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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 상간녀

... 조회수 : 25,555
작성일 : 2023-01-21 01:07:33
혹시나 싶어 본문은 지웁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장가서 소리지르고 나올 정도의 간은 못됩니다만

얼굴은 보여주고

평생 주위를 맴돌거라 할겁니다.

전남편에 대한 미련도 아니고

복수도 아니고

그렇게 살았던 댓가가 돈 몇푼이 다가 아니었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IP : 106.101.xxx.126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식장
    '23.1.21 1:10 AM (76.94.xxx.132)

    한번 가셔야죠!!!!
    또 다른 피해자가 없어야하니까요!

  • 2.
    '23.1.21 1:10 A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추측도 되고 안스럽기도 하고 또 잘 지내시니 대견하기도 합니다.
    생각 안나면 좋은데 정말 문득 생각나서 불끈하게 될때가 있을거 같아요.
    항상 아이랑 편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 3. 그냥
    '23.1.21 1:11 AM (58.148.xxx.110)

    두고보시게요??
    저라면 그냥 안넘어갑니다
    세상 무서운거 알아야죠

  • 4. ....
    '23.1.21 1:1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명예훼손 벌금 그거 얼마한다고~ 이미 남편이랑 끝나서 가정 유지 못 할까 걱정될 일도 없는데 저라면 겁주는 걸로 안 끝내고 진짜 깽판 좀 칠 수도ㅋㅋ

  • 5. ㅁㅁ
    '23.1.21 1:13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그런 년들이 평탄한 결혼 생활을 한다면
    조강지처들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걍 사뿐히 즈려 밟고 오시옵소서

  • 6.
    '23.1.21 1:15 AM (211.49.xxx.99)

    저라면 식장가서 그년 피말리게하고 오겠어요
    그남잔 무슨죈가요

  • 7. ...
    '23.1.21 1:15 AM (112.147.xxx.62)

    결혼식장을 뭐하러가요?
    카톡 받았으면 증거도 충분한데
    상간녀 소송 한번 하세요

    신혼집에 소장 보내시고
    위자료도 챙기시고 ㅎㅎㅎ

  • 8. ...
    '23.1.21 1:16 AM (221.151.xxx.109)

    결혼식장 가서 신부대기실에서 인사하고
    결혼 끝나고 신부친구들 사진찍을때 찍으세요
    영원히 박제되게

  • 9. ...
    '23.1.21 1:16 AM (220.87.xxx.229)

    내 가정 깨졌는데 그걸 그냥 놔두나요..
    결혼식장가셔서 신랑측에 앉아서 슬쩍슬쩍 말 흘리세요.
    남자도 알아야죠 자기 와이프 될사람이 짐승만도 못한것이라는것을.

  • 10. ㅇㅇ
    '23.1.21 1:16 AM (223.39.xxx.26) - 삭제된댓글

    결혼식장 신랑과 신랑쪽 부모한테 살짝 알려주면 좋겠네요.
    저도 남편폰으로 계속 연락오던 노래방 도우미가 번호도 않바꾸고 결혼한다고 톡 메인사진 올렸더라구요.
    대구에서 결혼하던데 노래방 도우미는 먼곳에서 했더군요ㅎㅎ
    저런 쓰레기같은 ㄴ들 많아요.
    놀거 다놀고 유부남이랑 더럽게 놀다가 딴지역가서 조신한척 결혼하는 쓰레기같은 ㄴ들..

  • 11. ..
    '23.1.21 1:17 AM (106.101.xxx.126)

    상간녀 소송도 물론했고
    제가 승소를 했지요.
    그걸로 끝이라 생각할 그 여자를 쎄게 겁 주고 싶네요.
    식장에 함 찾아갈까요?

  • 12. 결혼식가셔서
    '23.1.21 1:18 AM (58.148.xxx.110)

    판결문 한번 뿌리세요

  • 13.
    '23.1.21 1:19 A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퀵으로 남편쪽 축의금 전달하는 곳에 카톡내용이랑 증거보내주면 어떨까요

  • 14. .....
    '23.1.21 1:20 AM (221.157.xxx.127)

    소송했고 승소했으면 뭐 그 증거자료 시부모측에 조용히 전해주고 오면 되겠네요.

  • 15. ㅇㅇ
    '23.1.21 1:21 AM (73.86.xxx.42)

    반드시 알려주세요. 지 버릇 개 못주니까 그년 남편 도와주는셈으로

  • 16. ...
    '23.1.21 1:23 AM (112.147.xxx.62)

    ..
    '23.1.21 1:17 AM (106.101.xxx.126)
    상간녀 소송도 물론했고
    제가 승소를 했지요.
    그걸로 끝이라 생각할 그 여자를 쎄게 겁 주고 싶네요.
    식장에 함 찾아갈까요?
    ㅡㅡㅡㅡㅡ
    네네

    친구 둘정도 데려 가시고
    단이엄마처럼 쎄게 고랑화장하시고
    가서 사진도 찍으세요
    단체사진에서 제일 튀게요 ㅎㅎㅎ

  • 17. ㅇㅇ
    '23.1.21 1:24 A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겁 주세요

    저는 웬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스타일인데
    안가고 그냥 넘기면 평생 억울해서 못살듯요
    결혼식장 가겠습니다

    가서 신부대기실로 남편 친정엄마 불러서
    상간녀소송 승소서류
    상간녀가 보낸 카톡 내용 카피해서
    보여줄듯요

  • 18.
    '23.1.21 1:24 AM (223.38.xxx.20)

    당일날 알리면 당황은 하겠지만 다들 벌려놓은게 있으니
    식은 진행하겠죠?
    가장 치명적인 날이 언제일까요?
    그래도 손님들 오는 당일이 최고일까요?
    파혼당하기 가장 좋은 날은 언제일지 궁금해요.

