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은 동네 예쁜까페가서 아인슈페너에
뚱뚱이 쿠키 먹으면서 시간 보내고 싶은데요
현실은 시댁가려고 다이슨으로 급히 머리
말리고있고 남편과 아들은 나름 내려갈
생각에 각자 분주하네요~~
시댁에 도착하면 늦은 오후인데 저녁에
송골매 철수아저씨 베이스 만지시는 모습
본방으로 보고싶네요
오늘 오전
피곤녀 조회수 : 442
작성일 : 2023-01-21 11:49:48
IP : 182.228.xxx.10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