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 대부분 음식 잘 안하죠?

ㅇㅇ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23-01-29 17:49:22
제 남자 가족들은 친정 식구부터 남편까지 음식 할 줄 모르고
엄마나 제가 챙겨주지 않으면 대충먹어요
아토피 있으면서 라면 빵 먹는거 보면 속터져요
요리 잘하는 남자들은 소수인거죠?
자기 몸 챙기는거 먹는게 기본이잖아요
이래서 남자들 고독사가 많은것 같기도하고요
IP : 210.96.xxx.23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건드렸으면
    '23.1.29 5:52 PM (211.212.xxx.141) - 삭제된댓글

    요즘 요리광풍이라 인기많아져서 그런지
    지가 요리한다며 주방초토화시켜놓고 뒷처리 1도 안해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 2.
    '23.1.29 5:53 P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왜 결혼하면 여자만 집안일을 책임져야 하는지...40대말이라 그런가....
    제 딸에게는 결혼 비추입니다.

  • 3. 요리사인
    '23.1.29 5:55 PM (112.173.xxx.71)

    남자들도 집에서 요리는 안한다잖아요.

  • 4. ...
    '23.1.29 5:59 PM (180.69.xxx.74)

    어릴때부터 교육 시킨 남동생은 잘해요
    올케가 가사육아에 신경 덜 쓰기도 하고요
    성격 나름에 여자가 다 하면 안하더라고요
    요즘 20대는 맞벌이에 악숙하고 가정적인 아버지를 믾이 봐선지 우리때랑은 다른듯 해요

  • 5. ...
    '23.1.29 6:00 PM (180.69.xxx.74)

    부모도 안한다 한탄할게 아니라 가르쳐야죠
    요즘 딸 아들 떠나 뭘 할줄 아는 아이가 별로 없어요
    자기 치장이나 하지

  • 6. ....
    '23.1.29 6:01 PM (39.7.xxx.38) - 삭제된댓글

    세대 차이가 큰 거 같아요
    무료급식소에도 보면 남자가 많더라고요

  • 7. .....
    '23.1.29 6:0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보고 자란 게 없으면 스스로 깨닫고(성인이 돼서 자기 끼니를 못 챙기는 게 얼마나 ㅂㅂ스러운가) 바꿔야 할 텐데
    귀찮으니 안 하는 거죠.

  • 8.
    '23.1.29 6:02 PM (211.109.xxx.163)

    저희 형부는 아버지가 굉장히 자상하신분이셨대요
    그옛날 생선을 퇴근길에 생선 사오셔서
    마당 우물가에서 싹 손질해서 아내는 바로 요리만
    할수있게끔ᆢ
    저희 엄마가 이웃 사셨기에 잘알고 사돈을 맺었어요
    형부 지금 60중반인데
    라면 하나를 끓여도 대충이라는게 없고
    언니가 며칠 집을 비우면 결혼 안한 조카랑 밥먹을때도
    국이면 국 라면이면 라면 아주 맛깔나게 한상차려
    드신다대요
    그러나 반전은 뒷마무리는 깔끔하지않다는거

  • 9.
    '23.1.29 6:06 PM (123.212.xxx.149)

    제 남편은 알아서 잘 챙겨먹어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40대인데 이 사람은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거 같아요. 뒷마무리는 지저분하긴합니다 ㅎ

  • 10. ㅇㅇㅇ
    '23.1.29 6:07 PM (61.85.xxx.94)

    저는 요리 좋아하고 내 주방에 남이 걸리적거리는거 싫어해서 제가 다 하는데요, 제가 한달넘게 여행갈때 보니…집에선 쿠쿠에 밥만하고 이마트가서 김치한통 사다놓고 밥 김치 김 이렇게만 한달 먹었더라구요. 점심은 회사에서 먹구요

  • 11.
    '23.1.29 6:09 PM (106.101.xxx.243)

    라면이라도 끓여드시는데요..모.
    대체식품으로 누룽지 있어요.
    라면처럼 간편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사다놓고 먹으라고 하세요.
    제 남편은 식탁에 차려두고 숟가락 젓가락 까지 차려놓고 나가도 굶고 있어요.
    마누라 없으면 밥맛도 없고 배도 안고프다는데..
    허..환장하네요.

