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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스스로 삶을 끝낸 사람들

... 조회수 : 12,315
작성일 : 2023-01-25 01:54:06
용기가 새삼 부러운 밤이에요
전 그럴 용기도 없는 겁쟁이라
평생 이렇게 괴로워만 하면서 살거예요 ㅎㅎ
IP : 106.102.xxx.4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5 2:01 AM (118.235.xxx.24)

    저두요....

  • 2. 용기 아니에요
    '23.1.25 2:01 AM (123.199.xxx.114)

    사는게 고통이니 끝내버린거죠.
    살아도 지옥

  • 3. 영통
    '23.1.25 2:08 AM (106.101.xxx.35)

    명절 연휴 쓸쓸해서..1박2일 여행하고 돌아와..
    82쿡 글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인데
    어두운 글들이 많네요.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 4. ...
    '23.1.25 2:09 AM (106.102.xxx.5)

    저도 절 끊임없이 미워하고 학대하는데 끝내주지도 못해서 부러워요

  • 5.
    '23.1.25 2:12 AM (118.32.xxx.104)

    태어난게 축복이 아니란걸 알게됐죠
    출생과 동시에 고통을 수반

  • 6. ..
    '23.1.25 2:14 AM (175.119.xxx.68)

    저두요
    매일 하루를 떼우며 사는 인생 ..
    자살하는 사람들은 용기없는 자들이 아닙니다
    가장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 7. 뇌는
    '23.1.25 2:33 AM (221.149.xxx.179)

    생각한거를 반복시켜 회로화시키고
    그 다음은 스스로 자율주행으로 달리게 하는 것 같아요.
    나쁜거 더 확대해석 시켜 대부분 착 가라앉게하는 성질이
    뇌예요. 잠깐 잠깐하는 생각이 굳어 행동 곧 사람
    자체가 되버리게도 하겠죠.

    이럴 때는 쫌 웃긴짤이나 영상 자주 봐줘야해요.

    전설의 택배통화 ㅋ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d7DW86OUad8?feature=share

  • 8. 음..
    '23.1.25 3:42 AM (211.105.xxx.68)

    죽을때라는게 있어요..
    죽을 때가 아닌데 억지로 죽으려고 애쓰면 죽지는 못하고 몸만 망가지고 트라우마 생겨요.
    님은 겁쟁이가 아니에요

    삶에서 도망치고 싶지만 견디고 이겨내고 있는거에요.

  • 9. 명상
    '23.1.25 4:53 AM (94.134.xxx.205)

    저도 우연히 이곳 댓글에
    연세대 교수님 명상영상 추천 한 글 보고
    몇일동안 계속 이분 동영상 보고 마음에 평온을 느끼고 잠을 푹 잡니다.
    우리 뇌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마음근력을 키우는 명상을 가르쳐 줍니다. 카토릭 신자이신데...
    정말 이분 영상을 알게되어 너무나 행복해서 추천 딉니다.
    더불어 김주환교수님 추천 해 주신분 이 댓들로 감사 드리고 싶어요.

  • 10. 링크
    '23.1.25 4:55 AM (94.134.xxx.205)

    https://youtu.be/ENm40KZM1_g
    김주환 교수님 영상입니다.

  • 11. 우울감
    '23.1.25 5:34 AM (183.97.xxx.120)

    죽으려고 결심한 날 퍽치기를 당했대요
    병원 응급실에서 생각한게
    죽고 싶었던게 아니라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았던 것이였답니다

    죽고 싶었던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쿠크닥스
    https://youtu.be/TqQj864sisA

  • 12. ...
    '23.1.25 5:37 AM (106.102.xxx.32)

    에궁 뭐라도 도와주려고 건네주신 얘기들 감사해요 ㅜㅜ

  • 13. 길손
    '23.1.25 6:24 AM (124.199.xxx.90)

    명상 강의 김주환
    감사합니다

  • 14. ㅇㅇ
    '23.1.25 6:57 AM (116.34.xxx.239)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좋은 유툽강의 많네요
    저장 감사합니다

