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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나라도 외국인 육아도우미

그냥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23-02-07 11:02:14
홍콩처럼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입주로 최저시급이 75만원이라네요
경력이 오르면 조금씩 오르고요
저번에 도입한다고 하던데
IP : 59.6.xxx.13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3.2.7 11:03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진짜 이거 되면 둘째 낳는 집 많을 듯

  • 2. ..
    '23.2.7 11:03 AM (106.101.xxx.130)

    백화점에서 아기옷매장할때 필리핀도우미 같이 오는
    엄마들 많이 봤어요 영어가 되서 그러나

  • 3. ..
    '23.2.7 11:04 AM (118.235.xxx.187)

    지금도 조선족 도우미 많은데 시세가 250 넘어요.
    75만원으로 되겠어요?

  • 4. ㅇㅇ
    '23.2.7 11:06 A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영어되는 필리핀

  • 5. ...
    '23.2.7 11:08 AM (121.65.xxx.29)

    우리 나라는 일단 최저 시급을 적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국내외 근로자에게 임금 차별을 줄 명분이 현재로서는 적고요.
    그리고 필리핀 가정부들이 일하는 나라 보면 대부분 연평균 기온이 대부분 일정해요.
    그래서 가정부들 평일에는 집에서 아이 돌보지만 주말에는 노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우리나라는 극심한 4계절 온도 차이로 인해 주거 안정이 보장되지 않으면 그 가격 절대 나올 수 없어요.
    그리고 케바케지만 입주 도우미들이면 가정사 문제 많이 생기고요.

  • 6. ....
    '23.2.7 11:09 AM (121.163.xxx.181)

    지금 조선족 시세가 250이라도
    젊은 도우미 공급이 늘면 중국인 도우미 시세도 하락하겠지요.


    젊고 영어 되는 필리핀 도우미들 좀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도우미 뿐 아니라 서비스업종에서도 일자리는 많은데 일손 못 구해 난리에요 요즘.
    인건비 5년 전보다 거의 2배 올랐어요.

  • 7. ...
    '23.2.7 11:10 AM (121.65.xxx.29)

    그리고 젊고 영어 되는 필리핀 도우미들이 80만원 받고 일하겠어요? 조선족만큼 달라고 하겠죠.
    조선족 시세는 내리겠지만 결국 큰 차이 없어질 거라고 봅니다.

  • 8.
    '23.2.7 11:10 AM (223.38.xxx.210)

    외국인 최저임금 묶어 놓으면 되는데
    이미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들 최저임금을 한국 근로자들과 비슷하게 책정했기 때문에 지금와서 돌이킬수 있을까요?
    가사 도우미 보다 간병인이나 식당일하면 돈 200-300씩 버는데요?
    가사도우미 비자로 들어왔다가 다른일로 바꿀것 같은데요?

  • 9. ...
    '23.2.7 11:11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보다 물가비싼 싱가폴도 월 80만원 수준이면 동남아 입주도우미 구해요 제도화만 되면 조선족쓸 필요 없어요

  • 10. ..
    '23.2.7 11:15 AM (221.167.xxx.169)

    한국인 입주.. 3년 썼는데요. 지금은 출퇴쓰고요.
    우선 이미 조선족 시세가 있기 때문에 필리핀 도우미가 저 돈 받고 일할 리 없고.
    써보면 입주 상당히 불편합니다. 저라면 저게 있어도 이제는 입주 못 쓸 거 같아요. (너무 불편,,) 출퇴로 하라고 하면, 저 돈 받아서 어디서 생활하고.. 버티나요 -_-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냥 우리나라 현재 상태로는 어떻게 해도 출산률 되돌리긴 틀렸죠. 유일한 방법은 저녁에 오후부터 저녁에 잠시 아이 볼 도우미들을(또는 학교나 돌봄으로) 나라에서 어떻게든 보강을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아무 생각 없고..

    저는 하나 낳았고 어떻게든 거의 버틴 거 같은데 진짜 임신한 분들 보면.. 제가 다 한숨이.. 앞으로 7,8년은 지옥불 -_-

  • 11.
    '23.2.7 11:16 AM (125.176.xxx.8)

    도우미 문이 활짝 열리면 인건비는 내려가겠죠.
    어차피 이렇게 아이를 안 낳으니 곧 외국인들한테
    대한민국문이 활짝 열릴것 같아요.

