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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안 여행간 프로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ㅇㅇ 조회수 : 22,468
작성일 : 2023-01-26 16:53:31
우리보다 좀 못산다고 안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적선하듯이 뭐 사다 앵기고
그게 어줍짢은 선민의식이예요.

물론 본인은 좋은 의도였겠죠.

그래도 그분들의 삶이 있고 한건데

어디가서 애들 돈 달라고 달려든다고 돈주고 그러면 안되거든요.

예전에 외국 깡시골 어촌마을이 있었는데
자꾸 사람들이 찾아가서 체험한다고 돈주고 하니
어업은 다 그만두고 관광업으로 넘어가 그 마을 망한 사례도 있어요.

IP : 211.36.xxx.2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정
    '23.1.26 4:54 PM (124.50.xxx.207)

    으로 보이는데요. 둘다84년생
    우리아빠친구분도 저 학용품.용돈 사주고 하셨어요
    기안이 계속 부럽다했어요. 가정이루고 사는게

  • 2. ...
    '23.1.26 4:56 PM (61.75.xxx.161)

    돈 달라고 달려든거 아닌데...
    누가봐도 조카와 삼촌 같았는데요
    기안이 조카가 없잖아요
    너무 왜곡된 시선으로 보시네요

  • 3. 저는
    '23.1.26 4:56 PM (59.1.xxx.109)

    그프로 재미있게 보는데

  • 4. ....
    '23.1.26 4:57 PM (14.6.xxx.67)

    좋은의도로 사주고...정을 나누는것도 이런식으로
    보기도 하는군요

  • 5.
    '23.1.26 4:57 PM (14.47.xxx.189)

    무슨 말도안되는 피해의식
    원글님. 왕오버~~ 기안 따뜻해요.

  • 6. ...
    '23.1.26 4:58 PM (92.88.xxx.97)

    삼촌이 조카 선물 사주듯이 용돈 주듯이 줬는데 너무 삐딱하게 바라보시네요...
    같이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 그림도 그려주고 같이 축구도 하고 선물도 문구점 같은 곳에서 소소하게 했는데
    그리고 일방적으로 준것도 아니고 숙식제공도 받았어요.

  • 7. 아이고
    '23.1.26 4:5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같은 걸 보고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다니.

    아이들이 집에 온 낯선 기안도 별로고ㅋㅋ피곤해 죽겠어서 죽상이던데 아버지랑 악기도 연주해주고 하니 고맙다고 준 거잖아요. 멀리 사는 삼촌이 조카들 돈 주는 거랑 비슷한 맥락.

  • 8. 전혀
    '23.1.26 5:05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전혀 적선하듯 주는 느낌 없었구요.
    삼촌이 조카 대하듯 줬거든요?
    저는 그 둘째 아이 너무 이쁘고 착해 보여서 넘 좋았어요.

    기안이 신세를 졌잖아요.
    방송국에서 하룻밤 묵어가는 비용, 식사 비용 대줬겠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준 사람에 대한 예의로는 생각되지 않나요?

  • 9.
    '23.1.26 5:06 PM (220.94.xxx.134)

    먹고자고한 보답아닌가요? 애들물건 사주는건 우리보다 잘사는사람들에게도 할수 있는거예요 빈손으로 남의집에서 1박하고 얻어도 먹고했는데

  • 10.
    '23.1.26 5:07 PM (39.7.xxx.223)

    원글이 잘사는부심이 있는듯 못사는 사람 무시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 11. .....
    '23.1.26 5:09 PM (125.240.xxx.160)

    원글님이 선민의식이 있으신가~
    삼촌과 조카 느낌이었구만요.
    지구반대편 동갑친구라는데 뭔 선민의식요??

  • 12.
    '23.1.26 5:09 PM (118.235.xxx.240)

    전 오히려 기안이 너무 드러워 한국사람 이미지가 저런가 오해할까 걱정되던데

  • 13. ,,
    '23.1.26 5:09 P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

    저~언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든데요

  • 14. ㅇㅇ
    '23.1.26 5:13 PM (116.37.xxx.182)

    피해의식인듯..

