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송중기 부친 송용각씨는 취재 요청에 그저 침묵했고, 모친은 "할 말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부모 반응 별로다..라는 기사가 이미 여러개네요.
그냥 내비뒀으면...
기자들 미쳤네요 왜 거기까지 쫓아가서 부모 인터뷰까지 하려고 하나요
부모와 선생에게 교육받은 결과물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사고방식이 언제쯤 바뀌려나..?
그래도 10년, 20년 전 보다는 바뀌었으니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씩 더 바뀌겠죠?
못되 처먹은 글은 지워졌네요
손주보는데 부모님 반응 물어볼 수도 있죠
축하만 해주라면서요
전 결혼때 아버지가 한게 있으니....
그땐 아버지가 나서서 입장발표하지 않았었나요?ㅎㅎ
며느리감이 나이가 많아서 아쉽다 어쩐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말했었으니까
지금 물어볼수도 있죠.
무조건 기사조회수로 먹고살지요
못된기자 착한기자로 나누는게 아니라
흥미위주면 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