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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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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수학여행 따라온 학부모”…온라인 달군 사연, 알고보니

..... 조회수 : 6,848
작성일 : 2023-01-29 09:11:25
자녀의 수학여행에 쫓아가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핀 학부모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8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2박 3일 수학여행 분위기’라는 제목으로 한 교사가 전한 일화가 누리꾼의 관심을 샀다.
이 교사는 “제주도로 2박 3일 수학여행 왔는데 세상에 여기까지 따라온 부모가 6명이나 있다”며 “버스 뒤에 부모님 차가 보인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자녀가) 흑돼지를 못 먹으니까 소고기 도시락 주는 분도 있고, 사람 많은 데서 옷 못 갈아입으니까 본인 방으로 보내라는 부모도 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30128152405499

근데 요즘 이거 아무것도 아닌거 아녜요?
대학교 MT 따라가는 부모들도 있는데요.
IP : 39.7.xxx.16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9 9:15 AM (1.145.xxx.167)

    아무것도 아니라뇨?
    걍 집에서 끼고 젖 먹이고 기저기 갈아주지 학교에 왜 보내는건지?

  • 2. 진상
    '23.1.29 9:17 AM (121.181.xxx.236)

    학부모의 행동은 상상초월이네요. 지들은 재밌다고 키득거렸겠죠.

  • 3. 일부
    '23.1.29 9:19 AM (61.75.xxx.191)

    아닌가요? 주변에 보도 못했음
    Mt따라 가는거 카더라 아닌가요? 애가 아프거나

  • 4. ㄷㄷㄷ
    '23.1.29 9:26 AM (61.4.xxx.26)

    모지리들

  • 5. 혹시
    '23.1.29 9:26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특수학급 부모 아닐까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린 특교자인데 , 그런 경우 부모가 따라가더라구요 ㅜ

  • 6. ㅎㅎ
    '23.1.29 9:27 AM (58.120.xxx.107)

    중대장님이 어린이집 보육교사인줄 아나봐요

  • 7. ...
    '23.1.29 9:31 AM (211.48.xxx.252)

    회사입사하면 부모가 면담온다잖아요.
    우리애는 술못마시니깐 술먹이지 말아달라.
    우리애는 @@일 못하니깐 ###업무로 배치해달라.
    집에서 먼곳으로 발령나면 안되니 ☆☆로 발령내달라.
    이러니 나중에 자녀가 결혼하면 사사껀껀 개입해서 고부갈등, 장서갈등도 생기는거구요.

  • 8. 군에서
    '23.1.29 9:32 AM (211.218.xxx.160)

    군훈련소서 마지막 행군할때 아빠들이 오토바이타고
    따라온데요
    교관들이 미치겠데요

  • 9. .....
    '23.1.29 9:34 AM (211.246.xxx.70)

    요즘 군대 보세요.
    어린이집처럼 애들 뭐 먹었나 매일 식단 올려주고
    오늘 뭘했는지 알려주잖아요.
    부모들이 얼마나 진상을 부렸으면 그러겠어요.
    다 큰 성인들 저렇게 살뜰히 챙겨주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꺼에요.

  • 10. ....
    '23.1.29 9:39 A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82에도 제 상식으로는 너무한 엄마들 많아요.
    대학생 자녀 스키장 따라가고
    자녀가 혼자서 해외여행 갈때 외로워하면 어쩌냐고 걱정하고...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 11. .....
    '23.1.29 9:42 AM (211.221.xxx.167)

    군인들 행군할때 아빠들이 오토바이 타고 따라온다니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아빠둘이 유치원 초중고때 소풍때마다 따라다녔겠죠?

  • 12. 진상들
    '23.1.29 9:43 AM (211.36.xxx.136)

    정신병임.

  • 13. ..
    '23.1.29 9:49 AM (112.150.xxx.41)

    군대이야기 들었어요
    훈련사진들 찍어 올리는데 진짜 군대 보육교사처럼 우리아들 얼굴 안보인다 얼굴 보이게 사진 찍어 올려달라고 한다는 이야기들었어요

  • 14. 흐미…
    '23.1.29 9:50 AM (182.172.xxx.71)

    군인 아들 행군에 아빠 오토바이…!
    대박대박~~~!!! 2222

  • 15. ...
    '23.1.29 9:56 AM (223.62.xxx.57)

    위 모든이야기가 진짜에요?

