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루성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23-02-04 15:35:50


피부과에서 주사 맞고 약 먹어도
피부 당기고 건조하고 가렵고 따가운 건 별 효과도
없어서 피부과를 바꿔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82에 글 올렸는데

그때 알려주셨던 제로이드 피지오겔
일리윤? 아토팜 라로슈포제 제품 알려주셔서
다 사서 써보다가
라로 슈포제 시카밤 써보고 정말 피부가
처음 진정되고 살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그 브랜드 제품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아
시카 라인 토너 세럼 밤 쓰고 있고
로션은 아토팜 유기농 호호바 오일 약간 해서
사용중인데
드디어 피부가 진정되어 갑니다
한 60% 정도 좋아진 것 같아요

아직도 다 나으려면 멀었지만 진정되는 것만으로도
눈물날 것 같고 감동입니다.. ㅠㅠ

다들 정보 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82쿡 이래서 사랑합니다.. ㅠㅠ

근데 제가 아직도 간지럽고 따갑긴 한데
이 정도는 스테로이드 약 안먹고 안바르고 하는게
더 나은 거겠죠?

먹고 발라서 빨리 나아야 하는 건지..
안먹고 진정시키면서 천천히 회복해야하는게
맞는 건지 잘 감이 안오네요




IP : 211.36.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4 3:39 PM (115.138.xxx.141)

    원글님 스테로이드는 잘쓰면 아주 좋은 약이예요.
    피부질환을 장기간 끌고가는게 더 나쁘죠
    의사 처방대로 바르고 먹고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세요.

  • 2. ㅇㅇ
    '23.2.4 3:39 PM (211.186.xxx.26)

    아뇨 약 바로 끊음 바로 올라오면서 심해져요.
    잘 회복한뒤 맞는 보습제로 관리하는게 맞아요

  • 3. 아..
    '23.2.4 3:41 PM (112.168.xxx.144)

    그럼 약을 더 복용하라는 말씀이신거죠?

  • 4. 재발
    '23.2.4 3:50 PM (112.167.xxx.92)

    그게 나이진거 같다가도 또 일어나고 지루뿌리가 잘 뽑아지질 않아 반년이고 아주 걍 작정해 약 연고 해야됨 지루가 악질인 아토피와 연관된거라

  • 5. 생리에
    '23.2.4 3:50 PM (59.1.xxx.109)

    지장줄지 몰라 조심스러운데
    저는 에보프림 처방받아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있어요
    저에겐 잘맞아요

  • 6. 피부
    '23.2.4 3:56 PM (218.153.xxx.134)

    피부 가렵고 따가워서 자꾸 긁고 상처가 생긴다거나 가려움의 정도가 심해지거나 부위가 확대되고 있는 상태면
    스테로이드를 적절하게 써서 진정을 시키면서 보습을 열심히 하셔야죠. 긁고 상처나면 세균 감염돼서 더 악화되니까요.
    스테로이드는 우리 몸에서도 만들어지는 물질이에요. 항염증효과가 탁월하죠. 다만 과용할 때 피부가 얇아지거나 몸이 붓거나 하는 등 부작용이 올 수 있기에 의사 처방으로 조심스럽게 써야 하고요.
    스테로이드로 급한 불을 끄고, 피부 보습을 잘 해서 관리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집에 불이 났는데 물 뿌리면 세간살이 젖는다고 저절로 불이 꺼지기만 바라다가는 더 힘든 상황이 되겠죠.
    감기도 시간 지나면 대부분 저절로 낫지만 해열제 기침약 먹어서 좀 컨디션을 좋게 만들어서 밥도 잘 먹고 잠 잘 자면 더 수월하게 지나가잖아요.

  • 7. 그정도
    '23.2.4 5:35 PM (123.199.xxx.114)

    좋아지셨으면 화장품을 계속 쓰세요.
    스테로이드 계속 쓰시면 쿠싱증후군과 피부가 얇아 집니다.

    완치 아니구요
    그냥 가렵지 않고 아프지 않으면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사세요.

    피부가 편해지면 그걸로 충분히 다행인거에요.
    지루성은 완치가 없어요.

  • 8. ㄷㄷ
    '23.2.4 6:46 PM (221.143.xxx.13)

    날마다 산행해서 체질 바꾼 경우 봤어요.
    거의20년 넘게 약먹고 바르고 특히 건조한계절엔 가려움이 너무 심해 고생
    많았는데 산행하면서 체질이 바뀐 후 약 끊고 피부도 좋아진 경우요.
    10년 넘는 동안 꾸준히 산행을 한 결과여서 알레르기 체질도 고치고 건강도 좋아지더군요.

  • 9. ㄴㄴ
    '23.2.4 6:49 PM (211.36.xxx.124)

    채식위주로 드셔 보세요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육식 줄이고
    신선한 생과일과 채소로 치유 된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 ㅇㅇㅇ 21:22:36 334
1809007 오늘의 전화수다 수다다 21:22:17 63
1809006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0 가을 21:14:33 629
1809005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21 ㅇㅇ 21:07:01 740
1809004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9 21:05:34 926
1809003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3 21:00:19 899
1809002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7 20:58:27 1,085
1809001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7 담배 20:56:20 536
1809000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68
1808999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1 ㅇㅇ 20:54:38 504
1808998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4 갈팡질팡 20:52:04 846
1808997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6 형제상 20:49:11 578
1808996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2 .... 20:49:05 692
1808995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4 20:41:45 732
1808994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86
1808993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454
1808992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5 세무사 20:36:53 942
1808991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228
1808990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1,100
1808989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624
1808988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7 오늘 20:22:20 2,073
1808987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815
1808986 신축일주 과숙살? 2 20:16:30 234
1808985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2,267
1808984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09:26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