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얼마나 자주, 많이 드세요?

40대 이후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23-02-03 22:33:38
이제 만으로도 곧 45세 되는데 작년부터 급격히 음주량이 줄었어요.
술을 젊을 때부터 즐겨 마셨고 20대 때 회사생활 할 땐 허구한날 회식에 모임에 거의 매일 마셨던 거 같아요. 주량도 세서 소주 3병, 맥주는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안 마실 정도…

이제 시대가 변하기도 했고 몸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못 마셔요. 술 마시고 약간 알딸딸하면서 늘어지는 느낌이 좋았는데 이제 1주에 한 번, 맥주 한캔이 딱 알맞네요. 두 캔 이상 마시면 다음날 힘들어요 ㅠㅠ

술이 1급 발암물질이라니 아예 끊으면 좋겠지만, 쉬는 날 여유롭게 맥주 한잔 하는 그 기분을 못 끊겠어요. 일주일에 맥주 한캔 정도도 안 좋을까요?

40대 이상이신 분들, 술 얼마나 드시나요?
IP : 24.21.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3 10:38 PM (103.252.xxx.13)

    주중엔 안먹고
    금요일, 토요일 저녁엔 와인 한 병 +
    일요일 저녁에는 맥주 한 두 캔 정도 마셔요.

    이렇게 산지 이십여년 넘었어요

  • 2. ..
    '23.2.3 10:39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지금 블랑 마시고있어요~~ 전 주 2~3회 맥주 300미리1-2캔 마셔요. 하루종일 수업하고나서 시원한 맥주 마시는게 습관처럼 돼 버렸네요 ㅠ

  • 3. 진짜 줄죠?
    '23.2.3 10:47 PM (121.175.xxx.161)

    42살..... 매일 마시는 것 같아요
    직장맘이라, 일마치고 아이들 씻기고 마무리하고 나면 술한잔 하는게 재미네요
    정말 소주1병 정도는 마시는 것 같고
    주말에 취하도록 마시네요..

    신랑도 이해해줘요. 밖에서 마시는 것보다 그냥 집에서 마시라..

    근데 살도 찌고 체력도 약해져서
    안마셔야지 하는데 쉽지 않아요

    지금도 막걸이 마시고

    맥주 마시는 중

  • 4. 와인쯤은어때
    '23.2.3 10:54 PM (39.118.xxx.146)

    매일 와인 두 잔 정도 마셔요
    집에서 혼자일때나
    주말엔 남편과 함께요
    이 정도도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 싶어요

  • 5. ..
    '23.2.3 11:00 PM (125.178.xxx.170)

    일주일에 한 두번, 맥주나 와인 마셔요
    지난주부터 달짝지근한 막걸로도 한번씩 추가했고요.

  • 6. 40대 이후
    '23.2.3 11:05 PM (24.21.xxx.164)

    술 즐기시는 분들 반가워요. 저도 집에서 쉬는 날 넷플릭스로 범죄 다큐 보며 맥주 한 캔 하는게 유일한 즐거움이라… 주중엔 안 마시고 쉬는 날 맥주 한 두캔 정도는 정신 건강에 도움 된다고, 암 안 걸린다고 해주세요 제발 ㅎㅎㅎ

  • 7.
    '23.2.3 11:15 PM (58.231.xxx.12)

    저도 술 좋아하는 남편이랑 살다보니 요즘은 혼자서도 늘술을마셔요 많이는못마시는데 조금씩늘 마시네요 ㅠ

  • 8. ㅇㅇ
    '23.2.3 11:15 PM (124.58.xxx.229)

    사십대 초반이고 코로나 기간 동안 버릇돼서 일주일에 6일 먹고 자몽에 이슬 2병이나 맥주 500 4캔 마셔요 이제 진짜 줄일려고요ㅠㅠ 살이 15키로가 쪘어요ㅠㅠ

  • 9. 발암물질 ?
    '23.2.3 11:16 PM (99.229.xxx.76)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술 도리어 암을 예방한다죠..
    문제는 적당히 마시는게 좋지만 마시다보면 그게 참 힘들죠 ㅎㅎ.

