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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기업 고위직 여성이 오히려 여성을 뽑지 않을려고 하는데

...........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23-01-24 10:30:13
사실인가요?

남성을 뽑지 여성을 뽑지 않는다고

남자는 조직을 충성하는데

여성은 자기일만 하고 만다고

모 유튜버에서 말하는데

4050대 스윗남이 여성가산점으로 여성을 챙겨졌지만

2030대 남자들은 매운맛이라 

앞으로 10년후에는 여성취업율이 낮아질것이라고
IP : 121.133.xxx.17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4 10:33 AM (211.221.xxx.167)

    어디서 한남과 명예한남이 한남 비위 밎추는 유투브 보고 왔나보네요.

  • 2. ㅋㅋ
    '23.1.24 10:33 AM (1.237.xxx.217)

    조직에 충성하는 일베같은 애들이랑
    잘 일해보라지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말을

  • 3.
    '23.1.24 10:34 AM (223.38.xxx.9)

    아무래도 여자가 자식이 먼저니 집중하기 힘든거 아니
    그리고 뒷다마나 예민하니 다루기가 힘들겠죠

  • 4. .....
    '23.1.24 10:35 AM (221.157.xxx.127)

    성별로 나눌일은 아닌듯 격어보니 사람나름

  • 5. ㅋㅋㅋ
    '23.1.24 10:3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스윗남 어쩌구ㅋㅋㅋ도태된 남자들이 만든 단어 사용하는 유튜버 퍽이나 신뢰가네요!!!

    무슨 2030대 남자들이 엄청 대단한 흐름인 것처럼 맨날 이삼십대 남자는 어쩌구하는지 모르겠어요.

  • 6. ..
    '23.1.24 10:36 AM (182.220.xxx.5)

    대기업은 인사 정책에 따라 인사과에서 어떤 인력 뽑을지 정합니다.

  • 7. ....
    '23.1.24 10:36 AM (39.7.xxx.210)

    여성 가산점이 얼마나 된다구요.
    공무원 성평들 가산점이나 없애지...
    그걸로 덕 보는건 여자들보다 무식한 남자들인거 다들 알면서

  • 8. 아님
    '23.1.24 10:40 AM (14.50.xxx.190)

    4050세대가 여자를 챙겼다는 말 자체가 더 웃김. 절대 여성 챙긴 것 없음.

    알다시피 대학때 여자들이 더 학점 높은 경우가 많음.

    그럼 여자가 직장에 더 많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남자 성비가 더 높음.

    2030 역시 실력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음. 10년후에는 인구절벽이라 지금의 일본처럼 대부분 취업 될 가능성

    이 높음

  • 9. ...
    '23.1.24 10:40 AM (118.235.xxx.203)

    사회생활 해보면 기혼 아이 있는 여성이 임원이 아니라 회사 내에서 버티고라도 있으려면 시어머니든 친정이든 누군가 아이를 봐 줄 사람이 필요해요 그것도 한창 일하고 실적 내야 하는 30대 중분-40대 중반에요 그 때 밀려나면 사실상 임원은 가능성 제로고 가늘고 길게 버티기도 쉽지가 얺죠

  • 10.
    '23.1.24 10:41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예전소리에요..
    요즘에는 젊은 남자들 조직에 충성도가 엄청줄었어요.
    회식 참여도가 예전에는 남자직원은 백프로였다면..
    지금은 여자.남자 회식 참여율이 비슷합니다.
    끝까지 남아있는 비율도 비슷하구요.
    다른 회사도 그렇지 않나요
    일과와 상관없는 회식이 조직충성도 척도일듯한데요.

  • 11. 동의하는 점
    '23.1.24 10:47 AM (1.232.xxx.29)

    있어요.
    남자들 특히 군대 갔다온 나ㅏㅁ자들은
    전체 안에서 자기 행동을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조직, 전체가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자기 위주라 팀을 만들고 팀으로 같이 일하기 피곤

  • 12. 민트
    '23.1.24 10:54 AM (121.168.xxx.246)

    공부만 잘한다고 사회생활 잘하나요?
    회사는 이익 업체에요.
    자기먼져 챙기는 사람보다 그래도 회사 이익도 좀 생각해주누 사람뽑습니다.

    회사가 바쁠 예정이라 휴가 좀 늦추면 좋겠다고 두세달전 얘기해도 여자 직원들은 다들 휴가 씁니다.
    남자 직원들은 그럼 그때는 어지간하면 휴가를 가지 않습니다.
    그런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요.
    결혼안한 남녀도 그래요.
    30대초반까지는 그렇습니다. 20다 요즘 얘들은 모르겠어요.

