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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캣맘들 영상 하나 보세요

123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23-01-28 22:12:47
https://youtu.be/Fg_GAC8ppHs
IP : 223.62.xxx.19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3.1.28 10:13 PM (223.62.xxx.233)

    https://youtu.be/Fg_GAC8ppHs

  • 2. 내용을써야죠
    '23.1.28 10:16 PM (211.36.xxx.169)

    캣맘들은 길냥이 밥주지 말고 데려다 키우라는 영상.

  • 3. ㅇㅇ
    '23.1.28 10:21 PM (124.58.xxx.229)

    고양이는 굶겨 죽여야 하는 존재죠? 댓글들 보니 온갖 벌레들이 다 왔던데요 ㅎㅎ

  • 4. ...
    '23.1.28 10:23 PM (211.36.xxx.169)

    조회수 올려주지 마세요.
    원글은 신고할게요.

  • 5. ㅇㅇ
    '23.1.28 10:23 P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영상보고 댓글은 읽고 다는거예요?
    무슨 벌레들이요?
    저 영상보고 고양이는 굶겨 죽여야 하는 존재라는 결론을 내리는 능지

  • 6. 원글
    '23.1.28 10:25 PM (223.62.xxx.243)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신고를 당해야 되는 건지..

  • 7. ㅇㅇ
    '23.1.28 10:26 PM (124.58.xxx.229)

    제목부터가 혐오 조장 아닌가요? 다 입양하라구요? ㅋㅋ 댓글들 봐봐요 어떤 내용인지..

  • 8. .....
    '23.1.28 10:26 PM (211.246.xxx.63)

    길고양이들이 무슨 피해를 주고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다고
    캣맘을 혐오하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남초는 진짜 이상한게 캣맘은 혐오하면서
    길고양이 학대하고 죽여대느연쇄 살인범들을
    옹호하고 응원하더라구요.
    남자들 진짜 이상해요.

  • 9. ...
    '23.1.28 10:28 PM (115.138.xxx.141)

    영상 봤어요.
    고양이들이 청솔모도 잡아먹고 천연기념물? 인 새도 잡아먹고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예요.
    근데 뭘로 신고하세요?
    조류연구하시는 분 영상도 본 적 있는데 심각하긴 하더라고요.

  • 10. ....
    '23.1.28 10:33 PM (211.246.xxx.63)

    길고양이가 천연기념물을 얼마나 잡아먹는다구요.
    그럼 새들이 천연기념물 곤충들 잡아 먹는건 괜찮아요?
    새들이 농작물 쪼아 먹어서 농미들한테 큰 피해 주는거 괜찮구요?
    고양이 혐오가 새혐오 다른 동물 혐오 더 나아가 사람혐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걸
    저 새애비는 모르겠죠.

  • 11. ...
    '23.1.28 10:33 PM (115.138.xxx.141)

    공원인지 도심개천인지 아기 오리도 잡아먹는 영상 나오고요.
    오리 가족이 지나가는데 공격하려고 자세잡으니까 사람들이 못하게 소리질러서 막았는데
    캣맘님이 공격하는 거 아니라고 자기가 고양이 잘 안다고 하는 부분도 나와요.
    저도 집사입니다.
    분명 생각해 볼 부분이 있어요.

  • 12. ...
    '23.1.28 10:34 PM (115.138.xxx.141)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잡아먹으면 얼마나 잡아먹는다고요 이건가요?
    이러면 대화가 안돼죠.

  • 13. ㅇㅇ
    '23.1.28 10:34 PM (119.149.xxx.228)

    원글님 화이팅!!!
    한번쯤생각하고 넘어가야할 주제이지요
    캣맘들 너무 날세우지 마시고 ....버리는 넘들이 나쁜넘들이지요

  • 14. ...
    '23.1.28 10:35 PM (115.138.xxx.141)

    우리애가 천연기념물 잡아먹으면 얼마나 잡아먹는다고요 이건가요?
    이러면 대화가 안돼죠.

