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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달착륙과 아르테미스 - 아폴로 달착륙은 정말 뻥이였을까 ?..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23-01-24 14:06:20
아래 아폴로 달착륙 글 읽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폴로 달착륙은  20세기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이였다 아니다는
앞으로 아르테미스 (그리스 신화에 아폴로 쌍둥이 여동생) 의 성공 여부에 달렸다고 봅니다.
어차피 구소련 붕괴이후 달 탐사 우주경쟁은 구소련이 중국으로 바뀌었을뿐 다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2020년도였나 중국의 창어 5호가 달 표면 체취후 돌아온후 달에는 지구에선 없는 광물을 발견했다고 최근 발표했습니다.  아르테미스 2호 그리고 3호가 성공한다면 저는 아폴로 달착륙을 믿겠습니다.
그러나 그게 취소되거나 계속 연기된다면 당연히 의심이 가지 않을까요 ?..
반세기 전에는 밥먹듯이 다녀왔는데 지금은 불가능하다면 그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웃기는거 아니겠어요 ?..
그렇다면 아폴로는 뻥이였다는게 100% 증명되는거 아니겠어요 ?..
IP : 99.229.xxx.76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4 2:08 PM (218.236.xxx.239)

    전 사기였을꺼같아요. 지금 기술로도 못가는데 그때과연 진짜 갔을까요? 말도안됨~~ 그때 갔었다면 지금 몇번은 더 갔었어야해요.

  • 2. 윗님
    '23.1.24 2:14 PM (99.229.xxx.76)

    저도 100% 동감입니다 솔직히 말도 안되는거죠~~
    웃기는건 인간은 달은커녕 달의거리 1%도 아직도 못갔다는거죠 뒤지지 않고서야..
    그래서 앞으로 아르테미스 성공여부가 중요하다는겁니다.
    앞으로 2년내에 뻥인지 아닌지 명백해지겠죠..

  • 3. 대표적 음모론
    '23.1.24 2:16 PM (180.211.xxx.102)

    유대인이 돈으로 좌지우지한다는 것과 함께 대표적 음모론입니다
    이미 나사에 반박 자료가 가득
    국내에도 반박 자료가 가득
    차라리 내일 아침에 전국적으로 홍수가 난다가 더 사실에 가까울 겁니다

    아 유대인들이 돈으로 좌지우지 하는 것 사실 아니냐고요?
    힘 있으면 내가 돈을 왜 씁니까?
    신하가 로비하지 왕이 로비합니까?

  • 4. 거짓말
    '23.1.24 2:17 PM (220.117.xxx.61)

    제 생각에도 거짓말같아요.
    그 세 우주인도 거짓말

  • 5. 동감
    '23.1.24 2:17 PM (210.219.xxx.184)

    대표적 음모론입니다
    이미 나사에 반박 자료가 가득
    국내에도 반박 자료가 가득
    22222222222

  • 6.
    '23.1.24 2:18 PM (1.222.xxx.103)

    미국인들도 거의 안믿어요

  • 7. ..
    '23.1.24 2:18 PM (116.204.xxx.153) - 삭제된댓글

    위에분이 정답 말씀해 주셨네요.
    그냥 음모론이에요.

  • 8. ..
    '23.1.24 2:19 PM (116.204.xxx.153)

    대표적 음모론 님이 정답 말씀해 주셨네요.
    그냥 음모론이에요.

  • 9. 그냥
    '23.1.24 2:19 PM (121.166.xxx.35)

    달 표면에 있는 월면차를 라이브 화면으로 보여주면 믿겠어요

  • 10. 윗님
    '23.1.24 2:20 PM (99.229.xxx.76)

    갑자기 유대인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아폴로 달 착륙은 다른 음모론과 달리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 수 없다는 사실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또 50년이 흐른후 1세기전에는 달에 갔다왔지만 지금은 갈 필요도 없고 돈도 많이 들어서 안가는것 뿐이다라고 말한다면 완전 또라이 취급받지 않을까요 ?..

  • 11. 그래서 공부를
    '23.1.24 2:22 PM (180.211.xxx.102)

    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이미 나사에서도 국내에서도 반박 자료가 한가득인데 ....
    미국인들이야 선진국치고 무식하다는 것 전 세계 밈으로라도 유명한 이야기고 ....
    그리고 갈 필요도 없고 돈도 많이 들어서 안 간다는 것을 못 믿는다는 것 자체가 나는 머리 나빠요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12. ddd
    '23.1.24 2:22 PM (120.142.xxx.17)

    그게 진실이었음 그때 빼놓고 달에 한번도 그새 안갔다는게 말이 안되죠.