  • 12. 안돼
    '23.2.7 11:18 AM (1.232.xxx.29)

    젊고 영어 되는 필리핀 도우미들이 80만원 받고 일하겠어요? 조선족만큼 달라고 하겠죠.
    조선족 시세는 내리겠지만 결국 큰 차이 없어질 거라고 봅니다. 222222

    그리고 걔네 문제 많이 일으키죠.

  • 13. ...
    '23.2.7 11:21 AM (221.167.xxx.169)

    참고로 그렇게 입주하다가 문제(우선 남편 단속이 시급해집니다 ㅋㅋ 걔네들 장난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생기는 경우 많고요.

    아휴.. 전 아이 키우지만 정말 10년을 부모를 갈아 넣어서 키워야 하는데 해보니 꼭 그렇게 까지 해서 아이를 낳아야 하나,,,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아이 키우는데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고요.. 개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필리핀 도우미까지 집에 들여가며 키워야 한다면 저라면 안 하는데 한 표.

  • 14.
    '23.2.7 11:26 AM (104.28.xxx.146)

    필리핀 입주 월급으로 주는 돈은 400불~이예요.

    주인집에서 숙식을 제공하고
    비자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돈
    1년에 한번 고향 다녀오는 비행기값
    이게 임금에 포함되지만 내니는 못받는 돈이고요.

    내니비자 주고 다른일은 못하게 하는거죠.
    내니로 입국해서 다른일 하면 추방.
    다른 나라들은 이렇게 하더라구요…

  • 15. 에휴
    '23.2.7 11:27 AM (58.182.xxx.161)

    저건 월급만이에요.
    에이전트 fee 보험료 매달 정부에 내는 fee
    병원비 식비 다 계산 해야 합니다.

  • 16. ..
    '23.2.7 11:30 AM (58.182.xxx.161)

    또 2년마다 고향보내줘야하는 경비 줘야 해요.
    비행기표 필리핀대사관에 비자 fee.

  • 17. 우리보다
    '23.2.7 11:33 AM (110.11.xxx.58)

    훨 잘사는 싱가포르도 저렇게 제도화 하니 출산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동남아는 집구입부터 입장료까지 철저하게 자국민우위로 보호하는데 한국은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상태인데다 범죄부터 입장료까지 오히려 자국민이 차별당하잖아요. 건드릴것은 태산인데 현정권에 맞서서 이끌어줄 리더가 없네요. 민주당은 전과4범쓰례기에게 완전 먹혔구요

  • 18. ,,,,,,,,,
    '23.2.7 11:33 AM (211.248.xxx.202)

    필리핀 도우미까지 집에 들여가며 키워야 한다면 저라면 안 하는데 한 표.2222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교육 신경쓰는 엄마들이 필리핀 영어발음으로 아기때부터?
    그건 나중에 고치기도 힙들걸요

  • 19. ㅇㅇ
    '23.2.7 11:35 AM (59.10.xxx.178) - 삭제된댓글

    홍콩은 정부에서 금액을 제한해서 내니 월급을 우리처럼 마음대로 못하게 되어있어요
    실제로 필리핀에서 엄청나게 홍콩으로 일하러 오구요
    이분들 상하의 하얀색 정해진 복장 입고 일해요
    무엇보다 좋은점이 어느집가도 금액이 일정해서
    우리나라 조선좃 도우미 처럼 아이가 자기한테 맘을 기울였다 싶으면 남편이 수술해서 중국 가야 한다로 몸값높인 행동이 없어요
    사실 이 문제만 해결 되어도 여자들 일하기 좋지요
    지금 입주도우미 시세로는 어지간한 연봉 받는 분들이 이용 못해요
    정부에서 입법화 했음 좋겠어요

  • 20. ㅇㅇ
    '23.2.7 11:37 AM (59.10.xxx.178)

    홍콩은 정부에서 금액을 제한해서 내니 월급을 우리처럼 마음대로 못하게 되어있어요
    실제로 필리핀에서 엄청나게 홍콩으로 일하러 오구요
    이분들 상하의 하얀색 정해진 복장 입고 일해요
    무엇보다 좋은점이 어느집가도 금액이 일정해서
    우리나라 조선족 도우미 처럼 아이가 자기한테 맘을 기울였다 싶으면 남편이 수술해서 중국 가야 한다로 몸값높인 행동이 없어요
    사실 이 문제만 해결 되어도 여자들 일하기 좋지요
    지금 입주도우미 시세로는 어지간한 연봉 받는 분들이 이용 못해요
    정부에서 입법화 했음 좋겠어요