  • 15. ㅇㅇ
    '23.1.28 10:35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집에서 키울 거 아니면 야생 생태계에서 살아가도록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봐요
    캣맘 캣대디의 나는 좋은 사람 선량한 사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알량한 선민의식은
    고양이 개체수를 늘리는 행위가 되국 결국은 야생 생태계의 파괴로 이어지죠
    다른 동물은 내 알바 아니고 나는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고양이를 데려다 집에서 키울생각은 왜 못하고 길거리에서 밥주는 행위로만 그칠까 그게 좀 의아하네요

  • 16. ......
    '23.1.28 10:40 PM (118.235.xxx.127)

    다른 나라들은 길고양이.떠돌이개 모두
    평화롭게 사람들하고 잘 어울려 사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괴롭히고 죽이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걔들도 좀 편하게 살다 가게 두면 안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각박해서 그런지
    약자 혐오 사상이 팽배해져서 그런지
    왜 그리 길고양이를 없애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 17. ㅇㅇ
    '23.1.28 10:40 PM (211.193.xxx.69)

    집에서 키울 거 아니면 야생 생태계에서 살아가도록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봐요
    캣맘 캣대디의 나는 좋은 사람 선량한 사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자기 만족감에 충만한 알량한 선민의식은
    고양이 개체수를 늘리는 행위가 되고 결국은 야생 생태계의 파괴로 이어지죠
    다른 동물은 내 알바 아니고 나는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고양이를 데려다 집에서 키울생각은 왜 못하고 길거리에서 밥주는 행위로만 그칠까 그게 좀 의아하네요

  • 18. ...
    '23.1.28 10:46 PM (115.138.xxx.141)

    윗님은 다른 나라 얘기 잘아시나봐요.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호주 일본 고양이 살처분하고 먹이 주면 벌금 물고 뉴질랜드는 고양이 사육이 금지되는 지역도 있대요.
    다 모르겠고 뭐 말만하면 외국은 다른나라는 이러는거 짜증나요.
    다른나라 모르시잖아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론 도심냥이들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 외의 지역은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9. 새덕후
    '23.1.28 10:4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저분 올리는 영상 보면 고양이 잡아죽이라는 혐오자 아니예요. 한여름 땡볕일때는 새들 먹으라고 물도 떠놓고 그래요. 새들 영상을 보면 정말 멋져요. 길고양이에게 죽는 새들이 많다보니, 새들이 고양이의 출현을 눈치채고 도망갈수 있게 목도리도 생각해보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는 내용도 나와요. 근데..그런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더군요.

  • 20. ..
    '23.1.28 10:52 PM (14.45.xxx.97)

    저도 길냥이 구조해서 한 마리 키우는 입장이고 코숏 사랑합니다
    친구가 구청에서 동물보호 업무를 해서 저도 알게된 것들이
    영상 그대로의 내용이에요
    이대로 가다가는 유해동물로 지정돼서 대량 살처분할 수도 있다네요
    물론 우리나라는 반발이 심해서 못하겠지만
    일본은 했고요
    물론 대부분은 박애정신으로 좋은 의도로 하시지만
    그 행위가 생태계를 교란시킨다는 거는 꼭 아셨으면 좋겠네요
    인간이 개입 안하면 개체수 조절이 저절로 되는데
    그리고 이세상에 불쌍한 동물 한 둘 아닌데
    유독 고양이는 예쁘게 생긴 외모로 인해서 많은 동정을 받고 있다네요
    결론은 인간은 절대 개입하면 안된다고
    정 주고싶으면 자기 집 근청 한 둘마리 정도 챙겨주는 건 몰라도
    포대로 들고다니면서 여기 저기 너무 많이 주고 다니고
    그런건 절대 안된다고 다른 나라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네요

  • 21. 인간개입
    '23.1.28 10:55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윗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인간개입이 문제예요.