  • 13. 정확히 말하면
    '23.1.24 2:23 PM (180.211.xxx.102)

    미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어떻게든 달에 보냈는데
    그 달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1도 없었죠
    돈은 돈대로 들고 .. 더 이상 체제 경쟁할 이유도 없고
    그래서 안 보냈고 당연히 기술도 사장되었고 폐기되기도 했었죠
    수십년전에야 어찌되었던 지금 새로 시작하는 겁니다
    영어 되면 나사 홈페이지 가시고 안 되면 국내에서 음모론자와 싸우는 과학자들 홈페이지라도 가보기 바랍니다

  • 14. ..
    '23.1.24 2:24 PM (116.204.xxx.153)

    82쿡에 이상한 거 믿는 분들 많으시네요.
    큰 일임 ;;;;

  • 15. 원글
    '23.1.24 2:25 PM (99.229.xxx.76)

    저도 한동안 잠잠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지난 창어 5호가 달 표면 취체한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광물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그 후 중국과 러시가는 앞으로 체계적인 달 탐사 계획을 하고 있다는 뉴스도 보고 또 놀랐습니다.
    특히 지구에는 희귀한 HE3 는 달에는 엄청 풍부하다네요.
    그리고 달 South Pole 에슨 수분도 발견됐다고 들었어요.

  • 16. 여기 나오는
    '23.1.24 2:26 PM (180.211.xxx.102)

    대표적 음모론
    군산복합체
    유대인
    달 착륙
    백신
    이 사이트에서 본 대표적 음모론 ..
    남초는 지식 있는 사람들이 반박이라도 하는데 ....

  • 17. ㅇㅇ
    '23.1.24 2:27 PM (211.234.xxx.183)

    13호가 폭발한거지 11호부터 17호까지 갔고 달에 발 딛은 사람만 12명인데 아직도 음모론을 믿는 과학문맹이 많네요

  • 18. 상식적으로
    '23.1.24 2:28 PM (210.219.xxx.184)

    생각해도 이게 거짓이라면
    일반인은 둘째고
    전세계에 그시대부터 그 이후
    연관된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을 속여야 하는데 가능할까요?

  • 19. ㅇㅇ
    '23.1.24 2:29 PM (119.18.xxx.19)

    중국이 우주선 계획 진출하고 이런 글 많아졌죠. 아폴론때 가져온 월석 전세계에 뿌렸는데 지구에 떨어진 운석과 성분 다르고요. 그많은 과학자 입을 어떻게 막나요? 원글이 중국인인지 거기 책동에 낚인 한국인인지 몰라도 사업성 없어 안한다는 의미를 이해못하고 그게 근거라고 하면 본인지능 인증하는거죠

  • 20. 원글러 분께
    '23.1.24 2:29 PM (180.211.xxx.102)

    최근에 발견되었다는 광물은 1960년대 기술로는 알 수 없었던 것입니다

  • 21. 윗님
    '23.1.24 2:30 PM (99.229.xxx.76)

    그러니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음모론이 많지만 달 착륙은 절대로 영원한 음모론으로 남을 수 없다는거죠.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미국도 달에 다시 꼭 가야합니다. 왜냐면 달에는 지구에 없는 희귀 광물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니까요.. 그러나 지금도 못간다면 아폴로는 완전 사기극이렸다는 증거가 아니겠어요 ?..

  • 22. 나사 홈페이지
    '23.1.24 2:32 PM (180.211.xxx.102)

    라도 가보세요
    다 반박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음모론자들과 싸우는 과학자들 블로그라도 가시던가요
    간단한 걸 왜 못 믿는지 모르겠네요

  • 23. ㅇㅇ
    '23.1.24 2:32 PM (119.18.xxx.19)

    한국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기억도 못할 우주선 이름 꼬박꼬박 창어5호 냄새난다 냄새나

  • 24. ...
    '23.1.24 2:33 PM (1.233.xxx.235)

    뭐지 이 답정너는...

  • 25. 그냥
    '23.1.24 2:34 PM (121.166.xxx.35)

    유인우주선으로 다시 한 번 달 착륙과 지구 복귀를 보여주면 다 깔끔해 집니다.