  • 16. 집착
    '23.1.29 10:01 AM (223.38.xxx.106)

    저 정도는 정신병 분리불안장애죠.

  • 17. ㅇㅇㅇ
    '23.1.29 10:02 AM (223.62.xxx.237)

    외아들 기르는데 정신 바짝 차려야지
    진상 되지 않겠노라!

  • 18. ...
    '23.1.29 10:02 AM (211.114.xxx.232)

    재작년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부모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배치되었는데 지점장한테 전화해서 우리 애는 이런 업무 못한다 저런 업무 못한다하면서 항의했다는....

  • 19. 부모가
    '23.1.29 10:04 AM (180.75.xxx.171)

    분리불안장애니 아이들도 같은장애인

  • 20. ...
    '23.1.29 10:08 AM (39.7.xxx.38)

    저는 밤에 야근하는데 직원 어머니가 전화해서 왜 본인 딸 밤까지 일 시키냐고 물은 적 있어요
    근데 그 직원은 칼퇴했었어요

  • 21. ㅁㅁ
    '23.1.29 10:15 AM (39.121.xxx.127)

    지인 아들 군대 보내고서 위에말 했었어요
    군대가 아니라 교회 수련회 보낸거 같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정말 사사로운거 하나하나 다 건의하고 요구하고 나도 아들 키워서 군대 보냈지만 상상초월 하는 엄마들 정말 많구나 싶다고..
    본인도 진짜 별나다 싶게 애 키웠는데 나 보다 더 심한 사람들도 많다고 웃음요..

  • 22.
    '23.1.29 10:17 AM (118.32.xxx.104)

    Z세대가 저렇게 만들어짐

  • 23. ㅇㅇ
    '23.1.29 10:25 AM (125.178.xxx.39)

    군대는 부모들이 좀 진상(?)짓 해도 된다고 봅니다.

  • 24. ..
    '23.1.29 10:30 AM (39.7.xxx.38)

    군대에 진상짓 해도 되긴 뭘 해도 되요?

  • 25. ....
    '23.1.29 10:58 AM (121.137.xxx.225)

    7년전~비행기타고 제주도 수학 여행 간 6학년, 숙소에 따라온 학부모들이 있었죠. 숙소 관계자가 의아해하며 조용히 알랴주더라구요 ㅠㅜ

  • 26. 군대?
    '23.1.29 11:24 AM (223.62.xxx.80)

    수련회간단분 헐입니다
    아파도 말도 잘 못해서 죽는애가 나오는데
    남의 아들 일이라고 쉽게 말들하지마세요
    도를 넘게 문자하고 참견하는 부모 얼마나될까요
    우리아이 발목다쳐 병원좀 보내달라고 읍소해도
    군의관 없다고 방치해놓던데요
    큰애 갔을때 부비동염 와서 열이 미친듯 끓어도
    해열제 몇 알이 다였어요
    아직도 총탄사망사고 난 부모 글이 올라와요
    거들떠도 안봅니다 사고나면 지들끼리 쉬쉬덮어버리고
    수련회 좋아하시네ㅎ 다닥다닥 붙어자는 생활관 평상만봐도
    Ptsd올거같던데.
    고관대작유명인들 죄다 빠지고 나머지들 보내놓으니
    대접도 못받고, 공 도 없으니 억울해요

  • 27. 80년대
    '23.1.29 11:34 A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클럽 따라온 친구엄마 있었어요.
    그 엄마가 입장비 내줘서 그냥 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ㅠㅠ

  • 28. ...
    '23.1.29 11:37 AM (211.186.xxx.2)

    수학여행 따라오면..애들이 기암할텐데...엄마가 자식 체면을 짓밝네요

  • 29. ..
    '23.1.29 12:13 PM (118.35.xxx.5)

