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스크 쓰라고 강요하는 남편

마스크 조회수 : 4,665
작성일 : 2023-02-05 22:01:21
어제 같이 아파트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마스크. 안쓰냐 챙겨왔냐 마스크 써라
백화점 가서도 마스크 안쓰냐
자꾸 말해서 듣기 싫었습니다
사실 마스크 쓰고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마스크 벗고 싶지 않은 마음도 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굴레를 벗어나고 싶어
일부러 벗고 다니는데 남편이 자꾸 마스크를 쓰라고 강요해서
어제 나는 안할거다 라고만 말하고
남편에게 제 의사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남편에게 진중하게 저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나도 사실 가리고 싶지만 그런 마음을 벗어나야 할 거 같다 그래서 더 벗는다 아들 당신 나 모두 남들 의식 많이 하는 성격이라
내가 노력해야 아들도 안그럴거같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나의 이런 단점에 벗어나고 싶다

그런데 오늘 저녁 아파트 헬스장에 가는데또 마스크를 챙기라고
세번 얘기했는데 또 그래서 제가 좀 인상을 쓰고
싫다 그만 강요해라 했더니
아파트 운동 하는 곳에 가봐라 다 쓴다
소리를 치고 거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써있다고
화를 냅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붙여놓은거지
제도가 풀렸는데 무신 소리냐 했더니
남들이 쓰기
때문에 싸줘야 하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고
성격이 이상하다고 표현까지
해서 당신은 의견이
다른 것만 얘기해야 하는데 상대가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대화법이 상대를 화나게 한다
뭐 이런식으로 소리치며 싸웠는데요

아 정말 자가 주장이 쎄서
늘 상대에게 강요해서
싸울 일이 많았는데
그걸 또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대화법
늘 이 방식으로 대화를 풀어가요

제가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IP : 106.101.xxx.14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23.2.5 10:02 PM (121.133.xxx.137)

    다니지마세요

  • 2. 잘해줄게 아니라
    '23.2.5 10:03 PM (211.250.xxx.112)

    혼을 내거나 원글님이 무서운 사람이란걸 보여주셔야죠. 서열관계에서 원글님을 아래로 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거 같은데요.

  • 3. ..
    '23.2.5 10:03 PM (182.220.xxx.5)

    아파트 헬스장에 쓰라고 써있다면서요?
    남편이 맞는 것 같은데요.

  • 4. ...
    '23.2.5 10:04 PM (175.223.xxx.171)

    아직은 과감히 벗는 사람이 없어 원글님이 튀는게 싫은가봅니다
    따로 다니셔야지 어째요

  • 5. 왜요?
    '23.2.5 10:04 PM (14.50.xxx.190)

    건강 챙겨주는 남편에게 왜 그러세요? 저 코로나로 죽다 살아나서 마스크 챙겨주면 남편한테 고마운데

    제가 깜빡 깜빡 잘 하거든요. 저때문에 여분 마스크 차에 꼭 두고 다녀요 ㅎㅎㅎ

    전 고맙다고 하면서 마스크 써요.

  • 6. 고맙긴 개뿔
    '23.2.5 10:05 PM (1.233.xxx.247)

    쓰기싫다는데 마스크교인 등장
    남편분 너무이상하네요

  • 7.
    '23.2.5 10:05 PM (210.218.xxx.178)

    아니ㅜ왜 그러실까요?
    다 큰 어른인데 지금 마스크 벗어도 되는 데도 많은데…
    쓰든 안쓰든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이리 말하세요

  • 8. .....
    '23.2.5 10:05 PM (211.221.xxx.167)

    남편이 그러거니 말거나
    그럴때마다 무표정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 9. zz
    '23.2.5 10:0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피곤하겠어요
    저는 쓰지만 강요는 안하는데
    같이 다니지 마요

  • 10. 왜요?
    '23.2.5 10:06 PM (14.50.xxx.190)

    헬스장에 마스크 쓰지 안아도 된다는 고지 없으면 쓰는게 맞지 않나요?

    왜 안쓰나요?