  • 13. 00
    '23.1.24 10:56 AM (118.40.xxx.174)

    조직생활에서 유부녀들에게 피해를 안본 사람이 있을까요 ??? 정부에서 해주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그냥 직장 동료들이 떠안게 되는것도 있고 ...그리고 직장생활에서 남자들은 술상무 여자들은 여러분들고 아시는 그거 ?? 일읔 곰과들이 다하고 실속은 저런 사람들이 차리죠 ...

  • 14. ....
    '23.1.24 11:01 AM (39.7.xxx.17)

    4050 스윗남 ㅋㅋㅋㅋㅋ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요.
    언제 남자들이 여자를 챙겨줬다고 ㅋㅋㅋ
    회사에서 여직원 뽑지 않던때가 언제인데

    아니 국민은행같은 곳만 봐도 지금까지도 점수 조작해서 여자 점수 깎아내리고
    남자 점수 올려서 남자만 취업시켜주는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구만

    원글은 어디 한남들의 이상세계에서 살다왔나?

  • 15. ..
    '23.1.24 11:08 AM (118.235.xxx.6)

    여자들 공동체에 희생적이지 않다는식 가스라이팅 또 시작이네요 본인피셜, 주위피셜로 매도하지 말고 어디 통계나 연구결과라도 있으면 가져와서 얘기하세요

  • 16. 건실한
    '23.1.24 11:08 AM (211.211.xxx.184)

    중소기업 대표말이..
    여자들은 다시는 안뽑는다고 합니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책임감없고 질투시기,뒷담화 작렬에 거짓말로 남직원들 누명까지 씌우고..
    징글징글 하다네요.
    여자들이 평등하길 원하면 스스로 먼저 갖춰야합니다.
    피해의식에 쩔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고..

  • 17. ...
    '23.1.24 11:09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저건 좀 옛날 얘기고요. 지금은 회사에 충성하는 시대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50대 중반인데 여자 챙겨주기는 개뿔 대학교 때 학교로 추천장 오면 자기들끼리 속닥속닥 두세 개씩 챙겨서 삼성 갈까 현대 갈까 하던 시대예요. 여자들이 학점은 높지만 학점대로라는 기준도 안 먹히고 남자들이 가장이 될 거니까 하는 희한한 논리가 먹히던 시대가 그때입니다.

  • 18. 118님아
    '23.1.24 11:14 AM (14.50.xxx.190)

    조직에서 유부녀 피해를 보았다고 하면 유부남들이 아예 육아에서 외면해서 그런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음

    정부 회사 유부남들이 다 같이 떠안았으면 유부녀가 피해를 줬다는 말 자체가 없어져야 함

  • 19. 211님아
    '23.1.24 11:15 AM (14.50.xxx.190)

    어느 중소기업 대표요?

    고소하려고요.

  • 20.
    '23.1.24 11:17 AM (125.182.xxx.78)

    저두 회사 임원에 속하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봐서는 남자직원이 좋습니다!
    단기가 프로젝트는 여자직원분 나쁘지않구요.

    특히나 대기업이라면 남자 뽑는것이좋구
    (그나마 장기근속자할 확률이 높구)
    중소기업ㆍ작은회사는 여자든남자든 자주 그만둘 확률이 높은니까 여자분 뽑는것이 좋구요.

  • 21. ..
    '23.1.24 11:36 AM (118.235.xxx.6)

    남자들은 뒷담화 질투시기 따돌림 이기적 계산적 아닐것같나요? 하하하하... 제가 파견직들 몇백명 관리하는 일 했었는데 남자들이 더 피말리고사소한 거짓말 많이해서 힘들었어요. 보통 남자들은 하겠다 말만 해놓고 안해놓는 경우가 많았고 여자들은 아예 안할거면 그냥 안해버리지 하겠다고 말만 번지르르 하는경우는 적었네요. 뭐 제가 대기업 인사 담당자면 좀 다른 결과를 봤을수도 있겠지만요

  • 22. ..
    '23.1.24 11:38 AM (106.101.xxx.214)

    제가 17년차 여자인데.
    솔직히 남자 직원이 더 좋아요.
    애 있는 여자직원 힘듭니다. 이건 어쩔 수가 없어요.

  • 23. 영통
    '23.1.24 11:46 AM (106.101.xxx.129)

    여자 팀장으로 일한 바로는
    진짜 아이 키우는 여자 직원은 직장은 서브에요..
    나도 그랬었고 애 큰 다음에 열심히 했고
    애가 컸음에도 가정일 소홀되어 문제 생기고
    이제 팀장 안 해요..
    하라고 해도 아프다고 하면서 안 해요..