  • 22. 저도 충격
    '23.1.28 11:00 PM (116.41.xxx.141)

    이었어요 새덕후님 팬인데 좀전에 이 영상보고 ㅜ
    저도 10년차 캣맘인데요
    집에 고양이 키운후로 자연 그리되더군요
    밥주다보면 주위에 새털 가득 뜯긴걸 몇번 보고나니
    아 밥을줘도 사냥을 본능적으로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ㅜ
    생태계에 우리가 생각하는 유토피아가 있겠나요
    굶주려도 새 공격하고 본능적 사냥성도 그럴거고 ㅜ
    이렇게 자꾸 배워가는거죠뭐
    하루아침에 뭐가 바뀌겠나요
    다 불쌍한 생명들인데
    길냥이개체수가 많아진건 사실이니까요
    요새처럼 추울때 또 한번 싹 개체수 조정돠고 하겠죠ㅜ
    저도 설 끝나고 밥주러 첨 가보니 그전 밥이 그대로 있어서
    놀랬거든요 ㅠ
    애고 참 여러모로 고민지점이네요 ㅜ

  • 23. .....
    '23.1.28 11:00 PM (221.157.xxx.127)

    가끔 길고양이 주머니에있던 쥐포라도 던져줬는데...생태계에 개입은 안하는걸로~~~

  • 24. 최상위포식자
    '23.1.28 11:02 PM (211.250.xxx.112)

    귀엽고 예쁜 아이로 보이지만, 집밖에 사는 고양이는, 호랑이, 사자, 치타, 재규어같은 큰 고양이가 없는 환경에서 최상위 포식자라는 사실을..새덕후님이 지적하시는것 같습니다.

  • 25. 안녕하세요
    '23.1.28 11:09 PM (1.224.xxx.168)

    도대체누가 고양이에게 남의동네에서 먹이를 주나 했는데

    이런글이 올라오니 바로 드러나네요.

  • 26. 맞아요
    '23.1.28 11:12 PM (1.234.xxx.55)

    생태계 인위적 개입 안 좋아요

    고양이들은 재미로 사냥하는 종이에요...
    새들에겐 재앙이죠

  • 27. ..
    '23.1.28 11:15 PM (112.156.xxx.249)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 28. 으이구
    '23.1.28 11:15 P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82는 왤케 싫은게 많은건지
    혐오를 달고 사는 사람들 진짜 많은듯 ㅠ

  • 29. 으이구
    '23.1.28 11:17 PM (14.45.xxx.116)

    82는 왤케 싫은게 많은건지
    혐오를 달고 사는 사람들 진짜 많은듯 
    오늘은 고양이와 캣맘으로 정했나봅니다

  • 30. ... ..
    '23.1.28 11:19 PM (121.134.xxx.10)

    살처분하는 나라들 번식업자, 펫 파는 가게 있나요?
    몰라서 묻네요

    저도 밥주는 사람인데
    건물에 쥐들어 와서 밥주기 시작했구요
    냥들이 주변에 있으니 쥐 걱정 없이 살아요
    밥 주다보니 혐오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구요

    이십여년 전에 동남아 갔을 때
    한가롭게 사람과 어울려 다니는 길의 개, 길냥들 보며
    정서적인 선진국이 여기 아닌가 했었네요. 그 면이 부럽더라구요

    여튼 저도 저 새덕후 좋아하는데...
    그렇잖아도 약한 동물에 편협한 국민 정서인데
    이번 일로 인해 어떤 방향인가로 나아가야 할텐데
    국민 정서에 도움이 될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 31. ㅡㅡ
    '23.1.28 11:21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고양이는 절대 최상위 포식자가 아니에요.
    고양이가 사냥할수 있는 사냥감은 극히 한정적이에요. 이에 반해 위험은 많죠. 고양이가 사냥을 해도 성공적인 경우가 적고, 고양이라고 다 사냥을 잘하는게 아니에요.
    고양이가 그렇게 사냥을 잘하면 저희 동네 새가 지천이고 꿩에 두더지, 들쥐, 냇물도 흘러 물도 있는데 겨울이면 먹을거 찾아 쓰레기 뒤지고, 한계절 넘어 보기가 힘들까요?
    다른건 몰라도 고양이에게 최상위프레임은 어울리지 않아요. 눈에 잘 안띄어서 그렇지 일단 개부터 위험은 도처에 있고, 사실 한곳에서 1년이상 보기 어려워요.

  • 32. 윗님
    '23.1.28 11:25 PM (1.234.xxx.55)

    지금 한국에 호랑이가 있나요 뭐가 있나요?
    고양이 잡아먹을 동물이 뭐가 있어요?

