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모르겠고
일단
포장재가 너무 낭비네요 ㅋㅋㅋ
양은 적은데, 플라스틱 그릇은 커요 ㅋㅋㅋㅋ
그냥 차라리 4칸짜리 칸막이 되어 있는 용기 쓰는게 나을듯한데
그러면 골라서 못 담잖아요.
반찬을 4개 만원에 안 팔 수도 있고, 4개가 아닌 1개나 2~3개만 살 사람도 있을 거에요.
반찬을 미리 담아놓지 않고 그때 그때 담아서 팔기도 어려워요.
반찬가게 자주 이용하는데 솔직히 플라스틱 아니면 대안이 없지 않나요?
씻어서 반찬 나눠줄때 써요
겉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물엿 범벅이라 한번 사먹고는 더 못먹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