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어떤 운동??

,,,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23-01-25 09:50:15
제목이 내용이에요
남편이랑 어떤 운동 같이 하세요?
일단 전 헬스랑 등산을 합니다
남편은 헬스는 재미없어서 안하고 등산은 무릎이 아파서 못해요
작년 봄부터 가을까지 자전거를 같이 탔는데 무릎이 아프대서 그만뒀어요
그리고 걷기를 해요
그런데 제게 걷기는 운동이 아니고 그냥 시간떼우기예요
그나마 장점이란건 남편이랑 같이 할수 있다는거 하나네요
그래서 자주 나가지는 않는데 남편이 한번씩 시비를 겁니다
같이 하는 거 안하고 혼자만 나돌아 다닌다네요
한달에 한두번 등산하는것도 뭐라고 해서 지금은 진짜 점심먹고  1시쯤 나가서 대여섯시면 들어와요
오고가는데 드는 시간만 2시간이 넘는데 정작 등산은 3시간도 못하죠
잔소리 듣는것도 지겨워요
무릎이 안좋은 남자가 할수 있는 운동 뭐가 있나요??
IP : 112.214.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1.25 9:52 AM (180.69.xxx.74)

    헬스로 무릎강화운동도 해요
    남편은 하기 싫으니 핑계가 많네요
    왜 같이 해야 하는지 ...
    골프.수영 정도요

  • 2.
    '23.1.25 9:53 AM (14.138.xxx.98)

    무릎 아플땐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 좋죠 근데 자전거도 높이 조절해서 무릎 안아프게 탈 수 있는데

  • 3.
    '23.1.25 9:53 AM (112.214.xxx.180)

    골프는 제가 엘보가 와서 잠깐 쉬고 있어요
    3월쯤부터 다시 시작하려구요
    근데 저런 잔소리 지겹네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닌지 왜 매번 와이프가 챙겨주길 바라는지 정말 힘듭니다

  • 4. 취향이 달라
    '23.1.25 10:02 AM (183.104.xxx.78)

    저는수영,남편 탁구하는데요.
    한번씩 서로 자기꺼하자고 장난처럼 유혹?하는데
    스타일이 다르니 각자합니다.
    산책은 자주 같이하구요.

  • 5. ...
    '23.1.25 10:03 AM (220.116.xxx.18)

    부부가 같이 많이 하는 운동은 탁구, 배드민턴이 가장 많을텐데요
    무릎 안 좋으면 배드민턴은 안되고, 탁구는 조절해가며 치는 분 많더군요
    무릎 수술하고 고질적으로 안 좋은 분도 뒤지 않는 선에서 몇게임정도 하시더라구요
    탁구는 운동량이 천차만별이라 작정하면 원글님도 녹녹치않게 땀 뺄 수 있어요

    수영이나 아쿠아로빅은 같이 한다기엔 애매할 수 있지만 무릎 아픈 사람에겐 제일 좋은 운동이긴 해요

    당구도 요즘 많이들 하지만 이건 운동량이 원글님 성에는 안차겠죠

  • 6.
    '23.1.25 10:19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각자 놀자는 댓글 바라실것같아서 ㅎ
    제남편도 저랑 간절히 같이놀기를 바라지만
    제가 단호하니 더이상 말 안해요
    남편은 골프연습하거나 스크린 필드 나가고 아파트 헬스다녀요 같이 하자고 하지만 골프는 헬스 다 재미없어요
    전 등산 다니고 동네 걸어요
    등산도 남편이랑 같이가면 가방 싸는것부터 어디갈건지
    옷신발장갑모자손수건 까지 챙겨야 하고
    출발 하자마자 배고프다 징징징 질려요
    속편하게 혼자 가요

  • 7. ..
    '23.1.25 10:32 AM (125.176.xxx.120)

    운동 각자하고 나중에 만나서 맛집 데이트 하면 되죠. 굳이 안 맞는 거 왜 같이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8. ....
    '23.1.25 11:29 AM (58.148.xxx.122)

    자전거 무릎 아픈 원인 규명해서 다시 시도하면 어때요?
    이미 장비는 다 있을테니.

    자전거가 좋은 점이 타는 동안은
    대화가 힘들다는 거ㅋㅋㅋ
    쉬는 장소가서 잠깐 얘기하고요.

    등상 가실 때 같이 가셔서
    남편은 산 밑에 둘레길 걷고 좀 쉬다가
    아내는 등산하고 만나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85 사주 팔자 얼마나 맞나요? 1 ggd 15:26:00 145
1804884 나이먹고 출산하는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18 ㅇㅇ 15:24:56 477
1804883 저희 아이 문제가 있는 걸까요? 8 ... 15:22:37 346
1804882 코첼라에 빅뱅나와요 라이브 3 .. 15:21:44 248
1804881 휴대폰 바꾸고 기분이 안좋아요 이상한 우울.. 15:21:05 228
1804880 엄마 병간호? 왔는데 손님 있어서 나와 있어요 4 나왜왔니 15:16:15 653
1804879 성함이 생각안나요 찾아주세요 행복 15:16:05 133
1804878 점심시간에 풀숲에서 장보고 왔어요~ 2 갑자기여름 15:15:20 313
1804877 로봇청소기 구매했어요. 1 .. 15:13:50 193
1804876 관리 잘된 피부이신분들 기미 거의 없으신가요? 7 .... 15:12:40 450
1804875 이번주 일요일 부산 결혼식 반팔재킷 너무 이른가요? 3 .. 15:12:35 154
1804874 지방에 오래된 아파트 월세 vs 매매 중에 뭐가 나으련가요?? 4 ㅇㅇ 15:10:42 212
1804873 통일되면 나라가 더 부강해질겁니다 14 15:05:43 390
1804872 평택 고덕 아파트 천정 누수 ㄴㅇㄱ 15:03:10 275
1804871 양승조 또라이 발언 괜찮아요 힘내세요 9 ... 14:58:34 467
1804870 장동혁 근황, "네가 2번을 싫어하면 삼촌이 너무 슬퍼.. 2 제2한뚜껑?.. 14:47:21 895
1804869 한동훈 페이스북 ( 부산 북구 이사) 10 ,,, 14:46:35 614
1804868 요즘 애호박버섯전 맛있어요~ 채소 14:46:00 506
1804867 대한민국 최후의 벚꽃, 춘천 부귀리 1 그레이스 14:45:47 276
1804866 결혼식장 뭐입고 가세요? 14 ... 14:43:24 795
1804865 어제 링크에 올라왔던 스파브랜드 오늘 봤더니 다 품절이네요 1 00 14:41:55 450
1804864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들 6 추억 14:37:09 553
1804863 BBB_Big bang is back 코첼라 now !! 5 우주대폭발 14:34:11 548
1804862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 7 물어봐도대꾸.. 14:29:09 1,007
1804861 수원에서 제일 가까운 맨발걷기 할 해변 좀 추천해 주세요. 2 ㅇㅇ 14:24:43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