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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집에 손님 불러 잔치하시는 친정.. 이나 시댁

칼리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23-01-24 13:35:43
시댁이나 친정에서 형제분들 불러 막 잔치 여시는 분들 없나요.ㅡ ㅡ 저는 그런 친정에서 컷어요.. 제사지내는 집도 아니예요.. 아.. 근데 사람이 크면서 시험 못보고 대학못가고 취업 못하고 시집 못가고 애인도 없고 그럴때마다 사람 만나기 싫은데 어쩔수없이 만나고 집나가다고 난리치고 집 비우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어떤해는 고분고분 집안일도 잘도와드리고 그랬구요. 다커서 아줌마 되었는데 이번 명절에 친정에 안갓어요ㅡㅡ 엄마왈 안왔다고 난리시네요ㅡ 그냥 사람만나기 싫을때도 있자나요.. 아.. 인연끊자고 난리시네요..
IP : 121.132.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4 1:38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그 반대 경우는 전혀 인정해주지 않더라구요.

  • 2. 그것
    '23.1.24 1:40 PM (125.178.xxx.170)

    경험자만 알 수 있죠.

    저도 결혼전 30년을 그리 살았네요.
    할머니랑 살았는데 할머니 사촌, 육촌까지
    그 가족들이랑 왔으니 말 다했죠.

    지금은 시부모, 저희 3가족만 명절 보내니
    얼마나 좋은지.

  • 3. 명절싫다
    '23.1.24 1:43 PM (125.182.xxx.217)

    엄마들끼리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없어져야할 2대악습중 하나가 명절이라고....

  • 4. ...
    '23.1.24 1:43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부모님 세대는 거의 그랬던 거 같아요.
    지금도 노인이 음식하고 기다리는거 보면 마음이 아프고...

  • 5. ker
    '23.1.24 1:48 PM (180.69.xxx.74)

    끊으세요
    몇년 지나면 아쉬워서 연락와요

  • 6. 민트
    '23.1.24 2:02 PM (122.37.xxx.67)

    내향성인 사람들은 이 끈끈한 정으로 뭉친 한국에 태어나는게 불운이에요

  • 7. 헐피곤
    '23.1.24 2:54 PM (106.101.xxx.186)

    요즘 한국사람들도 저런 집 잘 없던데요 다 안좋아해요
    시골이 고향인 사람들 중에 저런사람들 있더군요(저희 시가...극혐)
    생각만 해도 피곤하네요

    앞으로 정이니 뭐니 민폐끼치는 거보다 좀 더 개개인을 존중하는 문화로 갈거같아요 지금도 그리되고 있고

  • 8. 한십년은
    '23.1.24 3:01 PM (175.193.xxx.206)

    저도 그랬어요. 시이모님들 모두 부르고 친정가기전에 다 뵙고 가라해서 오실때까지 기다려 식사 챙겨드리고 칭정에서 집으로 바로 안가고 다시 시댁가서 시이모님들 가시는거보고 집에 갔어요. 길고 긴 여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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