  • 19. ..
    '23.1.21 1:26 AM (1.227.xxx.55)

    그 여자랑 대면한 적 있으시겠네요.
    꼭 남자 하객쪽에 앉으셔서 어쩌나 보세요.
    슬슬 정신줄 말려주고 터트려야 제 맛이죠.

  • 20. ㅇㅇ
    '23.1.21 1:27 A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든든한 남동생이나 오빠 같이 가길 바래요

  • 21. 아놧
    '23.1.21 1:27 AM (125.182.xxx.47)

    판결문 넣은 소장을 봉투에 넣고
    신랑측에 축의 하세요.

  • 22. ㅇㅇ
    '23.1.21 1:28 AM (96.55.xxx.141)

    식장 가세요.
    서류 만들어서 시부모에게 주고 오시고요.
    인과응보 좋습니다.

  • 23. ...
    '23.1.21 1:28 AM (118.37.xxx.38)

    신부대기실에 가서
    축하해요 나 아무개 부인인데 기억하시죠?
    신랑에게 인사하려구요.
    이렇게 해주시고 오세요.

  • 24. 그나저나
    '23.1.21 1:28 AM (223.38.xxx.20)

    님 남편은 낙동강 오리알 됐네요.
    그 상간녀한테도 버림받고..쌤통이다.

    혹시 상간녀 파혼당하면 그 둘이 다시 붙을까요?
    나쁜 그림은 아닌데 썩 맘에 들진 않네요.

  • 25. ...
    '23.1.21 1:30 AM (112.147.xxx.62)

    결혼식가서 혼주로 서 계시는 시부모님께
    상간녀 판결문 드리고 오는 방법도 있긴 하겠는데...

  • 26. mmm
    '23.1.21 1:32 AM (70.106.xxx.218)

    방법이야 많죠
    벌금 한 300내더라도 가서 할거 많아요

  • 27. ㅁㅁ
    '23.1.21 1:33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댓글만 보아도 괜히 통쾌해집니다 ㅎㅎ

  • 28. ..
    '23.1.21 1:34 AM (106.101.xxx.126)

    제 변호사님과 의논하고
    벌금내는 강력한 짓을 하고 오겠습니다.
    제가 볼땐 야외촬영 사진이 아닐까 싶은데
    최대한 조사를 하여
    먼짓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 29. ㅇㅇ
    '23.1.21 1:38 AM (115.86.xxx.36)

    판결문 카톡내용 인쇄해서 신랑혼주 손에 살포시 쥐어주세요

  • 30. ..
    '23.1.21 1:38 AM (175.119.xxx.68)

    신부대기실에 사람 많을때 가서
    여러분 여기있는 신부가 제 전남편의 상간녀에요 많이 축복해 주세요 호호호

  • 31.
    '23.1.21 1:39 A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글쓴임 전남편 궁금하네요
    잘못은 했다고 빌던가요?
    아님 지가 먼저 이혼하자고 하던가요?

  • 32. ...
    '23.1.21 1:40 AM (14.52.xxx.133)

    판결문을 신랑 혼주 쪽에 주는 건 그쪽에서도 쪽팔려서
    어디 막 퍼뜨리고 다니지는 않을테니
    공연성 요건도 충족 안 돼서 명예훼손 안 될 수도 있겠네요.

  • 33. .....
    '23.1.21 1:40 AM (121.132.xxx.187)

    댓글보니 결과 기다려집니다 꼭 후기 남겨주세요 화이팅!!!

  • 34. 궁금이
    '23.1.21 1:41 AM (211.49.xxx.209)

    결혼식에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기만 해도 무서울 것 같네요.

  • 35. ..
    '23.1.21 1:41 AM (176.100.xxx.167) - 삭제된댓글

    와아 대단하다

  • 36. 살맛나는세상
    '23.1.21 1:41 AM (106.101.xxx.235)

    진짜 응원합니다!! 후기도 부탁합니다.

  • 37. ..
    '23.1.21 1:43 AM (116.39.xxx.162)

    결혼식날 하면 신랑이 고소 할 수도 있어요.
    그 전에 알려 주세요.

  • 38. ㅇㅇ
    '23.1.21 1:46 AM (14.32.xxx.215)

    깰거면 미리
    겁줄거면 당일날

  • 39.
    '23.1.21 1:48 AM (61.83.xxx.150)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꼭 알려 주세요…

  • 40. 응원
    '23.1.21 1:50 AM (122.36.xxx.22)

    간도 큰년이네요
    프사를 떡하니~
    신랑측에 꼭 알려야죠
    파혼 안당하고 그냥 살더라도
    맘 편히 살게 하면 안되죠

  • 41. happ
    '23.1.21 1:54 AM (110.70.xxx.207)

    후기 기다릴께요.
    평생에 한 안되게 다 풀고 오세요.