    지금은 고양이가 최상위 포식자에요

  • 33. 그리고
    '23.1.28 11:28 PM (1.234.xxx.55)

    고양이에 대한 혐오는 캣맘들 때문에 시작된듯해요

    캣맘들이 밥만 주지 똥오줌 청소 하나요?

    저도 예전 단독주택살때 진짜 발정기 소음부터 고생 엄청해서 지긋지긋합니다

  • 34. ???
    '23.1.28 11:28 PM (118.45.xxx.47)

    남의 동네에 안주는데?
    우리동네
    우리마당
    우리집에서 주는디???????

  • 35. 도심에서 웬 천연
    '23.1.28 11:30 PM (123.214.xxx.132)

    기념물 타령인지..
    천연기념물 사는 외진 곳에 캣맘이 몇이나 된다고
    이 난리인지..

  • 36. ㅡㅡ
    '23.1.28 11:31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굳이 사람에게 피해를 따지자면 고양이보다 새네요.
    까치며 비둘기종류 얼마나 극악스러운지 농작물 피해 심하고, 새똥 장난아니고 소리소음도 심하고.

  • 37. 다솜
    '23.1.28 11:37 PM (1.224.xxx.253)

    모든 고양이가 다 저리 사냥 잘 하지 않구요...
    모든 새가 다 보호해야할 천연기념물 아닙니다
    그리고 캣맘들 밥주는것 만큼 열삼히 하는게 tnr이고
    캣맘들 소원은 불쌍핰 길냥이들이 길에서 안보이는거얘요
    적어도 제주위 캣맘들은요

  • 38. moo
    '23.1.28 11:40 PM (210.217.xxx.164)

    새 죽음원인 1위는 인간에의한 유리벽 방음벽 부딪쳐죽는거예요 그건 왜 못막으시는건지? 부딪침방지 스티커붙이라더라구요 다큐보니
    그리고 인간이 다 망쳐놓은 자연에다 생태계인데 어쩌라구요 그나마 티엔알로 개체수조절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 39. 정말싫음
    '23.1.28 11:46 PM (175.193.xxx.206)

    아는분이 가게옆 주차장에 고양이가 한두마리 들어와 쉬기에 그냥 두었는데 자꾸 와서 누가 밥을 주기에 고양이가 늘고있다고 해요. 주차도 못하고 고양이집도 아니고 해서 먹이주지 말라고 했더니 가게문 열기전 새벽에 와서 주더래요. 그렇게 이쁘면 진짜 데려다 키우라 하고싶어요. 왜그러는걸까요?

  • 40. 윤석열극렬지지자
    '23.1.28 11:55 PM (106.102.xxx.38)

    .........

  • 41. ??
    '23.1.29 12:18 AM (168.126.xxx.234) - 삭제된댓글

    1.234.xxx.55
    고양이에 대한 혐오는 캣맘들 때문에 시작된듯해요. 캣맘들이 밥만 주지 똥오줌 청소 하나요?

    길고양이 똥오줌 청소 얘기는 생전 처음 듣네요.

  • 42. ㅋㅋ
    '23.1.29 12:21 AM (118.235.xxx.132)

    길냥이가 사람 앞에서 똥오줌 누는줄 알아요?
    ㅋㅋㅋ

    똥오줌 누는거 본적이 없는데?ㅋㅋ

  • 43. 길고양이혐오자들
    '23.1.29 1:02 AM (14.33.xxx.39)

    고양이에 대해 너무 모르면서

  • 44.
    '23.1.29 1:14 AM (125.176.xxx.225)

    까치가 고양이를 얼마나 괴롭히는줄 아시나요?
    심지어 죽이기도 해요.
    그 뾰죽한 부리로 사정없이
    고양이를 공격해요.

  • 45. 스마일223
    '23.1.29 1:20 AM (118.235.xxx.112)

    노숙자 도와주는 분들 고아원에 후원하시는 분들은 노숙자 애들 데려와 키우신가요? 후원하시면서 집에 데려와 키우심 더 좋지 않나요?

