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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넘 추워서 깼어요

111 조회수 : 5,920
작성일 : 2023-01-25 05:34:45
침대가 창가에 가까이 있는데 창문이 외풍이 심해요
베란다 없는 벽 한쪽이 큰창인 방이라서요
와 넘 추워서 깼네요
난방 했고 매트도 있고 이불 덮어도 어깨랑 얼굴이 시리네요
평소 넘 답답한거 싫어 얇은 커튼 해놨더니 외풍은 그대로 오네요
잠자리를 다른방으로 옮기려니 이부자리부터 다 옮겨야해서 넘 귀찮고
그냥 창고에서 돗자리 가져다 창가에 쭉 세웠더만 외풍이 딱 가려지네요
창 전체를 가린건 아니지만 침대 옆쪽만 가려놔도 좀 살거같아요
와 오늘 넘 추운날인가봐요
IP : 106.101.xxx.1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일러가
    '23.1.25 5:38 AM (183.97.xxx.120)

    계속 돌아가요

  • 2. ㅇㅇㅇ
    '23.1.25 5:39 AM (154.28.xxx.197)

    우풍이 심하면 뽁뽁이라도 창에 붙이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
    창에서 오는 것도 크긴 하죠
    창이 크면 아무래도 춥죠

  • 3. 1112
    '23.1.25 5:39 AM (106.101.xxx.165)

    울집도 20도 해놔도 계속 돌더라고요
    와 오늘 진짜 춥네요

  • 4. 1112
    '23.1.25 5:40 AM (106.101.xxx.165)

    이중창이라 그동안은 크게 춥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안되겠더라고요

  • 5. ...
    '23.1.25 5:57 AM (1.177.xxx.111)

    뽁뽁이 사서 붙이세요. 확실히 달라요.

    아침에 눈 뜨면 창문 블라인드를 올리는데 오늘은 올리자마자 찬기운이 훅 느껴져서 도로 내렸어요.
    부산에서 이런 추위는 처음인듯.
    아파트 안 작은 공원에서 본 아픈 길고양이 생각이 나서 맘이..ㅠㅜ
    좀 있다 따뜻한 곰탕이라도 챙겨서 가보고 싶은데 이 추위에 얼어 죽어 있을까봐 ...ㅠㅜ

  • 6. 비닐
    '23.1.25 6:22 AM (112.155.xxx.106)

    로이유리 이중창에 두꺼운 벽이지만 층이 높아 몸은 따뜻해도 웃풍이 느껴져서 비닐 확 쳐 버렸어요. 올 겨울은 철저하게 대비해야 해요.

  • 7. ㅇㅇ
    '23.1.25 6:25 AM (180.230.xxx.96)

    어제 1도 올려놓고 잤더니
    계속 돌아가네요
    지금 일어나 다시 1도 내렸네요

  • 8. ker
    '23.1.25 8:20 AM (180.69.xxx.74)

    창에서 띄우고 암막커튼 달아요

  • 9. ker
    '23.1.25 8:21 AM (180.69.xxx.74)

    우풍은 사투리? 노인들 말투에요

  • 10.
    '23.1.25 8:30 AM (112.145.xxx.49)

    우풍은 사투리에요
    엄마가 항상 우풍이라 하세요.
    사투리로 우가 위라는 뜻이라 저에겐 윗풍? 그런 느낌이에요

  • 11. ....
    '23.1.25 8:52 AM (180.69.xxx.152)

    뽁뽁이가 최고입니다....은색 예전 샷시에 뽁뽁이 붙이고 나니, 새 샷시 된 느낌...

  • 12.
    '23.1.25 8:58 AM (211.224.xxx.56)

    암막커튼 두툼하고 좋은거 사서 다세요. 여름엔 빛차단해서 시원하게 해주고 겨울엔 찬기 차단시켜줘요.

  • 13. ...
    '23.1.25 9:16 AM (1.235.xxx.28)

    웃풍 (발음은 대체로 우풍)은 저희 어머니도 쓰세요.
    저도 집에서 우풍(웃풍)이 세네 뭐 이렇게 말하고요.

  • 14. 포도송이
    '23.1.25 9:47 AM (220.79.xxx.107)

    3중 방한커튼 사서 다세요
    모던하우스에서 팝니다

    뽁뽁이는 집이 누더기되는 느낌이라
    진짜 싫어요

  • 15. 웃자
    '23.1.25 4:46 PM (222.233.xxx.39)

    침대에 그냥 방한 텐트가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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