  • 42.
    '23.1.21 2:00 AM (175.193.xxx.50)

    시부모님이 나중에 그 사람 누구더냐고 묻게ㅋ
    튀는 옷을 입고 가거나 행동을 엄~청 살갑게 하거나ㅋㅋ
    시부모랑 신랑한테 인사하면서 울거나ㅋ
    혹시 친구있음 같이 가면 좋겠는데요ㅋㅋ 어차피 마스크는 쓰고있응 되니까 그 이유리 세자매처럼ㅋ

    1.신부대기실가서 인사하기
    2.신랑도 저 알아요? 아, 인사해야겠다. 하고 나오기
    3.신랑측 가서 악수하고 인사하기
    4.결혼 사진 찍기ㅋㅋㅋ

    아무튼 지금은 행복하시다니
    원글님 너무 축하드리고요!
    속 풀리시는 방향으로ㅋㅋㅋ 다녀오시고 후기도 주세요ㅋ

    가서 전남편 만나시면 대박일듯ㅋㅋ

  • 43.
    '23.1.21 2:08 AM (220.94.xxx.134)

    사진찍고 시부모랑 이런저런 사담도 하고 귀에다 넌 잘살꺼같지. 기다려 해보세요.

  • 44. 사이다
    '23.1.21 2:11 AM (223.38.xxx.173)

    후기 기대됩니다.
    여기도 상간녀들 제법 있던데 새해 후덜거리게
    후기도 베스트로 고고

  • 45. ..
    '23.1.21 2:19 AM (109.147.xxx.169)

    흰색 옷입고 결혼식장 가셔서 사진 찍으시지요. 그런 사진 보니 섬뜩하던데요. 본문은 못읽었지만 그 상간녀랑 결혼한 ㄴ 남자도불쌍하네요

  • 46. ..
    '23.1.21 2:23 AM (109.147.xxx.169)

    우와 원글님 각오가 대단하세요! 완전 응원합니다!!! 그런 사람은 응징해주세요.

  • 47. ...
    '23.1.21 2:44 AM (182.220.xxx.133)

    식장 깽판치는건 일반인들이 하기 힘들죠. 저같음 상간녀소송 승소판결문 복사해서 들고갑니다. 신랑부모님께 조용히 인사드리고 법원판결문 꼭 읽어보시라 하고는 나오겠습니다.
    신랑 부모님이시죠? 라고 확인한후 조용히 건네드리고 오겠습니다.

  • 48. ..
    '23.1.21 2:53 A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화환에
    남의가정깨고 만드는 새가정 얼마나 가나볼게 ㅡ 전 아내
    밥팔아 똥사먹는 ㅇㅇㅇ 결혼축하못한다 ㅡ 전장모
    ㅇㅇㅇ 결혼축하해 제버릇 개주자 화이팅 ㅡ용주골 하드코어 미시촌 친구일동 제가라도 보내드리기ㅡ싶네요

  • 49.
    '23.1.21 2:55 AM (121.159.xxx.222)

    화환에
    남의가정깨고 만드는 새가정 얼마나 가나볼게 ㅡ 전 아내
    밥팔아 똥사먹는 ㅇㅇㅇ 결혼축하못한다 ㅡ 전 장모
    ㅇㅇㅇ 결혼축하해 제버릇 개주자 화이팅 ㅡ용주골 하드코어 미시촌 친구일동 제가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근데 그냥 신랑신부대기실이나식중간에서 여기계신분들 얘들 바람나결혼하는거 알곤계세요. 얘들사람아닙니다 얘들 축의금줄돈으로 나가셔서 고기사드세요 소리한번만지르셔도 될거같아요

  • 50.
    '23.1.21 2:57 AM (121.159.xxx.222)

    아님 A4용지에 ㅇㅇㅇ와 ㅇㅇㅇ의 더러운 불륜행적 고발한다 한 300장 써서 뿌리거나 82게시판에 걔들 직장 불륜행태 쓰면 알아서다퍼질듯요

  • 51. 게임끝
    '23.1.21 3:14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너무 유리한 상황이시네요. 제 일이라면 상간녀 상대로 승소한 판결문 요약본 1장, 원본 백부 정도 복사해서 배부할 것 같아요. 소란피우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죠. 판결문만 잘 뿌리면 끝나죠
    남의가정 깨놓고 자기는 가정 일군다고요? 어림없죠

  • 52. ...
    '23.1.21 3:15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너무 유리한 상황이시네요. 제 일이라면 상간녀 상대로 승소한 판결문 요약본 1장, 원본, 각각 300부 정도 복사해서 배부할 것 같아요. 소란피우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죠. 판결문만 잘 뿌리면 끝나죠
    제일 확실.
    남의가정 깨놓고 자기는 가정 일군다고요? 어림없죠

  • 53. ...
    '23.1.21 3:16 AM (223.62.xxx.88)

    너무 유리한 상황이시네요. 제 일이라면 상간녀 상대로 승소한 판결문 a4 1장으로 가독성 있게 요약한 요약본, 판결문 원본, 각각 300부 정도 복사해서 배부할 것 같아요. 소란피우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죠. 판결문만 잘 뿌리면 끝나죠
    제일 확실.
    남의가정 깨놓고 자기는 가정 일군다고요? 어림없죠

  • 54. 후기도
    '23.1.21 3:43 AM (182.213.xxx.217)

    올려주세요
    그런ㄴ들 끔찍한맛을 봐야죠.