  • 46. ...
    '23.1.29 1:33 AM (58.225.xxx.98)

    어이가 없네 고양이 땜에 생태계 파괴 심각?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이나 우리 인간들이 생태계 파괴 원흉이예요 횐경다큐 한번도 안 본 사람들이네요 본인들 사는 집 입는 옷 음식 살림도구들 다 지구 생태계 파괴시키는데 새 들먹이면서 고양이 생태계 파괴 어쩌고 이런 사람들 비둘기는 이뻐하나 모르겠네요? 지구를 인간이 만들었나 인간들은 뭐 대단한건가 우리도 지구 생태계의 일부분일뿐 인간이 망친 생태계를 허구헌날 고양이만 잡고 있네요

  • 47.
    '23.1.29 2:51 AM (14.50.xxx.28)

    고양이의 사냥 또한 생태계 일부 아닌가요...
    저 또한 캣맘이고 더군다나 여긴 교외지역이라 새 사냥도 쥐 사냥도 자주 봅니다...
    그러나 그 또한 생태계 유지라고 보고요
    호랑이가 없으니 멧돼지가 최고 포식자가 되었고 농가들에게 피해를 주는 유해 동물이 되었죠...
    길냥이가 없어 진다면 쥐가 사람에게 최대 피해를 줄 겁니다...
    길냥이를 자연의 일부로 보시고 캣맘들의 사료 배급은 당장 살아가기 힘든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고
    그리고 길냥이들은 그리 오래 못 살아요... 로드킬로 전염병으로 경쟁에 뒤쳐져서... 이래저래 5년 이내 많이 죽죠
    그러니 길고양이를 생태계 파괴범이라고 보는 영상이 우스을 뿐이네요

  • 48. ....
    '23.1.29 3:03 AM (175.117.xxx.251)

    223.62.xxx.193
    샤들이 새끼고양이 낚아채서 하늘높이 올라가 떨어뜨려죽어요. 고양이가 샹태계파괴라니 지능탓이죠

  • 49. ....
    '23.1.29 3:05 AM (175.117.xxx.251)

    영상신고해주세요.

  • 50. 어이가 없어서
    '23.1.29 8:59 AM (14.33.xxx.153)

    어이가 없네 고양이 땜에 생태계 파괴 심각?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이나 우리 인간들이 생태계 파괴 원흉이예요 횐경다큐 한번도 안 본 사람들이네요 본인들 사는 집 입는 옷 음식 살림도구들 다 지구 생태계 파괴시키는데 새 들먹이면서 고양이 생태계 파괴 어쩌고 이런 사람들 비둘기는 이뻐하나 모르겠네요? 지구를 인간이 만들었나 인간들은 뭐 대단한건가 우리도 지구 생태계의 일부분일뿐 인간이 망친 생태계를 허구헌날 고양이만 잡고 있네요
    222222222222
    그저 사람인게 벼슬인 못난 인간들.

  • 51. ..
    '23.1.29 9:02 AM (152.99.xxx.75)

    위에 댓글 적으신 캣맘들은 그런 진상이 아니시겠지만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하질 않는 진상 캣맘이 꽤 많다고합니다
    심지의 남의집 마당에 담넘어 들어가서 밥을 주는 사람도 있고
    넘의 상가나 집앞에 주다가 민원이 들어오면 시정을 해야하는데
    정말 말을 안 듣고 대화가 통한질 않는다더라고요
    그런분들 특징이 자기집 근처에는 주면 민원생긴다고 자기집 근처에는 안 준다네요
    주지 마라는 민원이 들어오는데도 그렇게 주고싶으면
    본인집에 데려가서 키우는 수밖에 없어요
    물론 어떤 동네는 캣맘들끼리 서로 네트워크가 돼 있고 협조도 잘해주고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그런 곳도 있긴 하답니다 그런 곳은 뭐라고 안하죠

  • 52.
    '23.1.29 9:11 AM (106.101.xxx.35)

    삵 방생하려고 했더니
    캣맘들이 반대해서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 다 죽는다고ㅎㅎ
    왜 다른 동물들은 안돌보면서 고양이만 끼고 도는거에요?
    캣맘들중에 겨울에 다람쥐 먹이 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
    다른 작은 동물들 많은데 왜 유독 고양이냐구요
    한종류의 동물수가 많아지면 생태계 균형이 무너지는건 상식인데
    유독 고양이에 대해서만 관대하네요

