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ㅜㅜ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23-02-07 23:52:43
절대적으로 정해진 운명 같은 건 안믿어요.
근데 최근 몇 년 생각하면 운의 흐름 같은 건 있나 싶기도 해요.
젊은 날에도 남자에게 설레본 적이 없는데 마흔 넘어 첫사랑 같은 짝사랑을 했어요. 상대가 객관적으로 엄청 멋지지도 않았는데 십대들 아이돌 보듯 그렇게 절절하게 혼자 좋아했어요. 그 무렵 명리학 공부를 좀 했는데 그 시기가 교운기이기도 하고 그럴만하다 싶더라고요. 그 시기 지나고 대운 바뀌자마자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그 사람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지금은 내가 그 때 뭐에 씌었나보다 싶어요. 그 사람은 제 마음 전혀 몰라 흑역사는 내 내면에서 끝난게 다행이죠. 이성과 감정의 비율이 99대 1이라는게 저를 아는 사람들의 평인데 그 1년은 참 희한한 시간이었어요.
IP : 223.38.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7 11:56 PM (223.62.xxx.253)

    그게 교운인가요?..
    이상하긴 하네요ㅎ

  • 2.
    '23.2.8 12:03 AM (125.191.xxx.200)

    시절인연 이었던듯..
    그렇게 스치고 또는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이
    인생 살면서 여러번 아닐까요.

  • 3. ㅇㅇ
    '23.2.8 3:25 AM (223.39.xxx.157)

    관운 아니면 일지합운 이런거였을까요? 교운기란 개념은 사주갖고 노는 네티즌 한명이 지어낸 가짜이론이라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96 2017. 부동산 매매 ... 10:21:51 35
1823295 빨래 쉰내에 대해 잘못 아는 분들 많네요 7 ooo 10:17:57 348
1823294 다이어트의 적 6 10:02:17 421
1823293 이사갈 집 이웃집 엄마를 만났는데… 15 이사 10:00:15 1,065
1823292 캐나다 단풍기차 문의 2 oo 09:57:45 194
1823291 넷플릭스 한국영화 사람과 고기 추천 09:57:39 320
1823290 삼성정수기 오늘 09:55:59 83
1823289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5 @@ 09:49:00 1,165
1823288 세월호 아버님 페북 글 보셨나요? (청와대 모 인사 발언 관련).. 7 ㅇㅇ 09:44:30 1,137
1823287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3 ........ 09:41:52 452
1823286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4 감사합니다 09:40:58 414
1823285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296
1823284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3 한가한오후 09:32:36 750
1823283 서울 경기도 재건축 아파트 3 재건축 09:28:09 651
1823282 (급)결혼식 하객 옷차림 슬리퍼형 샌들?? 4 코코 09:27:12 718
1823281 카보베르데 골키퍼 근황 3 ㅇㅇ 09:26:25 1,152
1823280 서울 아파트 가격 장난아니네요 12 심각 09:25:23 1,317
1823279 팔순잔치 축의금은 어느정도로 하나요? 10 난감하네 09:22:29 577
1823278 옷에서 나는 쉰내..본인들은 못느끼나요? 24 .. 09:16:14 1,755
1823277 김부장 딸이요 16 ... 09:07:10 1,675
1823276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번 사고 팔아···일방적 쿠팡 .. 12 트럼프아웃 09:02:47 1,115
1823275 오래전 회사 부장님 와이프 27 ... 09:00:38 2,553
1823274 Adhd 특징이 잘때 10 Gggf 08:59:24 1,552
1823273 불편한 신발신고 외출후 1 어제 08:58:58 548
1823272 보톡스부작용 6 08:57:48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