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서
형제에게서 벗어나서
독립적으로 사시는분들 부럽습니다
53인데 저도 올해부터 독립적으로 자유인이 되고싶습니다
경제적자립과
건강
내가좋아하는 사람들과의만남을 해보려고합니다
지금까지 날 힘들게 했던 거대한 우울감의원인이 부모라는 때로느형제 사실을 알았고 그건 제인력으론 변할수없다는것
자식이없다보니 부모형제가컸던듯
이젠 홀가분하게 바라볼수있을것같고
더이상 영향받지않고
제인생에 더 집중하며 살수있을것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형제에게서 벗어나 진정으로 독립된자유인이 부럽네요
ᆢ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23-01-23 19:09:22
IP : 58.231.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29
'23.1.23 7:10 PM (125.180.xxx.23)짝짝짝!!!
축하합니다!!!!!!!!
행쇼2. 올가미
'23.1.23 8:05 PM (124.53.xxx.169)벗어던진거 축하 드려요.
시가 없죠?있어도 멀거나 치대는 사람은 없을듯..
전 친정에서는 그누구도 그러는 사람이 없었는데
시가가 상상초월 미개집단들 ..
오늘도 안부 가장 전화..
나만 성가스럽게 하지 않으면 자기들끼리 그러거나 말거나 하겠는데
부모도 형제 아니면서 뭐가 반가울거라고 제게 전화하는지 ... 지긋지긋~3. 에휴
'23.1.24 1:03 AM (112.150.xxx.31)저는 친정이요.
지긋지긋하네요.
어찌그리 당신들만 아시는지
형제들의 우애가 있으면 섭섭해 하세요
부모 왕따시킨다며
오직 부모중 엄마에게 집중해야해요.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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