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질.. 너무 심한경우 어째야 하나요?

궁금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23-02-07 19:28:18

친정 어머님가 10년전에 치질수술하셨는데도

재발한거 같아요

치핵이 밖으로 나온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몰라서 ㅠㅠ 듣기만 했어요.

수술을 다시 하고싶을 정도로 힘드셔서

병원갔더니

혈압이 높아서 지금 당장은 수술도 안된다고 하네요.

당장 통증이라도 줄일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IP : 211.55.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고하던데요
    '23.2.7 7:31 PM (220.75.xxx.191)

    먹는 치질약
    임시조치는 되겠죠

  • 2. ...
    '23.2.7 7:31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좌욕 대야 사셔서 따뜻한물로 좌욕하시면좋아요
    귀찮다고 샤워기로 흐르는물에 하는것보다 앉아있는게 더 좋아요

  • 3. 원글
    '23.2.7 7:32 PM (211.55.xxx.180)

    아는 분이 치질때문에 치센드셨다는데 오래된 치질은 효과없는거 같다고 하는데 그래도 드셔보라고할까요

  • 4. ㅎㅎ
    '23.2.7 7:32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채소 사과 요거트등 드셔서 변비 안걸리게. 부드럽게봐야함.
    변부드럽게하는약 처방해주더군요.
    너무 힘주지 말고 일보면 바로일어나기. 좌욕 하루 두번정요.
    좌욕대야에 꽤따뜻하게 물받아 5분정도요.
    치질 참 힘든병에요. 일볼때마다 고통이죠

  • 5. 그런데
    '23.2.7 7:34 PM (122.34.xxx.60)

    양변기 위에 올리는 좌욕대야 있어요. 몇 천원 하는 거. 거기에 따뜻한 물 넣으시고 십분 정도 앉아계시면 좋아요. 더 이상 하시려면 따뜻한 물 추가하시구요.

  • 6.
    '23.2.7 7:35 PM (121.167.xxx.120)

    쑥 훈연을 해도 효과 있어요
    매일 치질 좌약 사용하고 연고 사서 바르고 서 있거나 무거운 물건 안들고 조심 하시면
    통증이 없어져요
    몸이 피곤해도 통증이 생겨요

  • 7. 왜요
    '23.2.7 7:35 PM (106.101.xxx.71)

    저 이십몇년된 치질도 엑스칠연고랑 먹는약(디오스민) 먹고
    너무 좋아졌어요.
    심할땐 해바라기처럼 튀어나왔는데도 병원서 수술 안해도 된다구해서요.

  • 8. 그런데
    '23.2.7 7:37 PM (122.34.xxx.60)

    혈압 높으면 일반 항문 외과에서는 수술 안 해주려 할 겁니다. 진료 의뢰서 받아다가 큰 병원에서 진료 받아보세요. 내시경 할 때도 140ㅡ90 넘으면 안 해주던데, 치질 수술을 이번에는 대학병원급에서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큰병원 모시고 가세요

  • 9. 사랑이
    '23.2.7 7:47 PM (115.136.xxx.22)

    치센사드시고 약국에팔아요
    저도 치핵튀어나왔는데 재수술부작용이 변실금이래서 재수술은 절대못하겠다싶어서 치센먹고
    의자위에 놓는 전기장판
    거기에 엉덩이 떵꼬살짝벌려서 따뜻하게 계속 앉아있고
    잘때 떵꼬사이 핫팩 끼우고 잠결에도 핫팩 계속 끼우고잣어요
    한일주일 지나니 팽팽하던치열이 작아지더니 없어졌어요
    느낌에 혈관이 뭉쳐서 혈액순환이 안되서 튀어나온거라생각하고 따뜻하게 해주니 쏙..들어갔어요

  • 10. 00
    '23.2.7 7:51 PM (121.190.xxx.178)

    병원에서 약처방 안해주던가요?
    수술하라고했는데 겁나서 항생제 2주 디오스민은 계속 먹으면서 하루3번 이상 따뜻한물로 좌욕하고 약 발랐어요
    의사가 중력을 받지않는 자세로 옆으로 누워있으라더군요
    3주 넘으니 거의 진정됐고 변비 생기지않게 매일 키위 먹고 변의가 느껴지면 참지말고 바로 배변하고 바로 좌욕합니다
    이제는 좌욕은 불편할때만 한번씩 합니다
    좌욕기는 버튼 누르면 물 보글보글 하는거 추천합니다

  • 11.
    '23.2.7 10:24 PM (211.224.xxx.56)

    그 병원서 약같은거 안줬어요? 따님이 해당병원가서 다시 의사 만나 보세요. 치질 엄청 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0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3 가을 21:14:33 237
1809009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11 ㅇㅇ 21:07:01 438
1809008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5 21:05:34 607
1809007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3 21:00:19 646
1809006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5 20:58:27 831
1809005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6 담배 20:56:20 422
1809004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58
1809003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ㅇㅇ 20:54:38 387
1809002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2 갈팡질팡 20:52:04 661
1809001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6 형제상 20:49:11 465
1809000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1 .... 20:49:05 538
1808999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4 20:41:45 621
1808998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50
1808997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400
1808996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5 세무사 20:36:53 829
1808995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208
1808994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988
1808993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572
1808992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876
1808991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667
1808990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209
1808989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2,029
1808988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09:26 1,297
1808987 문어 1 질겨 20:05:44 292
1808986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10 아들맘 20:05:07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