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속 누워서 잠만자게 돼요.

..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23-01-20 16:02:09
저보고 그동안 피곤했고 체력이 약하니
푹쉬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쉬는게 잘 쉬는건가요.
코로나로 일주일 격리하고
난 이후로도 회사못나가고 이러고 있어요
개인사업이라 아무도 뭐라 안해요.
하루종인 자도 피곤하고
우울증 걸린것 같아요.
무기력증이요.
뭘 하려고 해도 몸에 기력이 없어서 계속 눕게 되고
충분히 자도 졸리고 피곤.
체한것 같아서 많이 먹지도 않고
체끼 때문에 그러나 싶어 한의원 가서 치료받았는데
치료받으니 트림이 한번 시원하게 나오긴 했어요.
그래도 집에 와서 계속 잠만 자고 싶네요.
이대로 영원히 주저 앉아버릴까 무섭습니다.
쉬는게 늘 더 고통을 주네요.
일에 대한 압박감도 있고
저 자신에 대한 부족함때문에
그냥 모든거 다 정리하고 집에 들어앉을까 싶다가도
몰라요. 지금은 그 어떤것도
자리에서 일어나 걷고 먹고 하는 것 조차 넘 힘드네요.
우울증이 돋은것 같아요.
병원가는것도 넘 귀찮고
뭘 해야 할까요
IP : 122.43.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1.20 4:0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거 코 후유증이에요
    조급증 갖지말고 쉬세요
    시나브로 회복됩니다

  • 2. 글쎼
    '23.1.20 4:07 PM (61.254.xxx.88)

    아무것도 귀찮아서 못하겠다는데
    뭘해야하냐고 물으시면......

    걸으세요..
    나가서 재료 사다가 간단하게 해서 드시고,,,

  • 3. 갸울에
    '23.1.20 4:11 PM (220.117.xxx.61)

    겨울이 나이들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몸이 오그라들고 움직이기 싫고 누워만있고
    저도 누워 드라마만 보다보니 완전 몸이 굳은거같아요.

  • 4. 시장
    '23.1.20 4:16 PM (61.254.xxx.88)

    티비같은거 보시다가
    떙기는대로 나서 보세요
    시장이나, 강변이나, 활기찬 시내거리나..
    그냥 갑자기 한번 나가시고, 아무 버스타고 쭈욱 가던지. ㅎㅎ
    집에서 나가면.. 좀 활력이 생기긴해요. 시간도 빨리가고

  • 5. 이불
    '23.1.20 4:17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확 걷어차고 일어나세요!
    잠은 자면 잘수록 늘어요.

  • 6. +_+
    '23.1.20 4:26 PM (58.225.xxx.91)

    코로나 후유증 맞습니다.

  • 7. ...
    '23.1.20 4:40 PM (218.55.xxx.242)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올해는 작년 제작년같이 활기차지 않고 왜 이렇게 마음도 추욱 늘어지지 했는데
    올초 코로나 걸린 후유증이 아닌가 싶고

  • 8. .........
    '23.1.20 4:44 PM (211.248.xxx.202)

    코로나 후유증이 맞을것 같아요.
    꽤 길게 몇 달 가더라구요

  • 9. ......
    '23.1.20 4:51 PM (1.241.xxx.216)

    제가 딱 그랬어요
    격리 끝났는데도 겨우 밥해서 먹고 쓰러져 걍 뻗어있고 속도 안좋고 피~~~~곤~~~~
    그렇게 열흘 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나아졌지만
    지금도 금새 지치네요 후유증 맞아요

  • 10. ...
    '23.1.20 5:55 PM (121.135.xxx.82)

    코로나 휴유증맞아요. 내가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못하게된게 이니라 코로나때문에 그런거니 좀 쉬세요. 한달정도 가더라구요. 몸이 필요해서 졸린거에요. 할일 슬슬 조금씩하시되 마음 조급하게 먹지마세여