  • 12. ....
    '23.1.29 6:11 PM (221.157.xxx.127)

    나도 혼자있음 밥하기싫어 라면먹는데요 ㅎㅎ

  • 13. ..
    '23.1.29 6:11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 40대 후반인데 직장때문에 지방에 혼자 사는데 반찬 싸준다해도 안가져가요. 뭘 스스로 챙겨서 차려먹기도 귀찮은거 같아요. 근데 남편 사택 근처 사는 70대 시모가 국 봉지 봉지 얼려서 갖다주시더라고요. 어려서부터 다 챙겨줘 버릇해서 그런거 아닌가싶어요.

  • 14. ...
    '23.1.29 6:15 PM (221.160.xxx.22)

    다정다감하고 남들과 소통 잘되고 그런 남자 부류들이 요리를 하죠.
    요리란게 본인을 위한것보다 함께 먹기위해 하게되는면이 있으니까요. 요리잘하는데 이기적이고 저만알고 게을러서 게임만하고 리모콘만 쥐고 사는 남자들 못본거 같아요.

  • 15. 확실히
    '23.1.29 6:16 PM (59.6.xxx.68)

    가정환경, 분위기가 중요한듯
    타고난 건 누가 어찌 못하지만 남자도 집안일이며 음식도 하고 그런 집안 분위기면 당연하게 필요할 때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거기선 남자는 부엌에 안 들어가고 그런 일은 여자가 하고 그런 건 아예 없으니까요
    그냥 먹고싶으면 하는거고 다른 사람이 사정이 있으면 도와주는거고 내 차례가 되면 하는거고 하니까
    저희 집도 그래서 60이 코앞인 남편도 잘하고 20대 두 아들도 빵도 발효시켜 굽고 갈비찜도 해먹고 그래요
    독립해 나가니 그런 능력이 혼자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죠
    빨래, 청소도 잘하고 돈 관리도 익숙하고, 장보고 일주일 식단 짜서 도시락도 싸가고… 자기가 만든 요리 사진도 보내면 저는 마구 칭찬해주죠
    오히려 저는 이제 남편과 둘이 지내니 외식도 많이 하고 지지고 볶는 요리는 잘 안해서 아이들이 더 잘하는 수준이 되었고요 ㅎㅎ
    제가 레시피도 많이 주고 같이 요리하며 많이 가르치기도 했는데 그런 영양가 높고 손쉬운 것으로 혼자 해먹는다니 저도 마음이 놓이고 그래요

  • 16. ...
    '23.1.29 6:18 PM (112.147.xxx.62)

    하기 싫은거죠
    요리병 출신은 물론
    쉐프나 요리사들도
    집에서는 요리하는거 싫어한대요 ㅋ

  • 17. ㅇㅇ
    '23.1.29 6:20 PM (122.35.xxx.2)

    여자들도 하기 싫은데
    남자라고 하고 싶겠어요.

  • 18. 너트메그
    '23.1.29 6:42 PM (220.76.xxx.107)

    제 남동생 요리 좋어허고 잘해요.
    엄마가 음식솜씨가 좋은데 남동생이 몰빵으로 재능다가져갔어요
    저희집은 부모님 맞벌이라 어릴때부터 형제들이 집안일 많이 했어요.

    반면, 저희남편은 라면도 잘 못끊입니다.
    정말 음식솜씨를 떠나 요리와 담쌓고 살아요.
    그나마 저 없을때 밥차려먹고 설거지는 잘합니다.
    시댁은 시어머니께서 자녀들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주세요.

    어릴때 가정분위기가 많이 좌우하는것같아요.

  • 19. ...
    '23.1.29 6:58 PM (121.133.xxx.136)

    요리 가르쳐 달라는 남편에게 절대 안된다고 해요 ㅠㅠ 평소에 빨래 청소 정리 음쓰버리기까지 나무 잘해서 요리까지 하면 마누라가 필요없을거 같아요 ㅠㅠ

  • 20. 우리 사위는
    '23.1.29 7:30 PM (59.14.xxx.145)

    요리 잘해요.
    궁금한 요리 있으면 꼭 따라 해보고요.
    아기 보느라 힘든 딸에게 자기 밥은
    신경 안써도 된다 하더래요.
    집들이때도 사위가 대부분 다 만들었구요.
    딸아이가 신랑이 해준 요리가 맛있대서
    우리집 오면 제가 긴장돼요.^^
    딸 입덧 기간중 먹고 싶은거 사위가 다 해먹여서
    제가 편했어요.김치전 한번 해줬었네요.