    조선족 말투나 따갈로식 영어나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
    실제로 필리핀 도우미 한국에도 간혹 보이구요

  • 21. ...
    '23.2.7 11:38 AM (183.80.xxx.124) - 삭제된댓글

    월 75만원에 일부이처제 되는거잖아요.

  • 22. ...
    '23.2.7 11:40 AM (121.65.xxx.29)

    홍콩식 도입해도 한국 패치화 되면 최소 200부터 시작일듯

  • 23. ...
    '23.2.7 11:42 AM (115.145.xxx.226)

    댓글에 놀라고 갑니다. 저도 아이 하나 키우면서 일하는 엄마지만, 국내보다 저렴한 인건비로 외국인 육아도우미 써가면서 더 낳아 키우고 싶지 않아요. 일과 육아를 비롯한 가정 생활이 균형을 이루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를 이루어 가야지, 외국인 도우미에게 맡긴다고 출산율이 올라갈 꺼라니,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으니 오세훈이 저렇게 외치고 있군요.

  • 24. ...
    '23.2.7 11:44 AM (61.81.xxx.129)

    주말나 연휴에 홍콩에서 배타려고 기다리거나 딱히 숙소가 없어 노숙, 대기중인 도우미 무리 못보셨나요? 우리는 추워서 야외 대기 힘들죠.

  • 25. ...
    '23.2.7 11:44 AM (221.167.xxx.169)

    홍콩은 혼자 벌어서 거의 생존이 불가능한 구조에요. 심지어 주방이 없는 아팟도 많죠. 아예 밥을 안 하거든요. 모두 사 먹는 구조.
    한국과는 구조가 좀 많이 다릅니다. 저는 필리핀 도우미 도입하는 것 보다는 이상한데 세금 쓰지 말고 저녁에 좀 늦은 시간까지 아이 보는 인력이건, 시스템이건 나라 안에서 이걸 구조화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냥 귀찮으니까 나라에선 방치하는 거죠. 니네가 알아서 하라고.
    꼭 그렇게 까지 하면서 아이 낳아서 시터 구하느라 난리.. 학원 알아보느라 난리.. 저도 입주도 몇 년 쓰고 시터도 몇 번 바꾸고.. (바꾸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지기도 하고 진짜 많이 울고.. 맘고생 정말 너무 많이 해서 다시 태어나면 아이 안 낳고 결혼만 하고 살꺼에요)
    전 제 꿈도 있고 일도 좋거든요. 아이 키운다고 집에 있는 게 행복한 분들만 낳았음 좋겠어요. 저는 안 맞는 걸 하느라 너무 고생했거든요. 꼭 모든 부부가 아이를 낳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 26. 인권도 좋지만
    '23.2.7 11:46 AM (1.232.xxx.29)

    맨날 인권 타령하다 자국민 차별하던 지난 정권 싫었는데

    이번 정권 역시 자국민 우선으로 일 안하기는 마찬가지.

    한똥훈이 정말로 이런 문제를 자국민 우선으로 한다면 다음을 밀어줄 용의 있음.

  • 27. 순진
    '23.2.7 12:03 PM (218.237.xxx.150)

    사람 데려다가 노예로 쓰는거네


    그리고 필리핀녀들 소문 유명

    본처 쫒아냄

    아이고 진짜

  • 28. ...
    '23.2.7 12:39 PM (211.108.xxx.12)

    싱가포르 나 홍콩.. 공통점이 있죠. 도시국가, 말이 나라지 조그만 도시에 불과하죠.
    그래서 두바이나 싱가포르에서 한 번씩 메이드 학대 전 세계적으로 언론 타지만 욕을 먹든지 말든지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일도 별로 신경 안 쓰고 할 수 있어요.
    한국은 저런 문제가 터지면 망신은 망신 대로 당하고 ILO, 인권 단체.. 도끼눈 뜨고 쫓아와서 가만 안 있어요.
    게다가 욕 먹는 거 각오하고 도입해 봤자.. 다 도망가요.
    공단에 숨어 버리면 이백 넘게 받는데 미쳤다고 애 보고 있겠어요?
    마지막으로 본처 쫒아내는 경우는 드물겠지만 혼외자 문제는 꽤 생길 겁니다.
    필리핀에서는 미혼모로 키우는 게 예삿일이고 아이 낳으면 양육비 받을 수 있고 한국 국적 아이 보호자로서 합법적으로 한국에 체류 할 수도 있어서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며 필리핀 메이드 두고 싶지 않군요.