  • 53. ㅡㅡ
    '23.1.29 9:20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문제적 캣맘은 극히 일부에요. 그 일부 캣맘을 문제 삼아 고양이 혐오로 발전시키는게 더 큰 문제죠.
    고양이 혐오자들의 대부분은 고양이 생태에 대해 무지하죠.
    요즘 세상에 쥐가 있냐고 하는것만 봐도, 해외 대도시들 쥐떼문제 안보셨나. 보안문제처럼 뚫린후라야 인식되는 것처럼 고양이 존재의 이점은 안보는듯.
    저희 집만해도 집안에도 있고 마당냥이, 밥 먹으러 오는 애 있어도 쥐도 어디선가 끊임없이 번식해요. 극히 줄어들긴하지만.
    고양이 새끼는 물론 덩치가 작으면 매종류 새들, 몰려다니는 극성스러운 새들 피해야 해요. 대부분의 고양이는 기껏해야 메뚜기 같은 곤충을 잡아먹는데 겨울에는 그래서 극히 힘든거죠.
    그렇게 새사냥을 잘 해서 멸종위기 올 정도면 굴어죽을 고양이는 없겠죠.

  • 54. ..
    '23.1.29 9:30 AM (152.99.xxx.75) - 삭제된댓글

    예쁜 외모 때문이죠 이쁘긴 이쁘자나요
    그 분들 다른 동물 학대당하는 건 눈앞에서 봐도 관심도 없답니다
    갈수록 사는게 힘들고 팍팍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예쁜 동물이 밥 먹는거 보면 힐링이 되니까
    캣맘들이 엄청 늘어나고 있고 갈수록 커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동물단체는 보통 진보쪽 정치권이랑 연결돼 있고
    그래서 이쪽 목소리나 입김이 쎄지고 있어서 정치권에서 무시하기 힘들다네요
    급식소같은 사업이 생기는 이유죠
    쪽수가 많아지고 있으니까 정치권에서 눈치를 보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살처분은 불가능할거라고 하네요

  • 55. ..
    '23.1.29 9:34 AM (152.99.xxx.75) - 삭제된댓글

    예쁜 외모 때문이죠 이쁘긴 이쁘자나요
    근데 캣맘들은 다른 동물 학대당하는 건 관심도 없고 오로지 고양이 최우선
    그리고 윗님 잘 모르시는데 구청 동물보호 담당자 말로는 진상 캣맘 아주아주 많답니다
    요즘 팍팍하고 살기 힘들어지니까 예쁜 고양이가 밥먹는거 보면 힐링이 되니까
    거기에 의지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네요
    쪽수가 많아지니까 정치권에서도 무시를 못하는 거고요

  • 56. ..
    '23.1.29 10:22 AM (152.99.xxx.75)

    예쁜 외모 때문이죠 이쁘긴 이쁘자나요
    근데 캣맘들은 다른 동물 학대당하는 건 관심도 없고 오로지 고양이 최우선
    그리고 윗님 잘 모르시는데 구청 동물보호 담당자 말로는 진상 캣맘 아주아주 많답니다
    요즘 팍팍하고 살기 힘들어지니까 예쁜 고양이가 밥먹는거 보면 힐링이 되니까
    거기에 의지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네요
    쪽수가 많아지니까 정치권에서도 무시를 못하는 거고요
    잘 사는 동네나 아파트단지는 캣맘들끼리 협조도 잘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구청 지시도 잘 따르고 말이 통하는데
    민원이 많은 곳은 주로 못사는 동네라네요 빌라 1층에 자기집 창문 밑에 사료줘서 벌레 꼬이고
    비둘기들 먹으러 오고 밥그릇 치우면 법적 처벌한다고 붙여놓고
    거주자가 똥오줌 냄새나고 힘들다고 아무리 하지마라고해도 절대 말이 안 통한대요
    힘든 서민들끼리 고통을 주면서 싸우는 거죠 슬픈 현실

  • 57. ㅇㅇ
    '23.1.29 10:34 AM (124.49.xxx.240)