  • 26. ㅇㅇ
    '23.1.24 2:34 PM (119.18.xxx.19)

    중국이 우주경쟁에도 이리 잘나간다 미국 탐사는 구라였으니 중국이 최고다 이걸 주장하고 싶은거죠

  • 27. 원글
    '23.1.24 2:37 PM (99.229.xxx.76)

    "유인우주선으로 다시 한 번 달 착륙과 지구 복귀를 보여주면 다 깔끔해 집니다."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2025년도 아르테미스 3호 성공여부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얼마 안남았는데 이게 실패하거나 연기된다면 아폴로도 뻥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

  • 28. ㅎㅎ
    '23.1.24 2:39 PM (210.223.xxx.28)

    이걸 아직도 의심하나! 미치겟다 정말. 같은 한표란게 참

  • 29. 윗님
    '23.1.24 2:42 PM (99.229.xxx.76)

    그럼 중국과 러시아는 다들 또라이들이라서
    앞으로 체계적인 달탐사 계획을 세웠을까요 ?..

  • 30. 청심
    '23.1.24 2:46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제가 듣기론
    일본 달 탐사선이 아폴로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해요.

    그러네 왜 자꾸 음모론을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구평면설도 아직 믿는 사람 많다던데요.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이 넘치거 넘치는데
    자료 찾아보지는 않고 뇌피셜로 근거를 삼으면 설득할 방법 없지요.

  • 31. 진실은
    '23.1.24 2:52 PM (99.229.xxx.76)

    2019년 달 반대편 착륙한 (soft landing) 창어 4호 뿐만 아니라
    달 궤도선 연결로 달 표면 체취후 지구로 무사히 돌아온 창어 5호가
    우리가 듣고 알던것처럼 미국 러시아 다음 3번째가 아니라
    인류 역사에 한장을 쓰는 최초였다는게 사실이라고 말하면
    분명히 여기선 욕지거리 먹는 조선족 짱께로 몰리는게 뻔하겠지만
    그렇다고 진실이 변하는 걸까요 ?..

  • 32. 어휴
    '23.1.24 2:53 PM (218.153.xxx.134)

    82보면 정말 똑똑한 분도 많지만 무식이 철철 넘치는 글도 말도 못하게 많아요.
    간단한 유전 법칙도 몰라서 색약 아빠 밑에는 색약 딸아들 태어나는 줄 아는 사람도 수두룩하고
    이상한 음모론과 사주팔자 맹신자도 수두룩하고...
    취체가 뭡니까 취체가? 채취겠죠.
    맞춤법 폭망으로 글 읽기도 괴롭고...

  • 33. 청심
    '23.1.24 2:53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지들이 자료 찾아 보지 않고
    음모론에 빠져 놓고
    수천억을 들여 나에게 증명해줘 하고 말하는 건...

    " 니돈으로 증명해라구!" 라고 외치고 싶네요.

    통신비 몇십원이면 인터넷에서도 설득될 자료 많아요.

  • 34. 211.198님 !
    '23.1.24 2:55 PM (99.229.xxx.76)

    누가 흔적을 발견했든 말든
    어쨌든 반세기전에는 밥먹듯이 다녀왔던 달을
    지금은 힘들다는게 도대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정말요 ?..

  • 35. 218.153님 !
    '23.1.24 2:57 PM (99.229.xxx.76)

    "취체가 뭡니까 취체가? 채취겠죠."

    죄송 오타였어요..
    근데 솔직히 님은 이런 심각한 주제에 오타가 더 중요한건가요 ?..
    그렇다면 저는 솔직히 님의 지능이 의심스럽습니다.

  • 36. 12
    '23.1.24 2:58 PM (39.7.xxx.2)

    중국인.

  • 37. ..
    '23.1.24 2:5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반사경은 누가 가져다 놨나요?
    그걸로 거리 축정 한다는데
    궁금해서

  • 38. ..
    '23.1.24 3:0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반사경은 누가 가져다 놨나요?
    그걸로 거리 측정 한다는데
    궁금해서

  • 39. 윗님!
    '23.1.24 3:02 PM (99.229.xxx.76)

    반사경이고 나발이고 반세기전에는 밥먹듯이 다녀왔는데
    지금은 불가능하다는게 더 확실한 증거 아니겠어요 ?..
    같은 맥락으로 누구는 뭐 그 때 그게 뻥이였다면 구소련이 가만있었을까라는 논리도 웃기는거죠..