  • 10. 늘보3
    '23.2.3 11:30 PM (122.46.xxx.163)

    지금 뭐라도 한잔 하고싶은데 암 올까봐 참으려구요. 으 무셔.

  • 11. 저도
    '23.2.3 11:46 PM (74.75.xxx.126)

    매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말하면 너무 놀라실까봐 말 못해요. 하지만 저 할 일 똑부러지게 다 잘해요. 직장일 아이케어. 살림은 좀 살짝 접었지만요.

  • 12. 애주가
    '23.2.3 11:49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발암물질이 맞더라구요 ㅜ
    맥주 한두캔씩 주4~5회는 먹은것 같아요..
    제작년에 항암치료 마치고 지금은 그 사랑하던 술..입에도 못대고 있어요...
    가끔씩 드세요..

  • 13. 48살
    '23.2.4 10:23 AM (180.67.xxx.134)

    안 먹어요. 맛 없어요.

  • 14. ...
    '23.2.4 2:14 PM (149.167.xxx.43)

    만으로 47. 대략 이 삼 사 년 전부터 술 마시면 예전처럼 즐거운 기분도 안 나고, 그리고 잠도 깊이 못 자고 술 마시면 그 담날 엄청 힘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많이 안 마셔요. 술도 나이 들면 재미 없고 또 많이 못 마시는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71 남편 빼면 완전 혼자인데 *()* 22:48:45 62
1798770 호텔뷔페권 준다는 카드 ... 22:42:06 151
1798769 유럽처음감) 바르셀로나 인아웃 11박 일정 좀 봐주세요! 플리즈.. 1 도리 22:40:00 105
1798768 여자는 역시 이뻐야 되나봐요 7 심은하 22:33:52 919
1798767 주식때문에 신경이 계속 흥분상태예요 1 ㅇㅇ 22:32:45 892
1798766 백만원짜리 옷을 샀는데.. 8 dd 22:24:53 1,203
1798765 50대후반 컨실러 어떤거 좋아요? 어려워요 22:23:35 126
1798764 노트북 넣을 파우치? 커버? 뭐사야할까요? ........ 22:22:55 66
1798763 파리크라상 파리바게트 커피 같은 원두 쓰나요? 3 커피 22:16:23 351
1798762 한복은 육영수/김옥숙 여사가 잘입었죠 22 ㅇㅇ 22:13:51 671
1798761 우리 10년이상 강제 보유하게된 주식 애기해요 5 자자 22:13:14 937
1798760 멀티밤 발뒤꿈치에 바르니 좋으네요 ^^ 22:12:37 227
1798759 삼전이랑 하닉 두개중 선택한다면? 9 기분좋은밤 22:11:43 971
1798758 오늘 9년탄 차 보내고 많이 울었네요 20 0011 22:11:05 1,355
1798757 생리할 때 다리가 저릿저릿 아픈 이유 뭘까요 5 한라봉 21:58:35 429
1798756 ‘유아 3명 사망’ 분유 원료, 중국산 밝혀져…‘초비상’ EU,.. 2 ㅇㅇ 21:55:42 1,483
1798755 lg전자 매수 어떤가요 7 주식 21:53:29 1,333
1798754 pt용, 헬스용 운동화가 5 ㅇㅇㅇ 21:52:10 377
1798753 삼성전자 주가는 34만 원, 하이닉스는 170만 원까지 갈 수 .. 6 유튜브 21:46:23 2,333
1798752 외국 이민간 친구들 질투 장난아니네요 8 ... 21:42:35 2,668
1798751 조문 할때 코트, 버버리는 벗나요? 4 질문 21:37:50 916
1798750 "아기 줄 떡국" 다정한 SNS 사진 속 반전.. 8 111 21:37:14 2,514
1798749 오늘 주식 팔아서 2 ... 21:36:20 1,880
1798748 검찰개혁도 누더기 8 ... 21:36:10 481
1798747 부산 사시는분께 1 궁금 21:36:06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