  • 15. ker
    '23.1.26 5:15 PM (180.69.xxx.74)

    포르피네도 손님 대접하느라 애쓰고
    기안도 다 사주고 싶은맘

  • 16. ...
    '23.1.26 5:25 PM (118.235.xxx.152)

    받은거없는데 떠안기는게 적선이지 식사대접받고 하룻밤 신세 지기까지했는데 저정도도 못하나싶네요 친구아들 뭐라도 하나사주고싶은 기안마음이 느껴져 좋던데요

  • 17. ㅡㅡ
    '23.1.26 5:35 PM (116.37.xxx.94)

    그냥 기안이 싫은듯
    그냥 뭐라도 까고싶은듯

  • 18. 어후
    '23.1.26 5:36 PM (183.99.xxx.254)

    뭔 또 선민의식까지
    대접받고 고마움 표하는거죠

  • 19. ..
    '23.1.26 5:42 PM (1.225.xxx.203)

    원글님이 선민의식이 있으신가~
    삼촌과 조카 느낌이었구만요.
    지구반대편 동갑친구라는데 뭔 선민의식요?? 2222
    더구나 기안의 옷이며 하는 행동거지며
    너무나 찰떡으로 잘 어울리던데요.
    기안의 기행이 어떤면에서는 보기 좀 그렇지만
    편견없이 다가가서 주고받고하는 모습이
    오히려 장점이 되어서
    여행을 알차게 만들어주던걸요.

  • 20. 기안이
    '23.1.26 5:54 PM (125.134.xxx.134)

    오백만원을 준것도 아닐텐데 뭘 그렇게까지
    어릴때 초대받은 손님들 오시면 용돈받는 그런
    분위기로 생각했을꺼예요
    태계일주로 하나 나왔다고 그 집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그걸로 먹고 살만큼 엄청난 프로그램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안이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나봐요
    고아원에 미술용품도 꾸준히 후원하는걸로
    신문에서 봤어요

  • 21. ...
    '23.1.26 6:09 PM (203.244.xxx.25)

    원글님이 선민의식이 있으시네요.
    그리고 침소봉대하시고요.

  • 22. ..
    '23.1.26 6: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관광가서 모르는 아이에게 사탕주고 돈 주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 자면서 우정 나눈 사이에요. 조카같다는데 무슨 뜬금 선민의식

  • 23. 나비
    '23.1.26 6:24 PM (223.62.xxx.40)

    선민의식 있으면 집밖에서 자고 그림그려주고 안했겠죠..
    기안 따뜻한 사람이예요..

  • 24.
    '23.1.26 6:33 PM (116.121.xxx.223)

    옛날에 삼촌오면 용돈주고 뭐 사주시고 했었어요.
    그때 생각나서 돌아가신 삼촌생각도 하고 그랬네요.
    원글님 너무 하시다.
    나는 잘 보고있어요 초 치지 마세요.

  • 25. ㅇㅇㅇ
    '23.1.26 6:46 PM (120.142.xxx.17)

    그 프로 지금까지 매너리즘에 빠진 여행 프로와 달리 새롭고 좋던데요? 기안이라고 가능한 프로 같다는.

  • 26. 어렸을 적
    '23.1.26 6:52 PM (118.47.xxx.27)

    아버지 친구 오시면 분위기 딱 저렇지 않나요?
    반주 한잔 드시고 용돈 주시고 노래 한 번 불러보라고 하시고…
    전 정겹던데요

  • 27.
    '23.1.26 7:01 PM (211.234.xxx.235)

    무슨 적선이요?
    원글님 너무 오버하시네요
    그냥 삼촌이 조카 귀여워서 사주는 느낌이던데요
    보기 좋기만 하던데
    그 프로 재밌어요

  • 28. 미나리
    '23.1.26 7:12 PM (175.126.xxx.83)

    조카 사주는 느낌인데요. 십만원도 안 하는 돈 가지고 뭐래요.

  • 29. 원글님이
    '23.1.26 7:31 PM (211.49.xxx.99)

    너무 나갔네요.
    저도 그 프로봅니다.

