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앞둔 아지매예요
부쩍 늙는 몸 걱정
먹고 살 걱정
남편 걱정
자식 걱정
노모 걱정
지구 걱정 등등
걱정의 늪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들 선배님들 걱정때문에 기분이 별로예요
ㄱㅈ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23-01-30 15:35:44
IP : 106.101.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30 3:48 PM (211.234.xxx.53)저는 글쓴 님이 걱정되네요. 걱정한다고 해결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요. 우리.
2. 지금 걱정
'23.1.30 3:51 PM (125.180.xxx.53)하는 일의 80퍼센트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대요.
카모마일차 한잔 하시고 릴렉스하세요.3. ker
'23.1.30 5:10 PM (125.142.xxx.33)내가 해결할수 없는건 잊어요
운동하고 건강관리중요
닥치면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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