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컷만하면 진상

00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23-02-08 09:58:37
댓글중에 유명 미용실은 컷만하면 진상취급한다는데 진짜인가요?

제가 매달뿌염해야해서 그 비용만해도 6만원인데 컷이라도 세련되게하고싶어 십만원정도 하는곳에서했어요. 머리가 많이상했다며 다음부턴 이십만원 넘는 클리닉도 받아야 컷이 산다고 받으라는데.. 네 상했죠. 한달에 한번 새치염색을 매번하니.. ㅜ 근데 그럼 머리에 매달 40을 써야 한다는건데 컷만 한다고 하면 진상취급할까요?
IP : 175.208.xxx.2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8 10:05 AM (1.222.xxx.37)

    컷 비용이 십만원이나 하는데, 진상고객이라뇨... 진상고객 아닙니다.

  • 2.
    '23.2.8 10:08 AM (211.234.xxx.23)

    어딜 가도 헤어디자이너들은
    머리에 태클 걸어서 매출 올릴려고해요
    짧게 계속 쳐내는 머린데도
    머리 상해서 펌이 안나온다나
    신데렐라 클리닉펌 권하고
    지 머리가 더 푸쉬쉬 하던데
    야들은 기술 배울때 바가지 쒸우는것도
    가르친다고 하네요

  • 3.
    '23.2.8 10:08 AM (220.120.xxx.170)

    형편대로 컷만해야겠어요.

  • 4. ..
    '23.2.8 10:12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미용사들 야바위 꾼 같아요.

  • 5. .......
    '23.2.8 10:1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제일 시간 덜 들이고, 재료비 없이 돈 버는건데요.

  • 6. 에휴
    '23.2.8 10:14 AM (223.38.xxx.72)

    저는 18000원 내고 매달 컷만 하는데
    두말없이 해줘요. 사람 나름인거죠.

  • 7. ker
    '23.2.8 10:19 AM (180.69.xxx.74)

    대형 미용실 자꾸 뭘 권해서 안가요
    안하면 쌩 하고

  • 8. ker
    '23.2.8 10:20 AM (180.69.xxx.74)

    동네미용실 15년 다니는데 클리닉 얘기하니 효과 짐깐이라고 집에서 하래요

  • 9. ..
    '23.2.8 10:2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예약하고 10분 만에 깎고 나와요
    점심 값은 버는데 왜 진상일까요
    시간 많이 잡아먹는 것도 아닌데

  • 10.
    '23.2.8 10:33 AM (14.5.xxx.12) - 삭제된댓글

    이사와서
    미용실 알아보다 당근에서 같은 동네 살면서
    도움주고 살자며 어떤분이
    음식점이랑 미용실을 추천해줬는데
    진짜 가격도 스타일도 다 만족해요.
    저도 크리닉 얘기하니 효과 잠깐이라고
    굳이 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 11. 줄리
    '23.2.8 10:42 AM (14.52.xxx.15)

    예전에 단골이었던 미용사가 그러던데, 컷은 디자이너가 30분 이상 시간을 온전히 투입해야 하니 바쁜 주말 시간 같은때에는 반기지 않는대요. 그에 비해 염색이나 펌은 디자이너가 시범만 좀 보여주고 스탭애들이 대부분 하잖아요. 단골 아니면 주말에 컷하러 오면 좀 그렇다구요.
    근데 그건 비싸지 않은 체인 미용실에서 한 얘기이고, 청담동 컷 쯤되면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비싼 만큼 제대로 서비스 받으러 가는건데.

  • 12. ,,,
    '23.2.8 10:46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대형 미용실 자꾸 뭘 권해서 안가요

  • 13. ㅇㅇ
    '23.2.8 10:51 AM (59.8.xxx.216)

    우리 딸이 미용사 몇년 했어요. 클리닉 효과는 보름이래요. 점점 줄어들죠. 당연하죠. 머릿결에 뭔가 코팅을 한건데 일시적이죠. 하지만 커트 비용이 싼 건 미용사 입장에서 비효율적인 건 맞죠. 10분에 깍는다면 얼마나 신경을 덜 쓴건가요? 사람마다 두상이 다르고 분위기가 다른데.

  • 14. ㅇㅇ
    '23.2.8 10:52 AM (59.8.xxx.216)

    저는 컷만 잘한다면 3만원 이상 쓸 용의 있어요.

  • 15. ...
    '23.2.8 11:38 A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컷이 진수죠.
    그러니까.... 사실

    사실 커트에 8-10만원 정도 받는 미용사 정도면(커트 받는 사람이 인정 가능한 수준으로)
    수입, 실력, 근무환경 등 모든 면에서 상당한 미용사이고 커트만 하는 고객이 워낙 아웃풋 효율이 낮을 수는 있겠죠.
    근데 머리 정말 잘하고 자기 일에 즐거움이나 프라이드가 있는 좋은 미용사들은 좋은 커트를 하는 걸 본인 스스로 즐겨서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은데.

    예전에 이희에서 잘나가시던 ㅇㅈ님...
    커트 할 때마다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어요.
    딱 커트만 했는데도 제대로 오래 봐주시며 기분좋게 커트해주시고
    심지어 한번은 다시 잘라주셨는데도....
    첫번째 커트도 지금 사진으로 봐도 정말 예쁨. 단지 제가 익숙하게 머리속에 있었던 것과 달라서 전화해 얘기하니 흔쾌히 다시 잘라 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비슷한 길이 단발을 다시 손대서 완전히 다른 커트로 어떻게 둘다 그렇게 다르게 완성적일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
    첫번째 커트하고 중요한 행사로 사진이 꽤 남았는데 뭔가 얌전하고 심플한듯 한데 세련된, 그땐 제가 점 젊어서 뭔가 좀더 스타일이 좀더 보이는 걸 원했던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참 예쁜 거였더라고요.