  • 55. 응징해야죠
    '23.1.21 4:47 A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판결문 300장 복사해 피로연장 한 곳에 둬 하객들 한 장씩 가져가게 함.
    그 전에 신부에게 인사, 사진찍기 필수
    예식날짜 시간 정확히 확인
    날짜 시간 절대 헷갈리면 안 돼요~

  • 56.
    '23.1.21 5:09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축의금 봉투에 판결문 넣어서 신랑측 축의금 넣는곳에 쏙 넣어주겠어요 저같음

  • 57. 16절지
    '23.1.21 6:27 AM (223.39.xxx.34)

    사연 돌린다.식장에..사람사서 현수막 설치...기념사진옆에서 서있기..신랑측에 고함

  • 58. ㅇㅇ
    '23.1.21 7:03 AM (76.112.xxx.11)

    시모에게 직접 줘도 행사 당일이라 쉬쉬 넘길 거 같네요.
    식 끝나고 사람 없을때 일처리 할 듯~~

    윗분들 말대로
    신부 찾아가 인사하고, 사진찍고,
    전단지는 꼭 갖고 가시길

    혼자 가지 마세요.
    친정쪽 식구들이 알면 완력으로 쫓아낼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일 대비해서 전단지 뿌릴 친구 둘은 데리고 가세요.

  • 59. ㅎㅎㅎㅎㅎ
    '23.1.21 7:16 AM (121.162.xxx.174)

    예식 전에
    친정부모에게 먼저 알리시구요
    식중에 뿌린다( 저 본 적 있어요. 지금도 그 아가씨 입은 옷 선명하게 기억남)
    혹은 그건 힘들다 하시면
    대기실에 가서 오랫만이라고 인사하고 주변 사람에게 사진 찍어주세요
    + 친정부모가 보는 앞에서 시부모와 인사 해서 식 내내 불안하게 하신뒤
    식 끝나고 피로연때 시부모에게 알리세요

  • 60. ...
    '23.1.21 7:24 AM (86.185.xxx.208) - 삭제된댓글

    댓글로 짐작컨데 전남편 상간녀가 새로운 남자 만나서 결혼하나 봐요. 어제 우연히 유튭에 뜬 영상 보니까 원글님과 같은 일 겪으신 분이 친구랑 덩치 좋은 남자 지인 대동해서 '남의 가정 파탄내고 이리 당당하게 결혼을 하냐며.. 내 아들 인생 망쳐놓고 곱게 결혼하는 거 못본다'고 큰소리 내면서 신랑 부모님께 가서 이 여자가 내 남편이랑 바람펴서 가정 깨서 내 아들 인생 망쳤다고 당당히 이야기 하더라구요. 결국 신부 대기실까지 쳐들어 가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어요. 신랑 신부쪽에서도 만류하고 경찰 부르자고 하니 오히려 더 큰소리로 당장 경찰 부르라고 하고, 신부 대기실/식장에 진입 못하게 하는데 대동한 여자 친구랑 남자가 밀어 붙이더라구요. 원글님도 가시려면 혼자 가시는 것 보다는 지인 대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윗 댓글에서 추천한 전단지 방법도 너무 좋네요. 법이 제대로 심판해 주지 못하면 개인적으로라도 응징해야죠.

  • 61. 복수
    '23.1.21 8:02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난장판하고 소리지르고
    다 피곤합니다

    신랑측에 앉아서 주변분들과인사하시고
    신부대기실가서 행복하게 잘살아
    네덕분에 나도행복해 해주세요
    그리고 비디오찍는분앞에세 계속돌아다니세요
    결혼식동영상에 많이찍혀서 박제되게

    저라면 롱치마로 위아래로 흰색옷입고
    친척사진찍을때 신랑쪽에서 사진찍겠어요
    다들물어보게
    신부친구찍을때는 신랑 위에서찍구요

    부주도할거에요 신랑쪽에
    4000원 넣어서 판결문복사본이랑같이넣을래요

    정산할때 끝자리안맞어서 두고두고 시댁분들이기억하게요 방명록도 꼭쓰구요
    아무개 전부인 이렇게요

    신부대기실에서는 친구들직장동료들 모두 화기애애사진찍을때들어가서 같이하하호호하고 사진찍을래요
    혼자와서 애매하니 같이찍자고

    친한친구랑 같이가서 화장실에서 수다도하세요

    야 신부 불륜하고 남의가정 파탄내더니
    잘도시집간다 야
    그남자 뭐하니
    이혼당했대
    회사에소장날라오고난리더니 빨간줄은 안그어져??
    그런거는 신랑몰래 감출수있는거야
    신부 그남자랑 사이에 애는없었어??
    오래사귀던데 남자가 이혼하고서 결혼하자했을텐데
    뻥찬거야?어머어머
    계속 수다해주세요

  • 62. 식장깽판
    '23.1.21 8:22 AM (116.34.xxx.24)

    결혼식장을 뭐하러가요?
    카톡 받았으면 증거도 충분한데
    상간녀 소송 한번 하세요

    신혼집에 소장 보내시고
    위자료도 챙기시고 ㅎㅎㅎ

    4천원부즈ㅜㅡ♡♡♡

  • 63. Ddddd
    '23.1.21 8:25 A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봉투에 판결문ㅇ넣ㅇ는거
    혼주에게 전달 안됩니다
    손에 쥐어주시고요

    요약해서
    삐라 만들어 뿌리세요

  • 64. 부조금
    '23.1.21 10:01 A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4천원 하지 말고
    이왕 할거
    1,818원으로 하세요

  • 65. 축의금
    '23.1.21 10:02 AM (118.235.xxx.46)

    축의금 이왕 할거면
    4천원 말고
    1,818원 하시죠

  • 66. 축의금
    '23.1.21 10:05 AM (118.235.xxx.46)

    돈낸 사람에
    ㅇㅇㅇ 전 부인이라고 쓰고
    판결문 복사본도 돈이랑 같이 넣어
    신랑 측에 내기.

    영원히 잊혀지지않는 축의금이
    될겁니다.

  • 67. 판결문 복사본은
    '23.1.21 10:07 AM (118.235.xxx.46)

    식장에 일단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있는 하객들에게
    한장씩 배부해주세요.
    단 한명의 하객도 못 읽은 사람 없도록.