  • 30. ....
    '23.1.26 7:36 PM (59.15.xxx.141)

    어휴 오바육바
    원글이 기준이면 아예 현지인이랑은 접촉도 말아야겠음
    프로불편러네요
    윗글들 지적처럼 본인이 더 선민의식에 찌들어 있는거 아닌가 싶음
    못사는 나라 사람들과는 인간적인 대등한 관계가 불가능하다는 생각

  • 31. ...
    '23.1.26 8:00 PM (222.236.xxx.238)

    밥얻어먹고 했으니 사주는건데 뭔 선민의식이에요.

  • 32. ㅎㅎ
    '23.1.26 8:04 PM (119.196.xxx.139)

    공짜로 자고 먹고... 기안이 적선받는 느낌 아니던가요?
    외려 기안이 현지인보다 더 추레하면 추레했지.. 선민의식은 1도 못느꼈음요

  • 33. 으음
    '23.1.26 8:51 PM (112.152.xxx.231)

    기안이 정 많고 어린이 생각하는 맘이 좋아 보이던데 이런 시각으로도 볼 수 있다니...

  • 34. gjf
    '23.1.26 8:59 PM (223.39.xxx.177)

    완전 따뜻하게 봤는데
    이 무슨 재뿌리는 말씀이신지..

  • 35. ..
    '23.1.26 10:13 PM (125.188.xxx.110)

    없는집에서 대접받아도 선민의식이라며 답례도 안할 분일세..

  • 36. 저도
    '23.1.26 11:10 PM (99.228.xxx.15)

    원글과 같은 느낌 받았어요.
    기안84 원래 엄청 유아적인 사람이에요. 아이들보고 대뜸 공부잘해? 수학책 가져와 가르쳐줄께 하는데 진짜 가소롭기가..
    아니 처음부터 외국 남의집 애한테 무슨 잘난척이래요. 미국에 잘사는집 가서 그집 애한테도 그럴거에요? 거기가면 쭈뼛쭈뼛 기도 못펴겠죠.
    그게 바로 우월의식이고 선민의식인거에요.

  • 37. 무슨소리
    '23.1.27 12:37 A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미국에 잘 사는집? 풉
    근데 기안은 그러고도 남을걸요ㅋㅋㅋ

  • 38. 뭐래
    '23.1.27 12:38 AM (14.46.xxx.144)

    윗님 거기서 미국 잘사는집 이야기가 왜나와요 ㅋㅋㅋ
    근데 기안은 그러고도 남을걸요 ㅋㅋㅋㅋㅋ

  • 39. 아고
    '23.1.27 12:39 AM (118.235.xxx.214)

    글만봤는데 그걸 그렇게생각히시다니요
    공짜로 먹고자고 했으면 친해질려고 하는거고
    아이니깐 이것저것 챙겨주고싶어서 그러는거겠죠
    여행영상봐도 그집 에서 자고 그러면 보답을 해주던대요
    그걸그렇게 보면 어째요

  • 40. 극혐
    '23.1.27 12:40 AM (118.235.xxx.40)

    전 오히려 기안이 너무 드러워 한국사람 이미지가 저런가 오해할까 걱정되던데
    2222222222

  • 41. 기안이가
    '23.1.27 1:18 AM (58.79.xxx.16)

    제일 정상으로 보였던 프로가 이번 여행프로에요. 기이하게 도러워서 혐오스럽기까지 했는데…
    왠걸 저기에선 기안이 너무나 편안하게 보여져서 좋았어요.
    배낭여행의 정석처럼… 그리고 적선이 아니라 우정이고 포르피주니어에 대한 애정으로 보이던데… 참 다양한 시선과 생각들..
    피곤하네요.ㅋ

  • 42. 나옹
    '23.1.27 1:20 AM (123.215.xxx.126)

    그렇게 선물주는게 오해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한 것 같던데요.

    그냥 불쌍해서 적선한 거라면 그렇게 공들여서 초상화까지 그려줄까요. 조카같아서 그냥 뭐든 해주고 싶은 걸로 보였어요.

    기안이 결혼할 때가 됐나 싶던데.

