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으로 고생많으셨고 지병도있으셔서 힘들게 생활하시던데...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내용을 보니 빈소를 별도로 차리지않는다고하는데.. 조문을 안받는거지요? 왕래하는 가족이나 친척도 없으신것같더라고요. 맘이 아프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농구선수 김영희씨 돌아가셨네요.
.. 조회수 : 7,032
작성일 : 2023-02-02 00:22:26
IP : 218.39.xxx.13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2 12:23 AM (218.39.xxx.139)2. ㅇㅇㅇ
'23.2.2 12:26 AM (220.118.xxx.72)저도 오래전 투병생활 티비에서 봤습니다
많이 안타까웠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
'23.2.2 12:27 AM (106.101.xxx.243)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4. .....
'23.2.2 12:36 AM (14.46.xxx.144)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23.2.2 12:37 AM (180.224.xxx.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순수하고 착하신 분으로 기억납니다.
편히 쉬세요.6. 삼가
'23.2.2 12:39 AM (124.49.xxx.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7. 깜짝 놀랐어요
'23.2.2 12:41 AM (61.78.xxx.6) - 삭제된댓글숙명여고 나온 여자 농구 선수 김영희 선수 아니죠?
8. ,,,,,
'23.2.2 12:49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9. ᆢ
'23.2.2 1:05 AM (211.234.xxx.92)계속 큰다고 티비에서 몇번 봤어요
거인증인가 암튼 크는것도 병의 일종이라면서
생활고에 시달리던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동주여중
'23.2.2 2:27 AM (183.103.xxx.107)친구야
연습때문에 수업시간에 잘 못들어오고 어쩌다 왔을때도
교실 맨 끝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농구부라서 얘기는 잘못했지만 소식 들을때마다 맘이 안좋았었어
세상 힘들었던거 훌훌 털고 좋은곳으로 가렴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11. ᆢ
'23.2.2 4:01 AM (112.152.xxx.17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ㅇㅇㅇ
'23.2.2 4:10 AM (120.142.xxx.1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ᆢ
'23.2.2 4:13 AM (125.186.xxx.6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영희님
'23.2.2 4:36 AM (223.62.xxx.63)천국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15. ..
'23.2.2 6:59 AM (220.89.xxx.10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
'23.2.2 7:34 AM (221.140.xxx.4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선한 분
'23.2.2 7:56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고생많으셨습니다. 편히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18. 안타까워요…
'23.2.2 8:36 AM (223.38.xxx.227)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ᆢ
'23.2.2 9:32 AM (175.114.xxx.210)이제 아픈거 훌훌 털어버리고 편안하세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20. 시골
'23.2.2 9:52 AM (114.204.xxx.1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
'23.2.2 10:12 AM (61.84.xxx.14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_-
'23.2.3 12:14 AM (84.87.xxx.20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