    그 후 신부대기실 처들어가는게
    순서일듯요.

  • 68. ******
    '23.1.21 11:01 AM (118.36.xxx.44)

    제 전 직장에서 이런 상간녀가 있었어요.(싸이월들 있던 시절)
    그 부인이 성격이 약해서 뭘 하겠어 했는데 증거(판결문이랑 또 뭐 였다던데) 상간녀랑 상간녀 다니는 회사 홈피에 나와 있는 임원한테 다 보냈다고.
    친정집에도 보내고 남자 쪽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만나면 말 못 할까봐 글로 보냈다고.

    친정 부모가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주고 니들이 결혼하면 너희들이 낳는 아이들과 아이 학교에 네가 한 짓을 알리겠다. 사진도 많다 뭐 이랬나봐요.

    결국 결혼 못 했어요.
    나중에 그 상간녀 외국에 갔다고 하던데 그 이후에는....

  • 69. ...
    '23.1.21 11:05 AM (106.101.xxx.48)

    식장가서 친구사진 찍고
    식당가서 신랑친척옆에 앉아서
    판결문 보여주세요

  • 70. ..
    '23.1.21 11:06 AM (98.225.xxx.50)

    레이스있는 화사하고 화려한 하얀 치마 넓은 원피스 입고 가세요

  • 71. happy
    '23.1.21 11:11 AM (110.70.xxx.207)

    신랑이 소위 퐁퐁남 안되게
    꼭 다녀오세요.
    한남자 인생 구하는 좋은 일
    하러 가시는 겁니다.
    사명감을 갖고 건승하시길!!!
    후기는 필수로 남겨주세요.

  • 72. ..
    '23.1.21 11:11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순간적으로 여자쪽 남자 친인척이 몰려듭니다. 소리지르면 1분 내로 몰아낼걸요.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다른 사람 모두 얼음 땡!하고 듣고만 있나요.
    조용히 혼주에게 봉투로 준다든지 해야할텐데, 집안망신이라 여겨서 소음을 내지 않죠. 갈등의 씨앗만 주는 거죠. 결혼을 엎으려면 미리 그쪽에 알리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쪽도 결혼식날 그러면 님을 원망합니다. 미리 알려주지 당일날 뭐하는 거냐고.

  • 73. 그년도
    '23.1.21 11:19 AM (61.254.xxx.226)

    참 간도크네.
    상간을 하고 한가정을 박살내고
    결혼식을 해요?
    남의눈의 피눈물 흘리게해놓으니
    지도 똑같이 당해도 쌉니다.나쁜쓰레기년

  • 74. ...
    '23.1.21 11:2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판결문을 많이 복사해서 앞에서 전단지처럼 하객들에게 나눠주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차량 한대를 빌려서 판결문으로 겉에 코팅해서 식장 앞에 세워두셔도 되고요. 들어가는 쪽에 현수막 거셔도 되고요.

  • 75. ..
    '23.1.21 11:28 AM (58.230.xxx.204)

    소리는 못지르시겠다면 한껏 화려하게 꾸미시고(흰색이면 더 좋고) 명찰에 OOO 전 부인이라고 쓰고목에 걸고 가세요

  • 76. 에휴
    '23.1.21 1:04 PM (223.38.xxx.159)

    댓글들 참 한심한 거 많네요.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니에요
    원글님이 다칠수도 있고 그나마 찾은 평화도 깨질수 있어요.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평생 후회될것이고
    멀쩡한 남자 불쌍하기도 하니 하기는 해야죠.
    목표를 확실히 하세요.
    결혼 깨는 정도로만 하시려면 식전 남자쪽 부모 형제 전번 알아내서
    승소내용 카톡으로 보내시고요.
    결혼 깨기뿐 아니라 밑바닥까지 확실히 보내실거면 소송 결론 한장짜리로 한 200장 복사해서 식날 가서 식 시작 10분 전에 테이블마다 쫙 올려놓고 분명 중간에 제지당할거 뻔하니 제지당할것 같으면 재빨리 공중에 나머지를 뿌려버리겠어요. 이때 원글님 얻어맞을수도 있으니 감내하시고 경찰서 가서 진단서까지 끊으시구요.
    전 첫번째 식깨는 정도를 추천합니다. 이렇게 되면 그년이 연락오면
    내 분노가 없어지기전에는 네년도 불행해야 하고 그렇게 만들것이다라고만 하겠어요.

  • 77. 안티꼰대
    '23.1.21 1:09 PM (211.248.xxx.202)

    제 전 직장에서 이런 상간녀가 있었어요.(싸이월들 있던 시절)
    그 부인이 성격이 약해서 뭘 하겠어 했는데 증거(판결문이랑 또 뭐 였다던데) 상간녀랑 상간녀 다니는 회사 홈피에 나와 있는 임원한테 다 보냈다고.
    친정집에도 보내고 남자 쪽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만나면 말 못 할까봐 글로 보냈다고.

    친정 부모가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주고 니들이 결혼하면 너희들이 낳는 아이들과 아이 학교에 네가 한 짓을 알리겠다. 사진도 많다 뭐 이랬나봐요.

    결국 결혼 못 했어요.
    나중에 그 상간녀 외국에 갔다고 하던데 그 이후에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용하고 강력하게
    이방법 좋네요.

