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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나른다는 말이 너무 귀여워요 ㅎ

저는 조회수 : 6,569
작성일 : 2023-02-09 17:25:45
사다 나른다는 말.
너무 표현이 적절하고 귀엽지 않나요?
저는 이 말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뭔가에 꽂혀서 자꾸만 집안으로
봉다리봉다리 사들고 들어오는 모습이
막 사다나르는 모습이 자꾸 상상이 되어요ㅋㅋ

저는 요즘 땅콩도 사다나르고
맛있는 고깃집 발견해서 고기도 사다나르고
맛있는 빵도 떡도 사다날라요 ㅎㅎ


요즘 뭐에 꽂히셨나요?

사다나르는 것들.. 뭐 있으신가요?

IP : 175.223.xxx.23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9 5:26 PM (114.207.xxx.109)

    요새.애들간식으로 샌드위치랑 딸기 사다날라요 ㅎㅎ

    이제 파 사러 가려구요 파가없음 불안불안

  • 2. 당신이 귀여워요
    '23.2.9 5:26 PM (121.144.xxx.224)

    괜시리 미소짓게 만드네유

  • 3. ...
    '23.2.9 5: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는 저 말하면 조그만 다람쥐가 도토리 보따리 등에 얹고 영차영차하는 게 떠올라요ㅋㅋ

    저는 하리보 젤리랑 탄산수요ㅋㅋ

  • 4. 2222
    '23.2.9 5:27 PM (114.205.xxx.4)

    그런 장면 떠올리시는 원글님이 더 귀여우세요^^

  • 5. .....
    '23.2.9 5:27 PM (180.224.xxx.208)

    꼭 도토리 주워다 나르는 다람쥐 같아서 귀엽죠 ㅎㅎㅎ

  • 6. ....
    '23.2.9 5:28 PM (211.250.xxx.45)

    저도 아까 딸기랑 사다 날라놨어요
    뭐 사다나르기 바쁘네요 ㅠㅠ

  • 7. 저는
    '23.2.9 5:28 PM (118.45.xxx.47)

    내뺀다는 표현이 너무 귀여워요.ㅋ

  • 8. 쿠키
    '23.2.9 5:28 PM (180.231.xxx.226)

    베이킹하느라 버터사다날라유~

  • 9. ........
    '23.2.9 5:29 PM (211.250.xxx.45)

    아우 오늘 왜들그러셔요

    진짜 한글이 저처럼 귀엽운말이 많네요
    죄송해요'
    얼릉 내뺄께요 =3=3===3333

  • 10. 저는
    '23.2.9 5:30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마켓컬리랑 쿠팡맨이 대신 날라다줘요..ㅋ

  • 11. 오잉
    '23.2.9 5:31 PM (210.94.xxx.89)

    별 생각 없었는데 원글님이 너무 귀여워하시는게 귀여움 ㅎㅎㅎㅎ

  • 12. ...
    '23.2.9 5:37 PM (42.24.xxx.36)

    사다나르다. 내뺀다. 다 너무 귀여워요. 댓글 해석도 귀여워요^^

  • 13. spring
    '23.2.9 5:37 PM (39.7.xxx.67)

    전 동그랑땡 이말도 귀여워여

  • 14. ..
    '23.2.9 5:40 PM (223.38.xxx.2)

    엄마가 제게 뭘그렇게 사다나르냐 할때는 삐죽였는데
    울엄마도 제가 귀여웠을까요?
    원글님 생각 너무 귀여워요~

  • 15. 우리말
    '23.2.9 5:42 PM (125.181.xxx.187)

    참 이쁜 말이 많아요. 저도 주말 앞두면 가벼운 간식이나 과일들 사부작사부작 엄청 사다날라요. ㅋㅋ

  • 16.
    '23.2.9 5:43 PM (211.36.xxx.65)

    그라믄 안돼는 너무 웃기고 ~~안 알랴줌과 앙돼는 글자 자체가 너무 귀엽고 말도 너무 웃겨요^^

  • 17. ...
    '23.2.9 5:49 PM (223.62.xxx.64)

    ㅋㅋㅋㅋㅋ
    저는 원글님이 쓰신 제목만 보고도 원글님이 귀여워서 들어왔네요

    또 다람쥐도 연상이 되구요 ㅎㅎㅎ

    저는..음..요즘 사과를 사다 나르네요
    너~~무 추웠던 올 겨울에는 사과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 18. 다람쥐
    '23.2.9 5:49 PM (121.137.xxx.231)

    웬지 다람쥐 같은 느낌이에요
    나른다...
    열심히 도토리 나르는 다람쥐.

  • 19. 제가
    '23.2.9 5:52 PM (14.32.xxx.215)

    155에 차 없는데요
    아들 둘 중고딩때 정말 배달도 뭐도 없고 다 사다 날랐어요
    남편이 다람쥐같다고 귀엽다고 했는데 죽빵 날릴뻔...
    울집 남자들 평균신장 186임 ㅠ잔인한것들

  • 20. ……
    '23.2.9 5:58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ㅋㅋ
    원글님도 너무 귀여우심

    저는 맛있다는 표현이 재밌어요
    맛있어? 응 맛있어 맛이없진않아 -.-

  • 21. happy12
    '23.2.9 6:04 PM (121.137.xxx.107)

    한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정말 표현 귀엽네요. 고마워요 알려줘서.

  • 22. 망고 사다 나름
    '23.2.9 6:41 PM (1.10.xxx.199)

    커다란 망고 한 개 800원 !
    먹는 게 돈 버는 일이라 무거워도 영차영차 사 나르고있어요. 여긴 치앙마이.

  • 23. 햇살가득한뜰
    '23.2.9 7:43 PM (125.186.xxx.140)

    치앙마이 망고 넘 부럽네요.

    전 오늘 레드향 사다달랐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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