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끝까지 지지않는 집요함

ㅇㅇ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23-02-01 23:41:11
먼가 네티즌하고 싸우는것같아요
굳이 아이 또 불러서 같은 자세로 안고있고
내가 맞아를 끝까지 내세우는

어디가서 누구한테도 지지않을것같아요

굳이 저럴일인가 싶은게,,,
IP : 118.33.xxx.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jiji
    '23.2.1 11:43 PM (58.230.xxx.177)

    살펴 보면 굉장히 출세지향적인 인물이에요
    그러니 그 와중에 계속 세탁하고 조작해서 저자리까지 갔지
    이미 다 밝혀졌고 최고 권력이니 두려울게 없어요
    어쩔껀데?
    이거죠

  • 2. 여론을
    '23.2.1 11:45 PM (223.38.xxx.32)

    다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데?' .....이런 맘 일까요??

  • 3. ㅇㅇ
    '23.2.1 11:47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그 옆에서 병신 머저리 같이 들러리 서고 있는 윤가놈
    2짝 백성들이 니가 왕노릇 하라고 뽑아줬지 명신이 여왕놀이 하는데 들러리 서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 4. ㅇㅇ
    '23.2.1 11:50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그 옆에서 병신 머저리 같이 들러리 서고 있는 윤가놈
    2짝 백성들이 니가 왕노릇 하라고 뽑아줬지 명신이 여왕놀이 하는데 들러리 서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손바닥에 王자 써고 나왔을때 2짝들이 환호해주고 했는 걸 싸그리 잊고서 치매걸린 놈 짓을 하고 있어

  • 5. 그게요..
    '23.2.1 11:50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기싸움에서 이기는거 말고는
    자신을 내세울 길이 없잖아요.

    학벌이 좋길 하나
    과거가 좋길 하나
    원판이 미인이길 하나

    본인 말마따나
    남편이 방귀나 뿡뿡 뀌지
    멋진 남자이길 하나

    친정이 좋은 집안이길 하나
    뭐하나 내세울게 없으니
    그저 기싸움에서 이기는게
    최고 잘난 척

  • 6. ㅇㅇ
    '23.2.1 11:51 PM (211.193.xxx.69)

    그 옆에서 병신 머저리 같이 들러리 서고 있는 윤가놈
    2찍 백성들이 니가 왕노릇 하라고 뽑아줬지 명신이 여왕놀이 하는데 들러리 서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손바닥에 王자 써고 나왔을때 2찍들이 환호해주고 했는 걸 싸그리 잊고서 치매걸린 놈 짓을 하고 있어

  • 7. 주변 보면
    '23.2.1 11:52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열등의식 꽉찬 사람들이
    기싸움할때 별거 아닌거에 집착하잖아요.
    오히려 잘난 사람들은
    좀 그런거 피하려고 하고
    그런 걸로 바닥 드러내기 싫어하고요.

  • 8. 주변보면
    '23.2.1 11:53 PM (118.235.xxx.90)

    열등의식 꽉찬 사람들이
    기싸움할때 별거 아닌거에 집착하잖아요.
    오히려 잘난 사람들은
    좀 그런거 피하려고 하고
    그런 걸로 바닥 드러내기 싫어하고요.

    그녀를 보면
    치유 불가능한 열등의식으로 꽉차 있어요.
    지나치다 못해 기괴한 성형과 시술 역시
    그런 열등감의 일부인거죠..

  • 9. ㅂㅁㅋ
    '23.2.1 11:53 PM (123.111.xxx.13)

    내세울게 없죠
    화려한 과거 온 국민이 다 알아버렸잖아요
    그래도 지가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지 멋대로 하는중
    니들이 어쩔건데 나는 내맘대로 해

  • 10. 열등의식 폭발
    '23.2.1 11:57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차라리 평범한 남자와 결혼했으면
    무난하게 살았을텐데
    택도 없게 서울법대 나온 금수저와
    결혼을 했으니
    그 무리 속에서 그녀가 느꼈을
    서러움과 수치심은 이루말할수 없었겠죠.

    나경원 날려버리는거 보니까
    맺힌 한이 어마무시한듯.

  • 11. ㅁ ㅁ
    '23.2.2 12:09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이리 저리 몸뚱아리 굴려 대다가 완전히 얻어 걸린 결혼
    어떤 정상적인 남자가 저런 여자하고 결혼 하겠어요

  • 12. ...
    '23.2.2 12:09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아무나 유부남만나고 아무나 그런일 못해요

  • 13. **
    '23.2.2 8:22 AM (211.234.xxx.9)

    20대에 60대 할아버지 애첩이었다니.. 일반인의 정신세계로는 이해할수없죠 출세지향적이면 본인 실력을 갈고 닦아야죠 거니엄마도 본인 송사에 딸 데리고 다니며 유부남 검사 소개받아 동거시키고 자랑하고 다녔다는데 이해할수없는 뇌구조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11 노인 2식구 파김치 얼마나 먹을까요? ... 02:26:58 20
1590610 남영희선거 새증거, 난리났다! 1 ........ 02:06:42 272
1590609 정무수석이 굽네치킨 많이 돌린답니다 낙선자 01:49:38 276
1590608 검법남녀 재밌어요 1 .. 01:31:00 210
1590607 왜 자전거 도둑이 그렇게 많을까요? 9 자전거 01:13:09 497
1590606 연아 선배와 함께 한 차은우 한 컷 7 아피 00:54:25 1,020
1590605 전원주기사보고.. 1 .. 00:44:21 1,295
1590604 자전거 도둑 어찌할까요? 29 ........ 00:14:57 1,532
1590603 택배 이런경우 전화하시나요? 9 ... 00:11:55 727
1590602 오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들 11 zxc 00:11:19 1,697
1590601 정알못) 특검발의 윤이 거부권 계속 날릴텐데 8 ㅇㅇㅇ 00:07:40 797
1590600 주류는 온라인 구매가 안되나요? 2 00:07:28 527
1590599 단군신화 모티브를 왜 문제삼는지 2 아니 00:02:51 545
1590598 손에서 땀냄새가 쇠냄새?단내?? 5 ㅇㅇ 2024/05/02 683
1590597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2 강화 2024/05/02 321
1590596 안철수 근황.jpg 5 ... 2024/05/02 2,434
1590595 울 할매 이야기 2 ...... 10 손녀딸 2024/05/02 1,686
1590594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10 2024/05/02 1,596
1590593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024/05/02 672
1590592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4 .. 2024/05/02 2,453
1590591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13 .. 2024/05/02 3,580
1590590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5 oo 2024/05/02 445
1590589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2 ㅇㅇ 2024/05/02 718
1590588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6 @@ 2024/05/02 993
1590587 한번함 며칠먹어도 되는 음식 뭐있을까요? 4 요리 2024/05/02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