  • 43. 기안
    '23.1.27 2:02 AM (220.117.xxx.61)

    되게 잘 어울리고 기안 떴는데
    참 시각이 여러가지네요
    저도 기안 편하게 못봤는데
    이번엔 편하게 봤어요.
    본인도 편했던거 같던데요

  • 44.
    '23.1.27 2:14 AM (220.86.xxx.177)

    불쌍해서 적선한다는 생각 안들던대요
    그냥 아들같고 조카같아서 선물주고 싶었던것 같아요
    꼭 이렇게 꼬투리잡고 삐딱한 시선들이 있네요 ㅉㅉ

  • 45. ...
    '23.1.27 4:22 AM (211.179.xxx.191)

    거기서 미국 잘사는집 이야기가 왜나와요 ㅋㅋㅋ
    근데 기안은 그러고도 남을걸요 2222

    아마존 오지마을 가서도 하루 잤다고 일해주던 사람인데
    원글이나 덧글이나 삐딱하네요.

  • 46. 별게 다 불편
    '23.1.27 6:51 AM (27.100.xxx.48)

    특이하다는 기안보다 원글이 더 특이

  • 47. ㅋㅋㅋㅋ
    '23.1.27 8:36 AM (220.122.xxx.137)

    거기서 미국 잘사는집 이야기가 왜나와요 ㅋㅋㅋ

    근데 기안은 그러고도 남을걸요 33333

  • 48.
    '23.1.27 9:12 AM (110.70.xxx.134)

    이렇게 보는 눈이 없는 경우는 어디서부터...;;

  • 49. 잉?
    '23.1.27 9:35 AM (223.38.xxx.107)


    어케 이런 생각을...
    진짜 특이하시다
    프로불편러시구낭

  • 50. . .
    '23.1.27 9:36 AM (112.152.xxx.120)

    세상은 정말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 집합체군요

  • 51. ㅎㅎ
    '23.1.27 10:1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웃긴다. 뭔 고등학생한테 수학책 가져와라 내가 풀어줄께도 아니고.
    꼬마애니 산수 풀어주는 느낌으로 그런거겠죠. ㅋㅋㅋㅋ

    참 꼬아볼려면 한도끝도 없이 꼬아보는듯.

  • 52. 아름다운 세상
    '23.1.27 10:36 AM (122.43.xxx.21) - 삭제된댓글

    편하게 봅시다
    저 기안 안 좋아하는데 여기서 보고 찾아 봤어요
    그런 느낌없이 순수한 의도였어요
    진짜 동네 친구 아이나 조카뻘 아이 대하듯
    기본으로 싫다는 심리가 깔려 있으니 뭐든 자기가 보고싶은 대로 봐지는 거지요

  • 53.
    '23.1.27 11:28 AM (106.102.xxx.11)

    기안의 따뜻한 마음 좋았고 흐믓했어요

  • 54. 씁쓸
    '23.1.27 1:18 PM (211.200.xxx.192)

    정말 재밌게 봤고
    기안 안 좋아했는데
    다시 보게 된 프로였어요
    그런데 이런 글... 좀 씁쓸하네요

  • 55. 참 내
    '23.1.27 1:28 PM (175.211.xxx.117)

    원글님 외국 깡시골 어촌마을 망한곳이 구체적으로 어딘데요??
    어느나라 어느곳입니까?
    어디서 정확치도 않은 썰을 가지고 와서....

    아니 세상에 본인이 느끼기에 좀 불쌍해서 도와주는거도
    하지 말라고요?? 원글님한테 허락받고 줘야 할까요??

    원글님 생각처럼 기안은 불쌍하고 주고 싶었나보죠 뭐.....

  • 56. 탱고레슨
    '23.1.27 4:11 PM (122.46.xxx.152)

    저는 따뜻해보였어요 어릴때 아빠 친구들분들 용돈 주시던거 생각나고...저도 현금을 좀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 용돈 주고 싶단.생각 했어요

  • 57. 독특하신분이네
    '23.1.27 4:44 PM (118.220.xxx.115)

    전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로 나왔으면 바래는 1인이에요
    여행프로 좋아해서 예능부터 세계테마등등 많이 보는데 기안은 리얼+진심+가식도아니고 불쌍해서도 아니고 기안자체가 사람을 편견없이 대해요 동갑내기로써 행복하게 사는 삶 부러워도 하고 조카같은 맘으로 선물도 하고 그림도 그려주고 전 너무너무 좋던데요

    이런 시선으로도 볼수있구나....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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