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햇빛 쬐면서 걸으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힘들어요

크하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23-01-29 20:10:02
햇빛 쬐면서 걷는 게 우울증이나 건강에 좋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햇빛 쬐면 더 힘든 것 같아요

일단 짜증나고, 눈 부시고, 계속 햇빛 받으면 신경질 나요

뭐랄까. 그 빛이 벅차다고 할까요.

방에 햇빛 쫘악 들어오는 것도 싫어서 항상 커튼 닫고
환한 실내등 싫어서 방에 스탠드 두 개 켜놓고 지내요

여름에 돌아다니면 햇빛 때문에 두통 오고요.

왜 이러는 걸까요?
저 같은 사람도 햇빛 쬐면서 걷는 게 건강에 좋은 걸까요?
IP : 221.141.xxx.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9 8:12 PM (89.187.xxx.104) - 삭제된댓글

    이해가 되긴 해요
    기분이 다운될 때는 저도 너무 밝은 게 싫더라구요
    밤에 조명도 어두컴컴하게 하는 게 더 좋아지고요

  • 2. ...
    '23.1.29 8:13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어 저도 그런데...
    50대 초반. 왜 이럴까요

  • 3. ㅡㅡㅡㅡ
    '23.1.29 8:15 PM (119.194.xxx.143)

    혹시 저혈압??
    저도 그래요
    햇볕밭으면 더 짜증나요

  • 4. 저도
    '23.1.29 8:1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햇볕 바로 쬐면 얼굴에 알러지 올라와서 저도 태양을 피하는 처지에요ㅎ
    대신 비타민디보충제 챙겨먹어요 골다공증 신경써야할 나이라..

  • 5. 눈이 안좋은가
    '23.1.29 8:2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싶은데요.
    썬그라스 .모자 쓰고 걸어보세요

  • 6.
    '23.1.29 8:25 PM (221.141.xxx.98)

    네 맞아요. 저혈압이에요.

    저혈압인 사람들은 햇빛 힘들어 하나요?

  • 7.
    '23.1.29 8:26 PM (221.141.xxx.98)

    네~ 모자 쓰고 다녀요

  • 8. 뽜이팅
    '23.1.29 8:27 PM (175.223.xxx.22)

    네 무조건 좋아요
    원래 몸은 하던대로 하고 싶어해요
    참고 이겨내시면 다시 적응하실거예요

  • 9. ㅇㅇ
    '23.1.29 8:27 PM (180.229.xxx.220)

    햇빛이 많은날은 나른하고 이상하게 비오는 날이 더 활기차요

  • 10. 일부러
    '23.1.29 8:29 PM (123.199.xxx.114)

    저녁에 걸었던 적도 있어요
    봄인가 가을 인가 그 쨍한 햇볕이 정말 너무 우울하게 기분 나쁠때가 있더라구요.

  • 11. 저두요
    '23.1.29 8:45 PM (211.109.xxx.92)

    봄 ,가을 햇살 따가운 맑은 날을 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이라고
    하는지ㅠㅠ
    두통이 절로 생기는 날인데ㅠㅠ

  • 12. 나도싫다
    '23.1.29 8:59 PM (121.133.xxx.137)

    쨍한 볕 싫어요
    집안의 조명도 간접조명만 써요 ㅎ
    미국가서 몇년 살때 넘나 좋더라구요
    방ㅇ고 거실이고 주방이고
    죄다 간접조명이고
    천장 한가운데 메인조명 없는게
    넘나 좋았어요
    특히 그 시퍼런 형광등 없는것도요

  • 13. ..
    '23.1.29 9:03 PM (61.77.xxx.136)

    저도 쨍한햇빛 너무싫어해요. 어릴때부터 직사광선에 눈도 못떴고 머리아팠어요. 살짝 흐릿한게 여러모로 편하죠.
    그러니까 사람은 다 자기생긴대로 살아야되는거에요.

  • 14. 잡티
    '23.1.29 10:00 P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생기니까 밝을 땐 안 나가요

  • 15. ㄴㄴ
    '23.1.29 10:12 PM (106.102.xxx.80)

    이제 42살인데 저혈압이라 그런지요
    햇빛 직사광선 오래 쐬고 들어오면 두통이 지끈 거려요
    비타민d는 그냥 약으로 먹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149
1823046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8 .. 03:01:35 253
1823045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13 .. 02:29:38 798
1823044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905
1823043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7 야구선수들 01:13:26 1,571
1823042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58
1823041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991
1823040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694
1823039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316
1823038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714
1823037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1 ㅇㅇ 00:12:54 1,598
182303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200
1823035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489
1823034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1,976
1823033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43
182303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118
182303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274
182303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6 노모어 2026/07/03 5,415
182302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1,044
1823028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627
182302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2 마란쯔 2026/07/03 2,791
182302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1,002
182302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1,010
182302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4,011
182302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