  • 78. 저라면
    '23.1.21 1:24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일단 신부대기실에 갑니다
    가서 옆에앉아 사진찍습니다
    막 아는체 하고 아 .이제신랑부모님께도
    인사해야겠다 라고 큰소리로 들으란듯
    말할겁니다
    승소한판결문 복사해서편지봉투에 넣어
    이거 드리려고 이때까지 기다렸는데하면서요
    그 신부 얼굴좀 보고 픽 하고 비웃어주고
    일단 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신랑 부모님께 가서
    인사하고 신부ㅇㅇㅇ랑 아주잘아는사람입니다
    이거 꼭 읽어보세요
    하고 신랑엄마에게 바로줍니다

  • 79. ...
    '23.1.21 1:30 PM (223.39.xxx.76)

    소리지르고 이러진 마세요 기 약한 분은 잘 하기 힘들고 저 여자도 이상해 이런 시선 받을 수 있어요 그냥 조용히 상간녀 소송 판결문과 카톡내용 사진 등 인쇄해서 식장에서 남편 부모 포함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오세요

  • 80. 저라면
    '23.1.21 1:33 PM (59.10.xxx.175)

    제가 촛점 맞춘 방법은.
    제지안당하는거랑.
    웨딩홀사람들이 전단지 배포 막거나 수거하는거 막는게 가장 관건.

    신부대기실은 식 전에 하는거니까 꾹 참고요.
    식한참 진행중일때 어두컴컴할때 내용 봉투에 넣은거
    알바 사람 10명정도 써서 한줄당 맡아 거의 동시에 신랑측에 쫙 뿌리고 알바들은 바로 퇴근시키고
    그동안 원글님은 피로연장 의자에 역시 봉투에 넣은거 의자에 쫘아악 안보이게 놓습니다.
    아님 혼주석이라고 되어있는 곳 ㅡ물어보던가 푯말보고 ㅡ 의자에 놓고요. ㅡ 이 작업은 식끝나고 본격 식사시간에 사람있을때 뿌려도됨.

    웨딩사진은 올 흰색에 검은 코트 입고가서 찍기짓전 벗고 맨 앞은 힘들테니 맨앞 선점 못했으면 가장 가에서서라도 전신 나오게 찍습니다. 혹은 이것도 얼굴팔릴까봐 저어되시면 전단지봉투 살포만 하고 유유히 식장 빠져나옵니다. 그순간 다리절던거 꼿꼿이 걷습니다

  • 81. 저라면
    '23.1.21 1:34 PM (59.10.xxx.175)

    신부한테는 안드러냅니다 왜냐면 하객들만 알아도 자동해결되는데 신부한테 먼저알리면 쟤도 속으로 계획 및 변명시나리오를 짜거든요.
    먼일이 일어난지 모르는채 허를 찔러야죠.
    다들 뭘 모르시네..

  • 82. 식 도중에
    '23.1.21 1:51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전단지를 뿌리건 하지 마세요. 신랑측 충격 너무 커요. 오히려 신부측은 멀쩡할지 몰라요. 상간하고 재판까지 간 것들이 보통 넘죠.
    그리고
    신부랑 같이 사진 찍는거나 뭐나 하지 마세요. 그 지저분한 곳에 원글 얼굴 뭐하러 남기나요.
    그냥 식 며칠전 신랑측 부모와 형제에게 소송내용 보내고 알아서 결정하라 하시고
    그래도 식을 강행하면 예식시작 직전 어수선할때 전단지 핵심적이고 자극적인 단어(상간녀 누구의 패소 결과)로 간략하게 써서 하객들에게 뿌리는걸 추천합니다. 이때 신부측이 와서 제지하다가 맞으면 큰소리로 경찰 불러 달라고 하시고 경찰들 기어이 식장에 들어오게 해서 때린 인간이랑 같이 경찰들이랑 가세요
    결혼식은 개판되는건데 상간내용 알고도 결혼 강행한 머저리 신랑측의 업보죠.

  • 83. 식도중에
    '23.1.21 1:53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전단지를 뿌리건 하지 마세요. 신랑측 충격 너무 커요. 오히려 신부측은 멀쩡할지 몰라요. 상간하고 재판까지 간 것들이 보통 넘죠.
    그리고
    신부랑 같이 사진 찍는거나 뭐나 하지 마세요. 그 지저분한 곳에 원글 얼굴 뭐하러 남기나요.
    그냥 식 며칠전 신랑측 부모와 형제에게 소송내용 보내고 알아서 결정하라 하시고
    그래도 식을 강행하면 예식시작 직전 어수선할때 전단지 핵심적이고 자극적인 단어(상간녀 누구의 패소 결과)로 간략하게 써서 하객들에게 뿌리는걸 추천합니다. 이때 신부측이 와서 제지하다가 맞으면 큰소리로 경찰 불러 달라고 하시고 경찰들 기어이 식장에 들어오게 해서 때린 인간이랑 같이 경찰들이랑 가세요
    결혼식은 개판되고 식 진행 못하죠. 다음 결혼팀이 기다리고 있으니...이건 상간내용 알고도 결혼 강행한 머저리 신랑측의 업보죠.

  • 84. ..
    '23.1.21 2:24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상상만해도 화나요ㅠ 신부대기실에 친구인척 들어가 인사하고 나오고, 신랑과 신랑 가족측에 제 남편과 바람핀 여자라고 말하고 상간녀 소송 판결문 쥐어주고 나오겠어요. 신랑이 결혼을 진행하면 지팔지꼰이고, 상간년은 결혼식 내내 불안하고 평생 불행하겠죠.