    울 남편 사장인데 신입 엄마랑 상담도 했어요

  • 30. ...
    '23.1.29 12:19 PM (106.101.xxx.124)

    신입사원 엄마가 우리애 이건 못한다 저건 못한다 그러면 그 신입 짤라야 하는 거 아니예요?
    일도 못하는 직원을 왜 쓰겠어요?
    웃긴다

  • 31. ㅡㅡ
    '23.1.29 12:22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군대얘긴 안보내본 사람들 얘기. 당연히 예전보다야 달라졌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훈련소에서 애들 전화올때 배고프다고, 한두명도 아니고 거의다인데 엄마들 한두명 글올리고. 나중에 들어보니 달라진거 없었다고. 요즘 세상에도 애들 배고프게 밥준다니.
    욕하기전에 진상이라 불리는 부모들도 있기에, 다른 애들도 덕을 본다는 사실을 알 필요는 있죠.

  • 32. 너트메그
    '23.1.29 12:24 PM (220.76.xxx.107)

    어리버리한 순딩이 아들키우다 보니
    (학폭이나 군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뉴스 보니 더 걱정이죠)
    수학여행 따라간 학부모 마음이 이해가요.
    군대에 전화하는 그 마음도 이해가고요.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과잉보호 참는거죠.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서 적당한 거리두기 필요한거니까요.

  • 33. .....
    '23.1.29 12:30 PM (106.102.xxx.91)

    자식 망치는 지름길....
    그럼 연예 할때 내 자식은 상대가 이렇게 해줘야 하는데 왜 그렇게 안하냐 해야하고
    군대 에서 장교 보고 내 자식은 열외나 그 업무 못한다고 따지고
    면접 볼때 왜 내 자식은 안되냐 왜 그런 질문을 하냐...
    이성과 잠자리시 처음에 이렇게 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하냐 옆에서 코치 해야 하고 ㅋㅋㅋ
    자식 보다 본인 인생이나 잘살지......

  • 34. .....
    '23.1.29 12:33 PM (106.102.xxx.153)

    여기 글 보니 자식이 자립 독립 못하게 하는 부모가 있네요.

  • 35. 회사는
    '23.1.29 1:02 PM (124.53.xxx.169)

    신입 뽑을때 그런 직원 1순위로
    컷트한다는 사칙이라도
    있어야 겠는걸요.

  • 36. ker
    '23.1.29 1:05 PM (180.69.xxx.74)

    아무것도 아니라니.
    정상 아님

  • 37. ....
    '23.1.29 1:44 PM (39.117.xxx.195)

    남의 아들 일이라고 쉽게 말들하지마세요
    도를 넘게 문자하고 참견하는 부모 얼마나될까요
    우리아이 발목다쳐 병원좀 보내달라고 읍소해도
    군의관 없다고 방치해놓던데요
    큰애 갔을때 부비동염 와서 열이 미친듯 끓어도
    해열제 몇 알이 다였어요
    아직도 총탄사망사고 난 부모 글이 올라와요
    거들떠도 안봅니다 사고나면 지들끼리 쉬쉬덮어버리고
    222222

    여자도 군대가야지....
    생리통 심한데 훈련보낸다고 난리치는 딸엄마들 많을듯

  • 38. ㅉㅉ
    '23.1.29 3:2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들 이게 정신병입니다
    길거리 차 사고날까? 걱정되서 밖에는 어찌보냅니까
    이혼할까 결혼은 어찌시키고 그냥 뱃속에 도로 넣거나
    포대세 엎고 다니지

  • 39. ㅉㅉ
    '23.1.29 3:2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들 이게 정신병입니다
    길거리 차 사고날까? 걱정되서 밖에는 어찌보냅니까
    이혼할까 결혼은 어찌시키고 그냥 뱃속에 도로 넣거나
    포대에 엎고 다니지

  • 40. ㅉㅉ
    '23.1.29 3:3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들 이게 정신병입니다
    상식선 안전 불감도 아니고
    길거리 차 사고날까? 걱정되서 밖에는 어찌보냅니까?
    이혼할까 결혼은 어찌시키고 자기불안이 큰 사람들이
    자식낳고 키우니 저모양이고 병인줄 모르고 큰소리치네요
    그냥 뱃속에 도로 넣거나 포대에 엎고 다니세요.

