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과 가요가 섞인 노래고 남자 둘 노래
그때 노래 듣자마자 전율이 와서
테이프도 사고 했었는데
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첨엔 가요가 나오고
중간에 성악으로 가사가
삶은 전쟁? 이런 가사가 있은거 같아요
생각 나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년대 노래 찾아주세요ㆍ우리나라 노래
저도 노래요 조회수 : 2,198
작성일 : 2023-02-03 00:46:52
IP : 39.112.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엄
'23.2.3 12:51 AM (221.140.xxx.139)설명으로는 이동원 향수...가 떠올랐는데
가사가 그게 아닌뎀2. 향수
'23.2.3 12:53 AM (39.112.xxx.205)아니예요
성악 목소리로
사는게 전쟁 이런류의 가사가
있었던거 같아요3. ㅇㅇㅇㅇ
'23.2.3 12:54 AM (112.151.xxx.95)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아니겠주?
4. ㅇㅇ
'23.2.3 12:55 AM (1.11.xxx.145)아낌없이 주는 나무? 유년 시절의 기행 아닌가요?
5. ^^^^
'23.2.3 12:59 AM (183.97.xxx.164)저도 유년시절의 기행이요
검색해서 찾맜는데. ㅋㅋ6. 어엄
'23.2.3 12:59 AM (221.140.xxx.139)그 시절 남자 성악가면
박인수 아님 김동규일 확률이... 높은데 둘 다 아니쥬?7. ..
'23.2.3 1:01 AM (118.218.xxx.182) - 삭제된댓글저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유년시절의 기행같아요
8. 아니예요
'23.2.3 1:04 AM (39.112.xxx.205)박인수 김동규 아니예요
저는 성악가들 이름 잘 모르는 사람인데
위 두분은 아님
성악가 목소리가 전율이 좍 왔어요
제가 말한 가사가 아닐수도 있는데
그런 느낌의 노래였어요9. ..
'23.2.3 1:04 AM (175.119.xxx.68)성악이라 하니 어제는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꿈을 꾸였죠 오랜만에 유년시절의 .. 노래가 절로 나와요
10. ..
'23.2.3 1:05 AM (118.218.xxx.182)최진경 강마루 슬픈전쟁.
11. 원글
'23.2.3 1:06 AM (39.112.xxx.205)사랑이 전쟁같다고 했나ᆢ
에고12. 맞아요
'23.2.3 1:06 AM (39.112.xxx.205)슬픈전쟁
감사합니다13. 와
'23.2.3 1:08 AM (221.140.xxx.139)전 모르는 노래였군요.
82위키 대단해~~14. 와
'23.2.3 1:25 AM (221.140.xxx.139)덤으로 그 시절 사랑했던
최재훈의 슬픈운명~~ 보태봅니다 호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