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모 미술대회에서 1등한 작품이 알고보니 AI...

ㅇㅇ 조회수 : 4,487
작성일 : 2023-01-25 08:05:25
AI가 그렸다네요.
그래서 지금 논란이 일고 있음.

 https://static01.nyt.com/images/2022/09/01/business/00roose-1/merlin_212276709...
IP : 156.146.xxx.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5 8:19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 꽃인 예술계
    돈과 큐레이팅으로 사기급도 많아서 어찌보면
    사이다네요

  • 2. ...
    '23.1.25 8:21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 꽃인 예술
    한참 전부터 돈과 큐레이팅으로 사기급도 많아서
    어찌보면 사이다 결과네요

  • 3. ...
    '23.1.25 8:23 AM (223.38.xxx.70)

    자본주의 꽃인 예술
    한참 전부터 돈과 큐레이팅으로 사기급도 많아서
    어찌보면 사이다 결과네요
    개나소나 예술한다는데 AI는 어때서죠

  • 4. ㅇㅇ
    '23.1.25 8:27 AM (211.193.xxx.69)

    그림이 cg느낌이 남

  • 5. …….
    '23.1.25 8:36 AM (210.223.xxx.229)

    Ai가 그렸다니 뭔가 매력이 뚝 떨어지네요
    근데 ai가 그려놓고 사람이 그렸다해도 차이를 구분할 순 없을것 같긴해요
    다른건 몰라도 예술의 영역은 ai가 들어오지 않았으면좋겠어요
    굳이 예술까지 할 필요가 뭐가 있을지
    예술의 진정성을 파괴하는 행위같아요

  • 6.
    '23.1.25 8:43 AM (211.224.xxx.56)

    잘그렸네요. 좋은그림에도 다 비법이 있나봐요. 명암,구도 이런거 공부해서 저렇게 그려놓은거겠죠? 근데 확대해보니 사람처럼 보이는게 사람이 아니네요. 그래선지 무서워요.

  • 7. ...
    '23.1.25 8:55 AM (220.122.xxx.137)

    Ai 무섭네요. 미모의 여자들도 ai.

    이러다가 100년 뒤의 인간의 삶이 어떻게 될지.

  • 8. ㅇㅇ
    '23.1.25 9:16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예술의 진정성을 파괴하는 행위는
    애초부터 자본주의 물질우선 인간들이 먼저 시작한거예요

  • 9. ㅇㅇ
    '23.1.25 9:17 AM (183.98.xxx.33)

    예술의 진정성을 파괴하는 행위는
    애초부터 자본주의 물질우선 인간들이 먼저 시작한거예요
    대회로 순위따지는 자체가 예술의 진정성에 반하는 행위

  • 10. 별로
    '23.1.25 9:36 AM (116.33.xxx.19)

    스킬이잖아요 디자인 스킬 일러스트에 가까운
    회화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 11. ...
    '23.1.25 10:54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이걸 그냥 미국 10대가 그린 1등 작품이라보여주면 칭찬 감탄했을텐데 AI라니 급 실망 부정적 의견들 쏟아질거에요
    얼마전방송에서 보여준 3만원짜리 가방에 프라다 로고 박아놓고 실험하니 칭찬하는 거의 비슷한 결과 나오는것처럼요

  • 12. AI작논문들도
    '23.1.25 11:05 AM (108.41.xxx.17)

    요즘 chatgpt 로 작성한 페이퍼, 논문들이 너무나 수준이 높아서 미국 학교들 난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3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 그냥 13:30:55 29
1781972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13:30:51 31
1781971 대학 네임이 명문대로 다 보장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생각보다.... 1 ㅇㅇ 13:29:41 61
1781970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1 .. 13:29:18 83
1781969 김장육수 안내고 하는 분?? ........ 13:28:19 58
1781968 음식이나 가전같은거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대화하다가요 A 13:27:56 30
1781967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85
1781966 자식을 보면 내가 다시 살고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2인생 13:26:09 125
1781965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47
1781964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12 마음심 13:20:12 606
1781963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191
1781962 친구가 몽클 판대요 15 ........ 13:17:06 888
1781961 동네 병원 의사 얘기, 주절주절 주의 점순이 13:16:43 204
1781960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19
1781959 가출한 강아지 ㅋㅋㅋ 13:10:19 238
1781958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22 같은다른 13:05:31 1,605
1781957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19 13:05:19 753
1781956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3 냄새 13:03:43 786
1781955 아이써마지 했는데 1 ... 13:03:43 249
1781954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32
1781953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3 ㅁㅁ 12:50:04 934
1781952 날씨..못맞춤 4 ……. 12:49:48 542
1781951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1 ㅇㅇ 12:48:37 407
1781950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12:41:27 363
1781949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12:38:30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