02/23 290
1797837 넷플에 2004년판 토지가 있어서 보는데 11 격세지감 2026/02/23 1,755
1797836 지독히도 안오르던 대한항공도 오르는 걸 보니.. 10 ... 2026/02/23 2,441
1797835 (주식)유진로봇 어찌 보시나요? 5 ........ 2026/02/23 1,819
1797834 50대 독거남 고독사가 그렇게 늘었다는데 24 ........ 2026/02/23 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