  • 11.
    '23.1.20 6:27 PM (118.235.xxx.92)

    찔끔찔끔 일어나야지 활동해야지 하다 푹쓰러져 또 자려고하지말고 작정기도하듯 작정수면하세요 스마트폰금지 먹는것 화장실 씻기 외엔 직장안다니시고 돈있음 겨울잠처럼 폰보고 딴짓말고 무조건 잠잠또자세요 좀이쑤시고 일어나고싶음 회복된겁니다. 그대신 맛폰 넷플금지예요

  • 12. ..
    '23.1.20 7:46 PM (122.43.xxx.135)

    오늘 한의원 갔는데 증상 말했더니 샘이 농담하듯 임신한거 아니냐고... 그럴리 없다고 웃었지만. 지금 보니 증상이 딱 첫애가졌을때 입덧할때 그 무기력한 그 느낌 비슷해요. 물론 임신할리는 없구요.
    코로나 휴유증이라면 다행인데
    원래 우울증이 한번씩 도지던 사람이라
    또 그 늪으로 빠지게 되는거 아닌지 두려워요.
    위에 폰금지하고 겨울잠 자듯 하라는 분
    맞는 말씀이세요.
    누워서 폰보고 하면 질이 떨어져서 쉬는거 아닌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632 고점에 물린 주식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1 fjtisq.. 10:29:40 66
1812631 이사태에 원흉은? 6 ... 10:25:16 177
1812630 삼전 닉스 직원들 주식도 1 Hggg 10:23:54 188
1812629 관리자 청렴지수설문 익명보장이 될까요? 설문 10:22:25 34
1812628 몇년전 시댁 앞집 신혼부부 4 ㅡㅡ 10:22:01 334
1812627 이수정 교수, "스벅가서 인증사진 찍어 올리세요&quo.. 9 그냥 10:16:20 567
1812626 가상역사드라마에서 역사왜곡? 2 진짜 코미디.. 10:07:59 202
1812625 세일러문 뽕짝 버전 2 .. 10:05:10 130
1812624 김용남, 토론회에서 두명을 한꺼번에 보내버리기 24 ㅇㅇ 10:03:18 683
1812623 교육의 힘 나를부르는숲.. 09:59:04 234
1812622 중고차 골라주세요 1 캐스 09:58:16 149
1812621 삼전 닉스 신용잔고가 7조랍니다. 9 조심하세요 .. 09:57:29 1,201
1812620 이 시대에 동북공정 조력하는 인간들은 일제강점기였으면 100% .. 3 .... 09:56:35 93
1812619 친문 떨거지들이 민주당 접수하려고 난리군요 49 ㅡㅡ 09:47:30 515
1812618 다낭,나트랑,푸꾸옥 다 가보신분~~ 10 ........ 09:41:18 491
1812617 최진실 딸 참.. 뭐라 말을 해야할지 13 00 09:39:46 2,750
1812616 전주 비전대학교는 몇등급이 가는 학교인가요? 3 pd수첩 09:32:01 613
1812615 요즘 젊은이들 전문직 재벌들 능력있는 사람은 다 해요 20 ... 09:27:59 1,338
1812614 요즘 젊은세대들이 결혼 생각없는 이유 6 결혼 09:25:14 827
1812613 충주맨 1억 기부한거 보셨나요? 6 ... 09:11:48 1,928
1812612 주변에 고도비만 있으면.. 20 .... 09:05:17 1,652
1812611 Tv 조선이 왜 김용남 까발릴까요? 41 …. 09:04:52 926
1812610 주식 잘 모르고 겁나면 적립식 지수펀드나 ETF 자동매수 15 ..... 09:02:58 1,366
1812609 또 전쟁터질껀 가봐요 ㅠㅠ 7 ........ 09:01:58 3,588
1812608 요즘 지원금 받았냐고 물어보면 7 ... 08:58:39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