  • 24. ...
    '23.1.24 11:47 AM (182.231.xxx.124)

    남편이 임원인데 사장모임에 나가면 여성비율이 10프로정도
    그런데 그 10프로도 겉모습만 화장한 여자지 대화나눠보면 그냥 완전 남자라네요
    남성이 유리한 세상이 맞죠 그러니 다들 아들 바라는거고 말로는 딸이 어쩌고 그러지만

  • 25. ..
    '23.1.24 11:47 AM (59.14.xxx.159)

    다들 알잖아요.
    저라도 여자 안뽑아요.
    애가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들 성향자체가 조직과
    안맞아요.

  • 26. 22년찹니다
    '23.1.24 11:48 AM (175.117.xxx.137)

    케바케지만 일 시킬때는 남자가 편합니다
    담배질 드러운 정치 뒷담화를 해도
    최소한 내 눈 앞에서 새초롬하니
    눈 치켜뜨고 실쭉거리고
    성질못이겨 악자인냥 울며
    필요할때만 권리찾고
    뒤에서는여왕질에 욕까진 하지 않으니까요ㅜㅜ

    착하고 성실한 여직원들은
    가정일 사회적 불균형때문에
    엄마노릇, 아내노릇 하는거
    이해해주고 배려해야하니
    마음으로는 이해가서 챙겨주지만
    실제로는 내몸도 힘드니 어쩔수가 없어요ㅜㅜ

  • 27. 내 주위
    '23.1.24 11:53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내 주위 성공한 여자는 미혼이거나
    아님 다른 여자 누구를 희생시킨 사람입니다.
    근데 요즘 젊은 남자애들도 워라벨 챙겨요. 비슷해짐.
    하라면 한다 없고요. 대신 상여자들도 생김. 김연경같은

  • 28. 음.
    '23.1.24 11:54 AM (118.235.xxx.5)

    요즘 젊은 남자애들도 워라벨 챙겨요. 비슷해짐.
    하라면 한다 없고요. 대신 상여자들도 생김. 박세리 김연경같은
    일단 체력이 강해야해요. 일잘하려면

  • 29. ㅎㅎㅎㅎㅎ
    '23.1.24 11:58 AM (106.102.xxx.243)

    회사가 바쁠 예정이라 휴가 좀 늦추면 좋겠다고 두세달전 얘기해도 여자 직원들은 다들 휴가 씁니다.
    남자 직원들은 그럼 그때는 어지간하면 휴가를 가지 않습니다.
    그런 차이가 있어요!

    이 비유가 맞아요.

    여자에게 직장은 내가 돈버는 곳
    그 이상은 아니예요.

  • 30. ㅇㅇ
    '23.1.24 12:05 PM (121.164.xxx.217)

    저나 제친구들은 대학 졸업하고 거진 십년차쯤 됐는데 애있는 친구들이나 지금 쉬고있고 직장 좋거나 결혼 안한애들은 필사적으로 일해요 얼마나 힘들게 들어간 직장들인데요. 그리고 제주변엔 눈치 안보고 안하무인으로 휴가 팍팍 쓰는 친구들 별로 없어요. 같이 여행날짜 맞출때 눈치얘기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요. 조직에 충성.. 요즘 2030이 남녀를 떠나서 조직에 그렇게 충성하려고 안해요 워라벨 깨지고 부당한 대우받고 그거 남자들도 이제 안하려고 해요.

  • 31. ..
    '23.1.24 12:08 PM (106.101.xxx.214)

    회사 생활 오래 해 보면 남녀 차이가 극명한데요.
    기본적으로 군대 다녀오면서 남자들은 조직에 맞춰가려는 경향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게 정말 큰 차이에요. 위로 가면 갈수록 더 필요한 특성 중 하나이기도 하고. 여자 지만 저마저도 여자랑 일하기 싫어요. 어쩔 수 없어요.

  • 32. ..
    '23.1.24 12:11 PM (119.64.xxx.227)

    군대 갔다와서 조직에 맞춰가려 한다는게 남자위주의 상명하복식 조직문화고 척결돼야할 대상이예요

  • 33. 나옹
    '23.1.24 12:11 P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유부녀들이 피해를 준다니 아 진짜 화딱지 나네요.