  • 21.
    '23.1.29 7:41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제아들은 대학생인데 유튜브보고 요리 잘해요
    저는 절대 안할요리도 유트브보고 재료 사다가 해내는데 먹을만해요
    나중에 마누라한테 사랑받겠네 그럽니다

  • 22. 아뉘...
    '23.1.29 7:45 PM (114.201.xxx.27)

    생존과 ...취미,여가를 비교하다니...

  • 23. 마이팸
    '23.1.29 10:10 PM (121.129.xxx.191)

    아빠, 오빠, 남편 다 해요. 내년 팔순되시는 아빠께선 혼자 아침, 점심 차려드시고 가져가서 손주들 먹이라고 저장음식 싸주십니다. 제 아이고모부와 그 집안은 남자들 손 까딱 안하나봐요

  • 24.
    '23.1.29 11:07 PM (74.75.xxx.126)

    남편은 요리 부심 대단해요. 저랑 같이 사 모은 요리책이 100권 넘어요.
    그러나, 설거지를 안 해요. 글 읽을 줄 아는 사람 레시피 읽고 그대로 따라 만드는 거 다 할 수 있어요. 주방을 관리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건 또 다른 문제죠.

  • 25. ㅇㅇ
    '23.1.30 11:17 AM (211.206.xxx.238)

    맞벌이 주말부부인데 너무 화가 납니다.
    음식은 고사하고 먹을거 한번 안사오네요
    밥차려놔야 어슬렁 와서 먹고
    어찌나 빨리 먹는지 먹고나선 또 쇼파로 직행
    뒤처리도 한번을 안하구요
    오죽하면 매주 오지 않았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53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2 ㅎㅎ 17:52:24 284
1808952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2 .. 17:50:01 266
1808951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1 17:41:08 521
1808950 한동훈 아내 이미지 좋네요. 43 괜춘 17:40:21 853
1808949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3 ... 17:39:18 534
1808948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5 ㅇㅇ 17:39:07 929
1808947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8 .. 17:35:09 140
1808946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17:27:23 535
1808945 2030들은 어버이날 무슨 선물 하나요? 18 ? 17:20:02 1,011
1808944 시총1위 기업이 찌라시 던져놓고 3 도박판 17:13:41 995
1808943 수면마취했는데 평소 느낌과는 달라서 힘들었어요 9 땅지하 17:06:20 913
1808942 실속가격 팩트 추천해주세요( 왕건성) 5 라ㄴ즈, 정.. 17:03:11 368
1808941 사진편집을 잘못해서 보냈어요 2 아..놔.... 17:01:41 336
1808940 대박난 한강 버스 근황 13 .. 17:00:43 2,232
1808939 정형근 "한동훈이 길길이 날뛰는 것 이해하기 어렵다&q.. 9 헬마라이브 17:00:37 734
1808938 식탁물가 너무 비싸요 8 ㅇㄷ 16:58:28 824
1808937 남편이랑 싸워서 밤에 나가고 싶은데 주차자리요 15 ㅠㅠ 16:53:31 1,552
1808936 주식 투자해서 얻는 수익금은 따로 관리하세요 아님 재투자 하세요.. 5 ㅇㅇ 16:53:10 1,062
1808935 김용남 "조국과 단일화 없을 것…범죄 알레르기성 반감&.. 17 ........ 16:52:50 775
1808934 인간관계에서 부담이 많아요 4 어떤고민 16:50:33 946
1808933 꽃병 꽃 오래가게 하는 방법요. 9 .. 16:50:15 725
1808932 뉴질랜드가 원래 큰 대륙 ㅁㄴㅇㅎ 16:49:06 261
1808931 급여일이 일요일인 경우 9 또도리 16:43:58 855
1808930 국힘은 다음정권 무조건 잡을자신있나봄 9 황당하네 16:40:44 753
1808929 조국혁신당, 차규근, 국민의힘이 끝내 39년 만의 개헌을 무산시.. 1 ../.. 16:35:41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