    저도 고양이 20년 키웠어요
    문제적 캣맘이 일부라니요
    제가 20년 동안 3군데 살았는데 그 동네에 한명 이상 꼭 문제가 되는 캣맘이 있었어요

    길고양이가 생태계의 일부라면 먹이 주지 말고 집 지어주지 말라고요
    그냥 도태되서 죽게 둬야죠

    그게 마음 아프면 데리고 가서 20년 기르세요

    고양이의 외모가 그렇게 귀엽지 않았다면 애초에 이 모든 문제는 없었겠죠
    생명의 소중함이니 뭐니 왜곡하지 마세요

  • 58. 스스로 모순
    '23.1.29 11:01 AM (1.234.xxx.55)

    그리고 인간이 다 망쳐놓은 자연에다 생태계인데 어쩌라구요 그나마 티엔알로 개체수조절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

    인간이 망쳐놓은 자연에 왜 길고양이 밥줘서 더 망치나요?
    이미 망한 자연 내가 조금 더 망쳐도 되는거 아냐 이 논리인가요?
    TNR로 개체수 조절 절대 안되는거 이미 온 세상에서 몇십년동안 실험해보고 다 나온 사실인데요
    우리나라 이제까지 TNR로 쓴 세금이 얼마인데 길고양이 줄었나오 늘었나요?

  • 59. 스스로 모순
    '23.1.29 11:01 AM (1.234.xxx.55)

    생명의 소중함요?
    고양이에게 잡혀 죽는 새는요. 그것도 먹이때문도 아니고 장난으로 죽이는건데요..

    생명의 소중함 따지려면 아예 육식부터 안해야죠

  • 60. 스스로 모순
    '23.1.29 11:04 AM (1.234.xxx.55)

    그렇게 새사냥을 잘 해서 멸종위기 올 정도면 굴어죽을 고양이는 없겠죠.

    --
    이거 자체가 모순이죠
    길고양이 자체가 전체 새 마릿수보다 훨씬 많으면 새들 다 멸종시킬 정도로 사냥한 후에도
    굶어죽는 길고양이 생겨나죠. 길고양이 많이 죽는 이야기 하는데 그 만큼 많이 낳으니까요. 그냥 두면 1년에 50마리도 새끼 더 낳는다고 하던데요

    고양이가 메뚜기를 사냥해요????? 서울에서요?
    서울에서 새를 더 많이 보나요 고양이를 더 많이 보나요?
    어디서 적어준 논리가지고 우기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 61. 스스로 모순
    '23.1.29 11:07 AM (1.234.xxx.55)

    118.235.xxx.132)
    길냥이가 사람 앞에서 똥오줌 누는줄 알아요?
    ㅋㅋㅋ

    똥오줌 누는거 본적이 없는데?ㅋㅋ
    --
    정말 말이 안통하는 분이네요
    캣맘들이 먹이주고 간 남의 집 앞에 똥오줌에 발정나서 몰려들고
    캣맘들이야 하루에 잠깐 먹이만 주고 가죠
    단독주택에서 진상 캣맘에게 시달려본 사람들 주변에 못 봤으면 말을 마세요

  • 62. ㅡㅡ
    '23.1.29 12:28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적어준 논리같은 소리하고 있네. 논리가 울다가겠네. 모순도.

  • 63.
    '23.1.29 6:20 PM (39.7.xxx.209)

    노숙자 보육원에 비유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개 고양이를 인간이랑 같은 존재로 보는 모양이네요. 진짜 진심으로 놀랍다..

  • 64. 위에
    '23.1.29 9:10 PM (14.33.xxx.153)

    인간인게 벼슬인 못난이 하나 또 등장.

  • 65. ...
    '23.1.31 9:39 PM (106.102.xxx.9)

    환영 받지 못하는 캣맘 이뻐서 밥주고 사랑해 주는데 뭐가 문제고 뭐가 피해냐...
    환영 받는 캣맘 이뻐서 밥주고 사랑해 주지만 그로 인해 발생 하는
    모든 책임 (소음.악취.남사유지의 경제적 피해.민원등)을 진다면야 왜 혐오 하겠어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 행동 남 피해 주면서 피해 받는 사람을 가스 라이팅 하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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