  • 11. ㅇㅇ
    '23.2.5 10:11 PM (121.136.xxx.216)

    마스크 의무 병원 대중교통 빼고 다 풀렸는데 뭔소리들을 하는건지 대체 남편하고 다니지마세요222333

  • 12. 저는 반대
    '23.2.5 10:12 PM (112.152.xxx.66)

    제가 주섬주섬 마스크챙기면
    마스크 안써도 되는데
    촌스럽게 왜?그러냐고 ㅠ

    전 코로나로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아서
    얼굴 내놓기 싫거든요

  • 13. 아니
    '23.2.5 10:13 PM (218.37.xxx.225)

    실내마스크 규제 다 풀렸어요
    대체 헬스장에서 마스크를 왜 쓰나요?
    지금까지 코로나 걸린 사람들 숫자를 생각해 보세요
    마스크가 무슨 예방효과가 있다는 겁니까?
    마스크 안써도 되는데도 아직까지 꾸역꾸역 쓰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무슨 좀비영화 보는 같애요

  • 14. 원글
    '23.2.5 10:13 PM (106.101.xxx.142)

    아파트
    핼스장 예전에 붙여 넣은 글 귀가 벽면에 그대로 인 것 뿐이고
    아파트에서 풀지 않았다고
    나라에서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소에서도 써야하나요?
    같이 다니는 사립 핼스장도 풀렸어요

  • 15. ㅇㅇ
    '23.2.5 10:16 P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마스크를 그냥 입에 꼬매고들 살지 그렇게 좋으면 마스크 가지고 되겠어요? 아예 히잡을 쓰고다니지 그렇게 얼굴 가리는게 좋으면

  • 16. ㅇㅇ
    '23.2.5 10:17 PM (121.136.xxx.216)

    진짜 k히잡이 따로없음 마스크좀비들

  • 17. 왜요=남편
    '23.2.5 10:24 PM (211.250.xxx.114)

    여기만 봐도 여럿 있잖아요
    마스크 권고로 바꼈는데
    남편과 같은 의견의 사람들
    진짜 지겨워요
    쓰던 말던 알아서 하겠죠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안쓰는 사람에게 뭐라 하지 말아요

    원글님 남편에게 한번 더 강력히 말하고
    또, 그러면
    들은척도 하지 마요.
    남의 얘기 안 듣는 사람과 무슨 얘기를 해요

  • 18. 음..
    '23.2.5 10:25 PM (175.223.xxx.130)

    난 코로나 끝날때까지 마스크 절대 안 벗을꺼라, 남편분 같은 이웃있으면 넘나 고마울듯하네요.
    그리고, 위에 마스크 쓰는 사람보고 마스크좀비라는 윗분 제정신 아닌듯.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는 내건강 내가 최소한으로 지킨다는 k히잡이니 좀비니 하는거 완전 또라이!

  • 19.
    '23.2.5 10:34 PM (184.146.xxx.116)

    마스크 쓰는것 다 해제되었는데
    쓰던지 말던지 내 맘이지
    남편이 왜 참견인가요?
    마스크 오래쓰면 폐에도 안 좋다는데
    언제까지 써야하나요?
    저 같으면 남편한테 참견말라고
    소리한번 크게내고 내 맘대로 할래요..

  • 20. ——
    '23.2.5 10:35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자기 자유긴 한데, 집안 식구가 감기나 코로나 걸리면 식구는 공간 화장실 음식 모두 공유하는 사람이고 직빵으로 걸리는거라 감염되기 싫거나 면역력 약한 식구가 있다면 마스크에 대해 같이 주거하는 식구로서 협의는 좀 해야할것 같아요. 제가 아프기 싫은데 다른 식구가 마스크 안쓰겠다고 해서 균이라도 가져오면 같이 살기가 싫을것 같아요. 남편을 설득 시키던지요. 남편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에요.

  • 21. ㅇㅇ
    '23.2.5 10:35 PM (121.136.xxx.216)

    규제풀렷는데 왜 안쓰냐고 쏘아대는 사람한테 한말이잖아요 이 답답한 사람아

  • 22. ㅇㅇ
    '23.2.5 10:36 PM (121.136.xxx.216)

    마스크교인들 집에서도 쓰고있나요?? 집에서도 써야 진정한 교인이죠 거의 집에서 가족한테 감염되는데

  • 23. ——
    '23.2.5 10:36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앨베나 핼스 장 들은 각각 관련 지침 내려온걸로 참조해서 하면 되는거고 개인의 자유가 있지만 집안에서는 서로 공간을 공유해야하니 가족끼리 어느정도 가족간의 지침을 마련해서 공유하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 24. ㅇㅇ
    '23.2.5 10:37 PM (121.136.xxx.216) - 삭제된댓글

    마스크교인들 식당도 안가고 카페도 안가죠? 밥먹을때도 마스크 쓰고먹죠?