    물론 아직 젊은 직장인 정도라 여러모로 너그럽게 봐주신 것도 있을 수 있겠죠.

  • 16. ...
    '23.2.8 11:41 AM (110.70.xxx.185)

    컷이 진수죠.
    그러니까.... 사실

    사실 커트에 8-10만원(뭐 이상도 많지만) 정도 받는 미용사 정도면(커트 받는 사람이 인정 가능한 수준으로)
    수입, 실력, 근무환경 등 모든 면에서 상당한 미용사이고 커트만 하는 고객이 워낙 아웃풋 효율이 낮은 것일 수는 있겠죠.
    근데 머리 정말 잘하고 자기 일에 즐거움이나 프라이드가 있는 좋은 미용사들은 좋은 커트를 하는 걸 본인 스스로 즐겨서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은데.

    예전에 이희에서 잘나가시던 ㅇㅈ님...
    커트 할 때마다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어요.
    딱 커트만 했는데도 제대로 오래 봐주시며 기분좋게 커트해주시고
    심지어 한번은 다시 잘라주셨는데도....
    첫번째 커트도 지금 사진으로 봐도 정말 예쁨. 단지 제가 익숙하게 머리속에 있었던 것과 달라서 전화해 얘기하니 흔쾌히 다시 잘라 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비슷한 길이 단발을 다시 손대서 완전히 다른 커트로 어떻게 둘다 그렇게 다르게 완성적일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
    첫번째 커트하고 중요한 행사로 사진이 꽤 남았는데 뭔가 얌전하고 심플한듯 한데 세련된, 그땐 제가 좀 젊어서 뭔가 스타일이 좀더 보이는 걸 원했던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참 예쁜 거였더라고요.

    물론 아직 젊은 직장인 정도라 여러모로 너그럽게 봐주신 것도 있을 수 있겠죠.

  • 17. ㅇㅇ
    '23.2.8 11:53 AM (59.8.xxx.216)

    용인에 있는 남자 미용사 분이 대학때 조각을 전공했대요. 하지만 조각 예술로 돈 벌기 쉽지 않잖아요. 미용도 일종의 조각이니 진로 변경 잘 하신듯해요.^^ 컷트하면 조각하는 기분 낼테니까요.

  • 18.
    '23.2.8 2:12 PM (61.84.xxx.145)

    컷은 2만원도 아까워요
    계속 자라는 머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04 불나는 꿈을 꿨는데 어휴 11:43:31 52
1823103 자취하는 대학생 브리타 정수기 관리 힘들겠죠 4 정수기 11:38:55 155
1823102 남편이 70살 되면서 5 …. 11:38:03 375
1823101 문재핵심은 리박스쿨 ..왜 민주당도 침묵하나? 2 그냥 11:37:38 76
1823100 건국대, 숭실대가 점수 오른게 사실인가요? 3 도도해 11:36:16 192
1823099 광주광역시 맛집 및 근처 멋진 카페 1 순이엄마 11:33:34 63
1823098 더치페이는 맞는데 이런 심리는 뭘까요 12 지나다가.... 11:33:30 312
1823097 작가라고 하면서 책을 안사는 지인 1 궁상 11:33:10 186
1823096 저 은퇴(파이어)해라 하지말아라 조언해주세요 17 .. 11:30:27 411
1823095 생일에 뷔페가면 생일케이크 따로 또 준비하시나요? 1 케이크 11:29:39 121
1823094 日도 못 가본 길… 韓, 美·中·獨 이어 월수출 1000억불 첫.. 2 ㅇㅇ 11:23:48 397
1823093 환율 물가 집값...최악의 무능 정부... 23 ... 11:21:20 614
1823092 유럽여행시에요 10 가을 11:13:58 479
1823091 입맛이 이렇게도 없을수가 있을까요? 8 60세 11:12:58 440
1823090 대출상담사는 이떻게 일할수있나요? 2 11:12:04 168
1823089 이재명 "반도체 부지, 경기도가 최적" 201.. 37 ... 11:08:03 1,454
1823088 뷔페이용시간 봐주세요 9 ㅇㅇ 11:06:26 437
1823087 6월수출 70% 상승…전대미문 서프라이즈 2 ... 11:04:19 420
1823086 삼성페스티발 끝나가는데 폰 바꿀까요 12 삼섬핸드폰 11:02:37 686
1823085 7월됐는데 삼전 하닉 계속 하락하다니.. 18 징하다 11:00:32 1,710
1823084 환율 안잡는거예요? 못잡는거예요? 곧 1600 찍을 기세네 26 근데 10:59:57 897
1823083 홍명보 욕먹는거보니 이선균 김새론 생각나네요 18 ㅇㅇ 10:58:57 697
1823082 11시 정준희의 논 ㅡ 응원은 자유 , 명품은 무죄? 같이봅시다 .. 10:58:40 121
1823081 고3 딸내미 2 ... 10:58:32 273
1823080 불꽃야구측.. 배재고편 방송 전면 취소 9 ... 10:56:39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