    저도 82에서 추천받은 것 중
    홍성남신부님 유툽 참 좋았습니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제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더라구요

    모두들 힘내세요
    절망이 절망으로 계속되지는 않는대요
    살다 보면 없을것같은 희망도 생긴다네요
    (저 자살 시도후 정신과 의사가 해준 말)

  • 15. ..
    '23.1.25 9:08 AM (5.31.xxx.16)

    명상 강의 김주환
    감사합니다 222

  • 16.
    '23.1.25 9:31 AM (59.16.xxx.46)

    김주환 교수 강의와 명상 좋습니다

  • 17.
    '23.1.25 9:32 AM (211.202.xxx.120)

    1주전 온갖 방법 찾고 있었는데 만나서 얘기하고 싶네요
    시골가서 살고 싶지 않으세요?

  • 18. 와디
    '23.1.25 9:53 AM (223.62.xxx.92)

    어떻게하면 고통없이 갈수있을까 생각해요 윗분 말대로 적극적으로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사는게 싫어요 남은 가족 생각하며 살고있고 또 죽을 용기도 없지만 만에 하나를 위해 고통없이 스스로 삶을 마감할 방법 정도는 가지고 있고 싶어요 그럼 이상하게 든든할거 같아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19.
    '23.1.25 11:07 AM (39.114.xxx.84)

    분명히 평생 괴로워 하면서 살지는 않을거예요
    김주환 교수님 강의 좋네요

  • 20. 그런데
    '23.1.25 11:18 AM (222.116.xxx.12)

    죽을거면
    어차피 죽을거면 이판사판으로 막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하고싶은대로
    어차피 죽을건데
    일도 하고싶은거 막하고

  • 21. ..
    '23.1.25 7:12 PM (220.76.xxx.176)

    명상 강의 김주환
    감사합니다33333

  • 22. 하고픈
    '23.1.25 11:37 PM (220.117.xxx.61)

    하고픈거 하고 하루하루 이어가세요

  • 23. 푸르고
    '23.1.25 11:43 PM (221.158.xxx.93)

    김주환님 감사합니다

  • 24.
    '23.1.25 11:43 PM (180.67.xxx.207)

    죽고 싶었던게 아니라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았던 것이였답니다ㅡㅡㅡㅡ공감가는 글이네요

    얼마전 삶을 놓아버린 사람 생각도 나고
    삶의 끈 놓지말고 그냥 다르게 살아보지 ㅜㅜ

  • 25. 여기
    '23.1.25 11:49 PM (210.2.xxx.90)

    진짜로 암처럼 시한부 살고 계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렇게 삶을 끝내고 싶으신지....


    그래도 삶을 끝내고 싶으시면 사흘만 굶어보세요. 물만 마시면서요.

    그리고 나흘 째에 김밥 천국에 가서 김밥 한 줄 사서 먹어보세요.

    그게 인생의 맛입니다.

  • 26. 요즘
    '23.1.26 12:38 AM (180.70.xxx.42)

    그렇죠
    실은 죽고싶은게아니라 현재의 삶이 도망가고싶을만큼 싫은거죠

  • 27. 현재
    '23.1.26 12:50 AM (106.101.xxx.204)

    삶이 너무 버거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캄캄해요
    이젠 시집도 이혼도 겁나지 않아 명절에 혼자라도 있으며 좀 쉬고 싶었는데 또 어거지로 갔네요
    역시나 괜히 갔었다 싶어요
    이젠 삶의 희망도 없어 무생물같이 느껴지네요
    자연인처럼 아무도 모르는 한적한 시골로 떠나면 좀 달라질까요

  • 28. 명상강의
    '23.1.26 1:16 AM (221.151.xxx.122)

    감사합니다

  • 29. 저도요
    '23.1.26 1:21 AM (49.175.xxx.11)

    삶이 넘 버거워요ㅠㅜ

  • 30. 저장합니다
    '23.1.26 3:09 AM (210.204.xxx.55)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이 제게 묘하게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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