  • 25. ㅇㅇ
    '23.2.5 10:39 PM (121.136.xxx.216)

    마스크교인들 식당도 카페도 안가는거 맞죠?

  • 26. ㅇㅇ
    '23.2.5 10:43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히잡 좀비 교인? 못배워먹어서 입에 걸레를 물었나 ㅋㅋ 글에서 입썩은내 풀풀 나네 마스크 안할거면 입이나 소독할것이지

  • 27. ...
    '23.2.5 10:44 PM (125.191.xxx.179)

    마스크로ㅈ국민대분열조장

  • 28. ㅇㅇ
    '23.2.5 10:46 PM (121.136.xxx.216)

    히잡 좀비 교인이 뭐가 어때서요 걸레 썩은내 보단 교양있는데 할말없으니 욕만하고 논리도 없이 ㅉㅉ

  • 29. ㅇㅇ
    '23.2.5 10:47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논리가 뭔지 모르죠? ㅋㅋㅋ

  • 30. ...
    '23.2.6 10:00 AM (152.99.xxx.167)

    이러고 저러고 나라에서 안써도 된다는데 강요는 안된다고 봅니다.
    쓰는게 더 좋겠다는 사람은 쓰는거고 자유가 더 중요한 사람은 벗어도 됩니다.

    남편은 지배를 하고 싶은건지 남의 눈치를 과하게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당당하게 그냥 나는 싫다 강요하지 마라. 니는 하고 싶은데로 써라. 계속 같은 말 하세요
    저는 계속 쓰고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누가 하라면 싸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24 서울시내 빌라도 좀 지었으면 ㅗㅎㅎㄹ 19:05:53 68
1804323 가족 생일을 다 홀시어머니랑 해야할까요? 7 ㅇㅇ 19:02:08 253
1804322 남편 옷차림이 마음에 안들면 2 ... 18:59:41 195
1804321 현미 잡곡 10컵일 경우 물은 어느 정도 해야 되나요 1 ㅇㅇ 18:57:49 86
1804320 다이소 선크림 추천템 있으신가요? 18:56:54 49
1804319 사위들 불러모아서 한자리에서 식사를 너무 강요하는 친정아빠 13 dd 18:53:20 647
1804318 이재명 다주택 공직자 정책 배제 (이혜훈은?) 2 겨울 18:50:01 263
1804317 정청래 "후반기 상임위원장, 미국처럼 민주당이 독식&q.. 2 ㅇㅇ 18:49:23 174
1804316 與경기지사 후보 3인 압축. 추미애,김동연,한준호 4 추미애 가자.. 18:48:35 297
1804315 파리 라데팡스 생각나는 세트 bts 18:47:01 191
1804314 스픽 노 이블, 덴마크 원작 보신분 계셔요? (감상나누기+스포 .. 6 영화 18:46:49 186
1804313 방탄소년단 유럽에서 인기 많은거 신기하네요 7 ㅇㅇ 18:42:50 725
1804312 예능에 초특급 스타들 18:41:26 240
1804311 BTS aliens가 이런 뜻이라는 해석도 있네요.. 2 이런의미도가.. 18:33:51 784
1804310 결혼안한 사람이 덜 늙는거 맞죠? 13 얼굴 18:31:53 889
1804309 열린음악회 플라워 고유진 5 .. 18:29:16 638
1804308 요 근래 가끔씩 다리안쪽에 화끈한 열기가 건강 18:28:47 90
1804307 신현송의 전세제도에 대한 견해 2 ㅅㅅ 18:23:35 348
1804306 노무현 대통령 묘지는 왜 녹슨 철판으로 덮어놨을까요? 13 궁금 18:22:34 1,180
1804305 요거트로 한끼 되시나요? 6 18:18:26 655
1804304 한준호 인상 바꼈죠? 22 ㄱㄴㄷ 18:10:45 1,351
1804303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결재 과정서 다주택자 배.. 집값정상화 18:09:24 257
1804302 정청래대표 "국힘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미국식으로 합시다.. 11 당연하지 18:07:19 699
1804301 단국대 치과, 죽전 나노치과보존과치과병원 가보신 분 .. 18:07:08 194
1804300 생일인데 가족들 너무 해요 15 서운 18:04:20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