  • 85. ㅇㅇ
    '23.1.21 2:49 PM (223.62.xxx.186)

    저라면 신부한테는 안드러냅니다 왜냐면 하객들만 알아도 자동해결되는데 신부한테 먼저알리면 쟤도 속으로 계획 및 변명시나리오를 짜거든요.
    먼일이 일어난지 모르는채 허를 찔러야죠.
    다들 뭘 모르시네..
    222222222

    맞아요. 일단 앉아있는 신랑쪽 하객한테 조용히 판결문 요약본, 원본 배부해가며 절대 소란 안 일으키고 조용히, 과반수 이상 배부하면 시부모한테 점프해서 시부모와 동서들에게 배부,

    그 후에 깽판을 치든 해야죠. 깽판은 절대 급하지 않아요.
    판결문만 배부하면 끝날걸. 그 다음에 판결문을 한명만 나눠주면 금방 제지당하니까 한 여덟명으로 나눠서 여기저기서 효율적으로, "조용히" 나눠줘야 모든 사람이 읽죠.

  • 86. ......
    '23.1.21 2:52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어두워서 누가 나눠주는지 얼굴도 잘 잘보이자나요ㅋ
    그리고 맨앞 시댁 혼주석에가서도 싹 드리고 (한복입고 있으니 바로보임)
    전체 가족 사진찍을때 얼른 나가서 신부랑 신랑 가운데에 소시거나 신랑쪽에 서세요

  • 87. ......
    '23.1.21 2:54 PM (222.234.xxx.41)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어두워서 누가 나눠주는지 얼굴도 잘 잘보이자나요ㅋ
    그리고 맨앞 시댁 혼주석에가서도 싹 드리고 (한복입고 있으니 바로보임)
    전체 가족 사진찍을때 얼른 나가서 신부랑 신랑 가운데에 서시거나 신랑쪽에 서세요
    나가면서 18원 넣고 판결문 넣은 봉투 넣고 빨리 나가버리세요

  • 88. ...
    '23.1.21 3:43 PM (221.149.xxx.213) - 삭제된댓글

    위 전단지 돌리고요. 여기저기 연락해서 18원 축의금 내고 밥먹으라고. 요건 경제적 타격...

  • 89. ㅇㅇ
    '23.1.21 3:44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결혼식장 여자 화장실에서 통화 or 동행 친구와 수다로

    과거 알리기

    법률망 피해서 교묘히 하기

  • 90. ㅇㅇ
    '23.1.21 3:46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명예훼손 각오하셔야 해요
    불륜 지라시 배포 경험담

  • 91. ㅇㅇ
    '23.1.21 3:47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명예훼손 각오하셔야 해요
    불륜 지라시 배포 경험담

    벌금형으로 끝나긴 합니다

  • 92. 당부 셋
    '23.1.21 3:49 PM (118.235.xxx.3)

    위에 댓글쓴 사람이예요.
    3가지 더 필독부탁.
    1. 봉투는 밀봉. 나눠주며 받는이가 이게뭐예요? 하면 신부측이준비한 이벤트예요^^

    2. 전단지 내용 끝에
    아밖에도 기함할 내용이 한가지 더 있지만 어르신들 놀라실까봐 그건 참겠습니다.

    3. 전단지 끝에 ps. 00씨 세상은 참 좁더군요. 이과정에서 도와주시겠다는 분들이 생겨 앞으로 00씨기 사는곳 아이들.. 앞으로 다 모두 알수있게 되었어요. 앞으로 우리 잘 동행해봐요. 지옥에서 같이 살아봅시다.


    ㅡ> 하객 모두 뭘까뭘까 누굴까누굴까하며 두고두고 회자되고 골몰하게됨.

  • 93. ㅇㅇ
    '23.1.21 3:49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명예훼손 각오하셔야 해요
    알바도요

    친척 불륜 지라시 배포 경험담입니다
    난생처음 경찰에서 조서썼고
    벌금형으로 끝나긴 합니다

    당사자 화병은 좀 나아져요

    결혼식장 여자 화장실에서 통화 or 동행 친구와 수다로
    과거 알리기
    법률망 피해서 교묘히 하기

    이거 추천해요

  • 94. ㅇㅇ
    '23.1.21 3:50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명예훼손 각오하셔야 해요
    알바도요
    요즘 cctv 있고 없어도 누가 뿌린 건지 뻔해서 연락 옵니다

    친척 불륜 지라시 배포 경험담입니다
    난생처음 경찰에서 조서썼고
    벌금형으로 끝나긴 합니다

    당사자 화병은 좀 나아져요

    결혼식장 여자 화장실에서 통화 or 동행 친구와 수다로
    과거 알리기
    법률망 피해서 교묘히 하기

    이거 추천해요

  • 95. 마지막으로
    '23.1.21 3:51 PM (118.235.xxx.3)

    식장나올때 여자화장실 변기위에 한개씩 둡니다
    그리고 식장나오시면 세상이 나머진 알아서해줍니다.

  • 96. 저같으면
    '23.1.21 3:5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서 사연 알만하게 전화통화 하는척하고 한시간 내내 이얘기 저얘기 다들 알아들을수 있게 녹음 틀어댈거예요.
    의도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그 상간년인거 적시한것도 아니니까 사실적시도 아니죠.

  • 97. 마지막으로2
    '23.1.21 3:58 PM (118.235.xxx.3)

    알바들한테도 내용 절대 함구하시고
    배포때 누가 너는 누구냐 어쩌고저쩌고 물으면 전 몰라요 전 그냥 알바예요. 만 반복하라고 교육시키고. 옷은 최대한 단정히.