  • 41. ㅉㅉ
    '23.1.29 3:3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상식선 안전 불감도 아니고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들 이게 정신병입니다
    길거리 차 사고날까 걱정되서 밖에는 어찌보냅니까?
    이혼할까 결혼은 어찌시키고?
    자기 불안이 큰 사람들이 자식낳고 키우니 저 모양이고
    병인 줄 모르고 큰소리치네요.
    그냥 뱃속에 도로 넣거나 포대에 엎고 다니세요

  • 42. ㅉㅉ
    '23.1.29 3:4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상식선 안전 불감도 아니고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들 이게 정신병입니다
    길거리 차 사고날까 걱정되서 밖에는 어찌보냅니까?
    이혼할까 결혼은 어찌시키고?
    자기 불안이 큰 사람들이 자식낳고 키우니 저 모양이고
    병인 줄 모르고 큰소리치네요.

    부모가 걱정하는걸로 뭐라하나요? 걱정되어도 해야할것과
    안해야 할게 있지. 그것도 구분 못하는 지능으로 애낳고 키웠으니 가끔 부똑같은 모지리들 돌아다니나 보군요
    세상 멀쩡한 사람 천지에 하나씩 병신들 있어요

    그냥 뱃속에 도로 넣거나 포대에 엎고 다니세요

  • 43. ㅉㅉ
    '23.1.29 3:4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상식선 안전 불감도 아니고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들 이게 정신병입니다
    길거리 차 사고날까 걱정되서 밖에는 어찌보냅니까?
    이혼할까 결혼은 어찌시키고?
    자기 불안이 큰 사람들이 자식낳고 키우니 저 모양이고
    병인 줄 모르고 큰소리치네요.

    부모가 걱정하는걸로 뭐라하나요? 걱정되어도 해야할것과
    안해야 할게 있지. 그것도 구분 못하는 지능으로 애낳고 키웠으니 가끔이지만 똑같은 어린 모지리들 돌아다녀요
    세상 멀쩡한 사람 사이에 하나씩 있는 젊은병신들

    그냥 뱃속에 도로 넣거나 포대에 엎고 다니세요

  • 44. ㅉㅉ
    '23.1.29 3:48 PM (183.98.xxx.33)

    상식선 안전 불감도 아니고
    오지도 않은 미래 걱정들 이게 정신병입니다
    길거리 차 사고날까 걱정되서 밖에는 어찌보냅니까?
    이혼할까 결혼은 어찌시키고?
    자기 불안이 큰 사람들이 자식낳고 키우니 저 모양이고
    병인 줄 모르고 큰소리치네요.

    부모가 걱정하는걸로 뭐라하나요? 걱정되어도 해야할것과
    안해야 할게 있지. 그것도 구분 못하는 지능으로 애낳고 키웠으니 가끔이지만 똑같은 모지리들 돌아다니더군요

    그냥 뱃속에 도로 넣거나 포대에 엎고 다니세요

  • 45. 글쎄요
    '23.1.29 5:07 PM (125.182.xxx.58)

    일단 저게 사실인지 확인이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언론은 늘 자기주장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가상의 인물이나 정황을
    만들어내잖아요. 주변에선 한번도 못들어본 상황을 일반적으로 다겪는양 쓰기도 하죠.

    그래도 저는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네요
    여러 집단생활에서 믿음을 못 준 건 사실이잖아요
    학교에서 따돌림 폭력 사건 일어나면 누가 중재하거나 해결해주는 사람이나 안전장치나 감시기관이 있나요?
    폐쇄적인 군대는 어떤가요?
    Mt에서 후배 억지로 술강요 먹여서 하늘나라 보내는 선배들은요?

    집단생활에 대한 감시자 중재자 안전장치 확보가 먼저인 듯 하네요
    부모들 유난이라고 욕하기 전에.
    국회의원들 지주머니 채울 생각만 하지말고 머리좀 써서 일좀하길
    같은 사고들이 매년 반복되는데 왜 가만히 보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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