  • 29.
    '23.2.7 12:43 PM (118.235.xxx.7)

    사건사고도 못들으셨나봐요
    그리고 언어가통해야지
    도우미든 뭐든쓰는거죠
    세상에~~그런생각은 안
    하시나봐요
    청결개념도틀린데 뭔소리하시는건지

  • 30. 헛소리
    '23.2.7 12:56 PM (122.34.xxx.13) - 삭제된댓글

    젊고 영어되는 필리핀 오두미가 75만원에 잘도 있겠습니다.
    들어와서 잠적해서 불체자로 농촌이나 공장에서 일하면 몇백버는데요.

    도우미로 오면 재울 방 따로 내줘야 하고, 입는거 먹는거 다 챙기고 고향 왕복비용 내줘야 하구요
    4대 보험도 들어줘야 해요.
    청결관념 틀리고, 음식 하나를 해도 한국식을 본 적도 없을텐데요.
    아이 키우는데 60년대 할머니처럼 키우면 어떨거 같아요?
    아니면 요즘 사람들처럼 핸드폰 쥐고 놀면서 애는 방치하면요?

    게다가 남편이랑 바람 안날 자신은 있으신가요.

  • 31. ...
    '23.2.7 1:18 PM (220.116.xxx.18)

    입주 도우미 들이면 집에 재울방은 있으세요?
    요즘 아파트 구조가 객식구 재울 방이 나오려면 적어도 40평대 이상이어야 하는데, 육아도우미 쓰는 젊은 사람 중에 몇이나 가능할지? ㅎㅎㅎ
    결국 부모 조붐 지원받는 금수저 젊은이나 가능한 얘기구만

  • 32. ㅋㅋ
    '23.2.7 1:31 PM (14.32.xxx.215)

    지금도 있어요
    근데 왜 안쓰는지 아세요??
    젊고 예쁜 영어되는 언니랑 남편 바람날까봐서요

  • 33. ...
    '23.2.7 1:36 PM (125.176.xxx.120)

    육아 도우미로 20대 어린 필리핀 도우미가 와서 남편이랑 사고 나봐야.. 음.. 이게 아니구나 하실 듯..
    우리나라 국적이 의외로 굉장히 인기가 있어요 ㅋㅋ 아마 어떻게든 아이 낳고 여기 정착하려고 하는 애들 많을 텐데.. 분명 사고 납니다. 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저는 40평대 살고 방 하나 내주고 50대 이모님 입주로 두고 3년 살았는데요. 남이랑 같이 사는 거 쉽지 않아요. 아예 별채로 집을 따로 옆에 내줄 거 아님 -_- 이제는 정말 같이 못 살겠더라구요. 그래서 출퇴로 바꿨고.. 지금도 맘에 안 드는 거 한 200개는 되는데 그냥 어쩔 수 없이 애 때문에 쓰는거에요. 이모님 스트레스로 한 10년은 늙은 거 같아요. 시터 두고 애 키우는 거 전 절대 반대입니다.

  • 34. 복숭아와 딸기
    '23.2.7 1:45 PM (116.34.xxx.109)

    어휴 ㅡ 정말이지...
    대부분의 댓글들이 한심합니다.
    그저 도우미 쓰면 출산율 올라갈거라 생각하는거예요?!
    저개발국 인력들은 옛날 흑인 노예 부리듯 해도 된다는 거예요?!
    저급한 마인드와 시스템이 바뀌어야 결혼도하고 애도 낳을거 아닙니까...
    인간의 존엄이나 평등, 노동의 가치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동등한 기준으로 재자구요.
    안그러면 개돼지의 나라가 될 밖에요..
    굥정과 정의의 나라라고 큰. 소리치는 수준하고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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