  • 40. 에구
    '23.1.24 3:04 PM (223.38.xxx.54)

    지들이 자료 찾아 보지 않고
    음모론에 빠져 놓고
    수천억을 들여 나에게 증명해줘 하고 말하는 건...

    " 니돈으로 증명해라구!" 라고 외치고 싶네요.

    통신비 몇십원이면 인터넷에서도 설득될 자료 많아요.
    222222222222

  • 41. 반세기 전에도
    '23.1.24 3:08 PM (180.211.xxx.102)

    밥 먹듯이 가지 않았어요

  • 42. 음모론이라
    '23.1.24 3:08 PM (99.229.xxx.76)

    어쨌든 앞으로 아르테미스의 성공 여부가 관건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 3호가 성공한다면 저는 아폴로 달착륙은 사실이라고 믿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를 포함 대다수 세계인들은 아폴로 달착륙에 대한 의심이 증폭하지 않을까요 ?..

  • 43. 180.211님 !
    '23.1.24 3:09 PM (99.229.xxx.76)

    3년동안 6번씩이나 갔다면 밥먹듯이 간거 아닌가요 ?..ㅎㅎㅎ

  • 44.
    '23.1.24 3:17 PM (118.32.xxx.104)

    저도 루머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조작한게 맞는거같아요ㅎㅎ

  • 45. ...
    '23.1.24 3:19 PM (112.161.xxx.251)

    아폴로가 달에 갈 당시에 나사에 엄청난 천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당시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이론과 문제를 척척 풀어낸 이 사람 덕분에 달에 갈 수 있었는데,
    문제는 아무도 이 사람이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없었고 정치력이나 사교성이 제로라서 범재들에게 엄청난 질투와 견제를 당했다는 거.
    게다가 여자.
    옛날 여자과학자가 최초로 뭘 하고 무슨 업적을 남겼어도 묻혀버리는 시대였던 거 아시죠?
    이 젊은 여성 과학자는 아폴로 성공에 따른 공과를 나사의 탐욕스런 남자과학자들에게 다 빼앗겼어요.
    40대에 소련으로 망명하려 했다가, 실종됐어요.
    나사에서의 기록도 다 사라졌고 이 사람의 존재는 완전히 지워지고 말았죠.
    그녀의 기록들은 아직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일부 핵심적인 부분은 나사에 환멸을 느낀 그녀가 완전히 자료를 지워버리기도 했기 때문에 미씽링크로 남았어요.




    이런 소설이라도 써보지 않고서는 그때 갔던 달을 지금 기술로 못 가는 상황이 잘 이해는 안 돼죠.
    ㅋㅋ

  • 46. 윗님
    '23.1.24 3:23 P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한다면 그게 조작이였다면 정말 미국은 훗날 다다올 인류 역사적 폭풍을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
    아님 지금은 구소련을 무터트리는게 최종목적이니 수단방법 가리지 않았던걸까요 ?..
    제가 지도자였다면 한때의 빤작보단 역사의 심판이 더 두려웠을듯요.. ㅠㅠ.

  • 47. 118.32님
    '23.1.24 3:28 P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한다면 그게 조작이였다면 정말 미국은 훗날 다가올 인류 역사적 폭풍을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
    아님 지금은 구소련을 무터트리는게 최종목적이니 수단방법 가리지 않았던걸까요 ?..
    제가 지도자였다면 한때의 빤작보단 역사의 심판이 더 두려워서 엄두가 안났을듯요.. ㅠㅠ.

  • 48. 118.32님
    '23.1.24 3:35 PM (99.229.xxx.76)

    솔직히 말한다면 그게 조작이였다면 정말 미국은 훗날 다가올 인류 역사적 폭풍을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
    아님 지금은 구소련을 무너트리는게 최종목적이니 수단방법 가리지 않았던걸까요 ?..
    제가 지도자였다면 한때의 빤작보단 역사의 심판이 더 두려워서 엄두가 안났을듯요.. ㅠㅠ.

  • 49. 그냥
    '23.1.24 3:35 PM (121.166.xxx.35)

    아 글세 달에 보낸 인공위성으로 지금껏 보낸 월면차 여러대 리얼 사진/동영상 찍어 보여주면 됩니다.
    왜 못하죠?

  • 50. 윗님
    '23.1.24 3:39 PM (99.229.xxx.76)

    그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아직도 지구 대기권내에서 진화된 인체는 달에서 생존하지 못한다는겁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이야 뭐 지금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지요 ㅎㅎ.