    유부녀들이 정상인거지. 애 있는 인간들아 애 신경 안쓰고 집에 안가고 맨날 야근하는게 정상이냐고요. 자기가 그렇게 회사에 몸 바칠 수 있는게 와이프든 본인 엄마든 시터든 누군가 여자들이 희생하고 있는 건데

    그 피해준다는 유부녀들은 남 희생 안 시키고 자기가 다 짋어진 사람둘이에요 .

    애를 안 낳으면 된다고? 이 모양이니 저출산이지.

  • 34. ...
    '23.1.24 12:13 PM (123.215.xxx.126)

    직장에서 유부녀들이 피해를 준다니 아 진짜 화딱지 나네요.

    유부녀들이 정상인거지. 애 있는 인간들아 애 신경 안쓰고 집에 안가고 맨날 야근하는게 정상이냐고요. 자기가 그렇게 회사에 몸 바칠 수 있는게 와이프든 본인 엄마든 시터든 누군가 여자들이 희생하고 있는 건데

    그 피해준다는 유부녀들은 남 희생 안 시키고 자기가 다 짋어진 사람둘이에요 .

    애를 안 낳으면 된다고? 이 모양이니 저출산이지. 다같이 망해 봅시다. 이런 나라에서 애도 안 낳은 인간들 세금내서 부양할 내 새끼가 불쌍하네요.

  • 35. ㅎㅎ
    '23.1.24 12:33 PM (118.235.xxx.24)

    사회적으로 남자가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고 여자는 가정을 잘 꾸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가족도 하나의 공동체 단위에요. 여자들이 희생을 안한다니.... 워킹맘들이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는건 희생정신이 아닌가요? 왜 사회적으로 조직을 위한 희생감수는 받아들여지고 가족을 위한 희생감수는 남한테 피해나 주는 꼴불견이 되는건가요. 워킹맘들은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나름 열심히 균형을 맞추는걸텐데요. 기업 입장에서 보면야 회사를 위해 한몸 갈아넣지 않으니 꼴불견이긴 하겠죠. 그리고 남성위주 상명하복식 조직문화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요. 대기업에 오래 근무하다 나오신 헤드헌터분이 모 기업을 예로 들면서 명령체계가 너무 낡은 상명하복 식이라 혁신도 없고 늙은 기업이라고.. 미래가 별로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이얘기 들은게 십년도 더 됐는데..

  • 36. ㅇㅇ
    '23.1.24 12:41 PM (14.40.xxx.239)

    회사 문화가 잘못된 거예요.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남아서 야근하고, 휴일에 근무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 거라구요. 저 중견 기업에서 팀장급인데, 휴일 근무나 야근 건은 미리 공지해서 스케줄 알려주고, 미리 조정합니다. 급하게 생긴 건은 에지간하면 양해 구해서 나오게 하니 유부녀들도 그정도는 알아서 해결하고 나와요. 일 잘하는 아줌마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자를 뽑니 마니. 능력 보고 뽑습니다.

  • 37. 기업문화도
    '23.1.24 1:07 PM (211.206.xxx.180)

    서구 선진 문화처럼 변해야죠.

  • 38.
    '23.1.24 1:57 PM (210.205.xxx.208)

    요즘 사내문화가 충성과 상명하복을 강요하지 못합니다 ᆢ남성ㆍ여성 가릴거 없이 젊은 직원들 개인주의 성향은 있지만 업무능력에 있어 무척 똑똑합니다ㆍ여자라고 덜 교육받은 세대가 아니고 양성 평등이 심어진 세대이기에 모든 것에 당당하며 책임감 또한 남자 직원 못지 않습니다 ㆍ밤에 회식문화도 대부분 사라져 점심식사로 대체 합니다ㆍ회사 조직문화가 많이 바뀌었습니다ㆍ

  • 39. ㅇㅇㅇ
    '23.1.25 9:50 AM (211.192.xxx.145)

    충성과 상명하복을 강요하지 않지만, 그 않는 문화에서도 남자들이 일 시키기 편합니다.

  • 40. ㅇㅇ
    '23.1.25 1:45 PM (45.143.xxx.102)

    여긴 희망퇴직 받을시기 한참 지나신 분들이거나 전업주부인곳인데 참 남자직원이 편하다 뭐다 ..... ㅎㅎㅎ 말같잖은 소리로 아주 판을 까십시오. 이런식으로 몰려와서 여성들 사회진출 방해하려고 관념 만들지 마세요. 요즘이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고작 '일시키기 편하다' 라는 말로 퉁쳐서 성차별을 하려고 하시는지들. 여성비율 높은 공무원 사회에서도 이런말이 통할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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