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보같은남편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23-01-21 12:59:48
대청소하고있는데

책이며 리모컨 물건들을 쓰레기통에

넣어서 보관해두네요...

하.. 그럼 넣었던것들 다 하나하나 꺼내서

또 닦아야하는데

평소에도 상식적이지않고 답답해서

너무 바보같아서 화를 내는데

인터넷에 물어보래요. ㅎㅎ

자기가 그게 잘못한거냐고

이게 한두번이었어야지!!!!!!!!

하 같이있으면 피가 말라요 정말..

하나하나 다 가르쳐달라는데

알려줄순있는데 진짜 기초적인것부터 알려줘야하니..

기본적인것까지 알려줘야하니 행동하나하나가

어른스럽지않고

답답합니다... 같은실수 반복해서

지난년도 불법주차해서 10번 벌금물고

실수할수도있지

좋게도 말하고 조심해달라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해도

또.. 1월만 3번째예요.

내가 왜 시어머니아들을 키워야하냐소리까지나왔어요

너무 답답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ㅜㅜㅜㅜㅜㅜ

연애할때는 배울점도 많았던것같은데

소리지르는 제모습에 미치겠습니다ㅜㅜㅜ


IP : 218.48.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 1:02 PM (211.208.xxx.199)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2. 에구구
    '23.1.21 1:08 PM (222.107.xxx.193)

    많이 부족한 사람이네요ㅠㅠ

  • 3. ....
    '23.1.21 1:09 PM (223.62.xxx.157)

    몇 살이에요?

  • 4.
    '23.1.21 1:20 PM (218.48.xxx.153)

    36살이고 남편이 저 좀 누워서 쉬고있어서 (저는 점심먹고 청소 시작하려고했음) 제가 안알려줘서 그렇다고 적으라네요..ㅎㅎ 자기가 억울하다고요 .... 정녕 제가 잘못한건가요 ㅎㅎㅎㅎㅎㅎ

  • 5. 남편이
    '23.1.21 1:45 PM (211.207.xxx.148)

    진짜요? 버릴려고 그러신 거 아니고요?

  • 6. ㅠㅠ
    '23.1.21 2:08 PM (61.83.xxx.150)

    많이 모자라고 부족하네요ㅜㅜ
    갈 갈이 머네요
    명절에 시어머니한테 보내서 재 교육 받고 오라하세요

  • 7. 밝은빛
    '23.1.21 2:21 PM (182.213.xxx.123)

    불법주차는 문자 알림 신청해 두시면 좋을텐데. 주차단속 전에 차 빼라고 문자와요. 문자받고 차 빼면 벌금 부과되지 않습니다.

  • 8. ..
    '23.1.21 2:21 PM (210.179.xxx.245)

    위로를 보냅니다 ㅠ

  • 9. 솔직히
    '23.1.21 2:25 PM (116.122.xxx.232)

    죄송하지만 36세에 그 정도면 주의력 결핍증이나
    지능 문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각하네요.

  • 10. 00000001
    '23.1.21 2:34 PM (116.45.xxx.74)

    쓰레기통이 완전 새거처럼 깨끗하면 바구니같은 용도로 생각한거 아닐까요

  • 11.
    '23.1.21 2:56 PM (61.85.xxx.58) - 삭제된댓글

    ㅎㅎㅎ 우와 진짜 한국남자들 살기편하다.
    지가 잘못한건 와이프가 안알려줘서 그렇단 이유를 들다니..
    자기가 잘못한건 없고 다 타인이 잘못하고 안알려줘서 그렇다니...
    뭘 저리 당당하게 인터넷에 물어보래요?
    어디 모자라나...

  • 12. 에호..
    '23.1.21 2:58 PM (121.146.xxx.35)

    원글님같은남편 여기도 있어요 근데 아 남편은 나이가 50대 중반입니다
    아무리 소리지르고 난리쳐도 절대 안 바뀌는 사람이네요
    원글님 남편은 바뀌면 좋겠습니다...토닥토닥

  • 13. 9949
    '23.1.21 3:08 PM (175.126.xxx.78) - 삭제된댓글

    그런 기초상식을 굳이.....진지하게 궁금하네요 다른일들은 잘 하세요?

  • 14. ..
    '23.1.21 3:10 PM (222.96.xxx.196)

    답답하시겠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고의가 아닌걸.
    그냥 잘 알려주고 잘 가르쳐서 쓰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잖아요. 이혼할 것도 아닌데.
    남편이 부족해서 그런건 뭐라고하고 자존심 상하게 타박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내가 이해하고 살아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3 계란 값도 갑자기 올라서 그게 안 내려가네요 6 그냥 제 생.. 21:38:34 274
1803912 대통령 마케팅 자제 보도, 제보자 찾아서 문책 지시 7 나는알지 21:37:50 275
1803911 가족톡방에.. 5 흠... 21:34:17 442
1803910 딸의 남자친구 6 21:32:33 713
1803909 전입신고 위임장 필요힌가요 ㅇㅇ 21:30:41 109
1803908 저 행복한거 맞죠? 14 ... 21:23:47 1,118
1803907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수지 1 ㅇㅇ 21:22:23 513
1803906 트럼프 "언제든 다시 공격할 것 " 이란 압박.. 5 그냥 21:18:51 917
1803905 양념된 소불고기가 너무 기름져요. 3 ... 21:16:36 260
1803904 병원처방약 좀 봐주세요..(소변너무 자주봐서) 3 ㅇㅇㅇ 21:16:04 336
1803903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대표 7 제정신 21:13:29 946
1803902 스스로 뭐든 하려고 하는 노인과 비위맞춰야 하는 노인 2 21:09:43 433
1803901 '포획 틀로 잡고 토치로 얼굴에' 고양이 학대범 잡혔다 6 .... 21:09:37 344
1803900 호르무즈 통행료를 미국이 받아요? 1 트럼프 21:08:55 731
1803899 전업주부 10년인데 알차게 살지 못하는걸까요 ㅠ 15 -- 20:55:31 1,577
1803898 중국인에게 직접주는거나 다른게 뭔지? 12 .. 20:54:35 493
1803897 한준호ㅡ사과글 올림 19 ㄱㄴ 20:52:51 1,804
1803896 결혼식에 축의금받는 알바도 있나요 9 .. 20:51:53 806
1803895 엄마 라인댄스복 어디서 사세요? 1 ..... 20:49:39 226
1803894 이거 이재명 대북송금 자백영상인가요? 20 ... 20:48:11 588
1803893 길고양이에 대해 3 궁금 20:47:01 344
1803892 남자 월급 400만원이 쥐꼬리 월급이예요?? 16 저기요 20:46:48 2,202
1803891 정원오 경선이 검증의 시간이었네요 18 선거의 꽂 20:34:07 1,801
1803890 오십살되도록 성인병 없는 사람은 24 건강 20:30:06 2,601
1803889 gpt 댓글 다는분들 왜 그런가요? 7 ... 20:27:17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