  • 51. ..
    '23.1.24 4:07 P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지구밖으로 나간적이 한번도 없다고 함.
    대기중에 인공위성 띄우기가 최대 기술!
    우리나라 가전과 핸드폰 짝퉁만 만드는 중공이 무슨 그리 대단한 기술력이 있다고?
    우주산업이 국민세금 나눠먹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얼마전에 미국 우주인들이 깡통같은 우주선에서 혼자서도 못 기여 나와서 사람들이 끄집어 내는 장면이 최고의 사기가 아닐까 생각됨.
    종교와 언론이 작당하면 원들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됨.

  • 52. ...
    '23.1.24 4:09 PM (58.232.xxx.144)

    노아의 방주 이후로
    지구밖으로 나간적이 한번도 없다고 함.
    대기중에 인공위성 띄우기가 최대 기술!
    우리나라 가전과 핸드폰 짝퉁만 만드는 중공이 무슨 그리 대단한 기술력이 있다고?
    우주산업이 국민세금 나눠먹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얼마전에 미국 우주인들이 깡통같은 우주선에서 혼자서도 못 기여 나와서 사람들이 끄집어 내는 장면이 최고의 사기가 아닐까 생각됨.
    정치와 종교와 언론이 작당하면 원들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됨.

  • 53. ..
    '23.1.24 4:26 PM (118.35.xxx.17)

    그냥 신기해요
    달에 착륙한것도 엄청난 일인데 출발에서 다시 지구에 왔다는게
    출발과 착륙 둘다 한번에 성공했다는게

  • 54. ..
    '23.1.24 4:54 PM (59.14.xxx.196)

    예전에 알쓸신잡에서 유시민도 달착륙 거짓이라고 말한적 있지 않나요
    정재승이 이해 시켰던 거 같은데요

  • 55. ...
    '23.1.24 5:08 PM (118.235.xxx.167)

    이런 음모론 믿는 사람이 어느 정당 지지할 지 알 거 같음

  • 56. 아폴로 우주선
    '23.1.24 5:10 PM (210.106.xxx.119)

    에 탔던 세 명의 우주인 가운데 한 명이 달에 갔던 건 거짓이었다고 인터뷰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관련 내용이 어디 찾아 보면 있을 거예요.

  • 57. 어이구야
    '23.1.24 5:52 PM (125.176.xxx.90)

    이런 글들만 보면 82쿡 무식해서 오기 싫음
    물리학 ㅁ자도 모르는 무식장이들이 입만 살아서 음모론은
    또 엄청 믿어요

  • 58. 어이구야
    '23.1.24 5:55 PM (125.176.xxx.90)

    아폴로 승무원중 달에간건 거짓이라는 그 동영상은
    대표적인 음모론용 편집 영상임.
    원본은 아이가 그 마지막 비행후에 또 달에 갔냐고 물었고
    올드한 조종사는 네버 라고 말함.
    그러니까 그 마지막 달 착륙후엔 달에 가지 않았다 고 한것임.
    영어가 안되니 원본 동영상을 봐도 진실을 볼줄을 모름

  • 59. ㅇㅇ
    '23.1.24 6:02 PM (119.18.xxx.19)

    그 동영상 82에 가져왔던 사람이 이 글 원글이에요 집요하다 집요해 ㅋㅋ

  • 60. ㅅㆍㅅ
    '23.1.24 7:26 PM (222.98.xxx.68)

    하하. 저 안무식한 편인데 달에 관해서는 진짜 의심이 자꾸 생긴다니까요.
    제발 달에 가줘. 나 의심병 고쳐줘~

  • 61. ㄱㄴㄷ
    '23.1.24 9:00 PM (120.142.xxx.17)

    무식해서 믿는다구요? 저 박사학위 소지자예요. 무식하단 얘기 들을 클라스는 아니죠.

  • 62. ㅋㅋㅋㅋ
    '23.1.24 10:52 PM (99.229.xxx.76)

    그러니까 앞으로 2년후에 보자구여~
    우주인을 태운 아르테미스 3호가 정말 달착륙후 무사히 지구로 돌아온다면
    저는 무조건 제가 틀렸고 반세기전 아폴로 달착륙은 사실이였다고 인정할겁니다.
    아폴로이후 50년이 넘도록 조용했던 미국도 빼도박도 못하는 우주경쟁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잼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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