  • 98. ㅇㅇ
    '23.1.21 4:00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명예훼손 각오하셔야 해요
    알바도요
    요즘 cctv 있고 없어도 누가 뿌린 건지 뻔해서 연락 옵니다

    친척 불륜 지라시 배포 경험담입니다
    난생처음 경찰에서 조서썼고
    벌금형으로 끝나긴 합니다

    20여 년 전이라 가족에게 물어보니
    제 친척인 불륜 피해 당사자는 집행유예 받았다네요 ;;

    당사자 화병은 좀 나아져요

    결혼식장 여자 화장실에서 통화 or 동행 친구와 수다로
    과거 알리기
    법률망 피해서 교묘히 하기

    이거 추천해요

  • 99. 저기 윗님
    '23.1.21 4:01 PM (118.235.xxx.3)

    녹음기는 찾아서 끄면 그만이예요 확실히 퍼질일을 해야죠 그러려면 아주조용히 용의주도하게. 벌금안물고 어케한다생각하시려면 아예 시작을 마세요 하실려면 확실히하시고

  • 100. ㅇㅇ
    '23.1.21 4:01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명예훼손 각오하셔야 해요
    알바도 모르고 했어도 걸립니다
    혼자 하세요

    요즘 cctv 있고 없어도 누가 뿌린 건지 뻔해서 연락 옵니다

    친척 불륜 지라시 배포 경험담입니다
    난생처음 경찰에서 조서썼고
    벌금형으로 끝나긴 합니다

    20여 년 전이라 가족에게 물어보니
    제 친척인 불륜 피해 당사자는 집행유예 받았다네요 ;;

    당사자 화병은 좀 나아져요

    결혼식장 여자 화장실에서 통화 or 동행 친구와 수다로
    과거 알리기
    법률망 피해서 교묘히 하기

    이거 추천해요

  • 101. ㅇㅇ
    '23.1.21 4:02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조용히 허를 찔러아죠
    신부입장하면 재빠르게 홀안 사람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알바쓰세요 순식간에 나눠주게)

    명예훼손 각오하셔야 해요
    알바도 모르고 했어도 걸립니다
    혼자 하세요

    요즘 cctv 있고 없어도 누가 뿌린 건지 뻔해서 연락 옵니다

    친척 불륜 지라시 배포 경험담입니다
    난생처음 경찰에서 조서썼고
    벌금형으로 끝나긴 합니다

    20여 년 전이라 가족에게 물어보니
    제 친척인 불륜 피해 당사자는
    불륜녀 동네에 저랑 같이 지라시 뿌리고
    집행유예 받았다네요 ;;

    당사자 화병은 좀 나아져요

    결혼식장 여자 화장실에서 통화 or 동행 친구와 수다로
    과거 알리기
    법률망 피해서 교묘히 하기

    이거 추천해요

  • 102. ㅁㅁ
    '23.1.21 4:11 PM (61.81.xxx.150)

    신부입장할때 플랭카드 쫙 펼쳐주고 싶네요

    불륜녀 축결혼 뭐 이런거 써서 카메라에도 잡히게 하고 ㅋㅋ

  • 103. ...
    '23.1.21 7:06 PM (45.64.xxx.116)

    저라면 1. 상간녀의 회사, 친정, 예비신랑, 예비 시부모에게 상간녀 소송 판결문, 불륜내용 보내면서 니가 죽을때까지 껄혼 얘기 나올때마다 이걸 보낼거다 라고 얘기한다. 2. 그래도 결혼 감행하면 결혼식장서 건장한 남자 여자지인들 대동하고 식 중간에 이 상간녀아 내남편과 바람난 년이 다른 남자와 결혼하냐 라고 소리치고 판결문 뿌릴거에요. 절대 그년 잘 살게 두지 않을거에요. 이래 봤자 명예훼손으로 3백만원정도 벌금이에요.

  • 104. m,,m
    '23.1.21 7:08 PM (221.138.xxx.71)

    흰옷 입고 튀기, 시끄럽게 굴기 ...>
    이런거 하시면 신부측 남자친척들에게 바로 쫒겨납니다.ㅜㅜ
    남자들 완력 무시못해요.
    그냥 적당한 옷 입고 가셔서 5분이내로 판결문 복사한거 뿌리고 오세요.
    몇백장 정도..
    반드시 남자측 하객부터 뿌리시구요.. 남자측 부모님
    그후에 여자측 하객부터 뿌리시길..
    여자측 부터 뿌리면 그쪽 세력에 의해 쫒겨납니다.
    벌금 내도 괜찮다 하시면 이 방법이 최고죠..

  • 105. . . .
    '23.1.21 9:55 PM (180.70.xxx.60)

    저는 전에 인터넷에서 봤는데
    식 시작하고 엄마들이 초 켤때 조명 끄면
    몇명이 들어가서 전단지 테이블마다 쫙 몇장씩 놓고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판결문 내용이랑 쫙 써서요

  • 106. ..
    '23.1.21 10:00 PM (124.53.xxx.243)

    후기 올려 주세요

  • 107.
    '23.1.21 10:28 PM (39.7.xxx.13)

    상간녀 배우자나 배우자가족애게 알리는건 불법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소송결과문을 예비시댁어른들께 조용히 드리는건 어떨까요. 묻고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평생 책 잡힐 건수죠.
    아. 저도 이렇게 했어야했는데.. 두고두고 한이 됩니다. 그땐
    년놈 꼴도 보기 싫을때라 그냥 묻었네요.

  • 108. 설마
    '23.1.21 11:23 PM (105.112.xxx.54)

    파혼 당하고 전 상간놈에게 다시 가는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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