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가 너무 없어도 불편하네요..

명절 조회수 : 6,995
작성일 : 2023-01-20 09:16:54
시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십니다. 남편은 여동생 한명 있구요..
저 또한 친정이 먼거리에 있어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엄마께서 얼마전 허리에 금이 가서 이번 명절에 꼭 가야 하는데
시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시니 남편이랑 시누랑 둘이서 당번을 정해 시어머니를 보살폈음 하는데
남편은 굳이 저를 따라 오겠다고 합니다.
남편은 믿음직한 아들은 아닙니다.
항상 보면 시어머니는 남편을 우쭈쭈 하시면서 키운 티가 납니다.
제가 어제도 명절날 시누랑 날 정해서 여기 있으라 하니
굳이 저보고 같이 가자 하니 참 답답합니다.
저는 그냥 오늘 저녁 애들 데리고 시어머니께 인사드리고
어차피 명절도 안지내니 인사드리고 그냥 친정으로 갈까 하구요.
하.. 조금 답답하네요..
IP : 211.114.xxx.7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3.1.20 9:1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남편은
    자기 엄마는
    누가 보살피라고 하는건가요??????
    동생에게 독박 씌우고 가는거에요?

  • 2. 형제가
    '23.1.20 9:18 AM (118.235.xxx.213)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님남편이 참 불효자네요..

  • 3. ..
    '23.1.20 9:18 AM (211.208.xxx.199)

    하..남편님 참 대책없는 남자네요.

  • 4. ㅇㅇ
    '23.1.20 9:19 AM (58.234.xxx.21)

    외동도 아니고 둘이면 평범한거죠
    남자들은 자기 부모 챙길줄 아는 사람이 참 드물어요

  • 5. ㅇㅇ
    '23.1.20 9:2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이 경우는
    시누이네든 님네든
    간호는 딸들이하고
    남편들은 아이들 데리고 집에 있는 게 돕는 거네요.

  • 6. ㅇㅇ
    '23.1.20 9:20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아들놈의 ## 들은
    왜 다 그모양인지,
    여동생 개고생 하든말든
    마누라 꽁무니 쫓아가겠다는 건
    도대체 성인이 할 수 있는 사고인가요?
    어디 모자란가요?

  • 7. 그냥
    '23.1.20 9:20 AM (124.5.xxx.61)

    님 님편이 이기주의자인겁니다.

  • 8. 저도
    '23.1.20 9:21 AM (1.235.xxx.154)

    그런데요
    그 남자가 자기부모 안챙기는겁니다
    각자 가야죠
    외동도 아니고 동생있고 둘인게 딱 좋아요
    시댁이 그렇거든요
    삼남매도 미루는 1 인 생겨요

  • 9. 단호하게
    '23.1.20 9:23 AM (124.57.xxx.214)

    상황 판단 안되냐? 지금 당신 엄마 많이 아프신데
    어떻게 시누 혼자 하냐? 시엄마 돌보라 하세요.
    이제라도 가르쳐야죠.

  • 10. ....
    '23.1.20 9:25 AM (14.52.xxx.1)

    님 남편이 엄청 이기적인 거죠.

    자기 부모 자기가 안 챙기겠다는 건데.. 아휴.. 정신 교육 시키세요. 니 엄마니까 니가 여기서 병수발 해야 된다고.

  • 11. ..
    '23.1.20 9:25 AM (61.77.xxx.136)

    아들들이 그렇게 생각이 짧아요.
    82에는 종종 미친 효자놈들 얘기가 올라오지만 많은 남편들이 와이프코치듣지않으면 자기엄마 챙길줄도 몰라요ㅋ
    잘 설명해주세요, 쫓아오면 내가 더 괴롭다고..
    아님 시누이랑 타협해보셔야죠~

  • 12. 구냥
    '23.1.20 9:26 AM (58.120.xxx.107)

    엄마 돌보기 싫은거 아닐까요?

  • 13. ㅇㅇ
    '23.1.20 9:34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형제가 없어 불편한게 아니라 님남편이 못된거죠.
    진짜.. 욕나오네요. 가르치세요.

  • 14. . . .
    '23.1.20 9:35 AM (117.111.xxx.105) - 삭제된댓글

    형제자매 많아도 하는 사람만 합니다.

  • 15. ㅇㅇ
    '23.1.20 9:36 AM (96.55.xxx.141)

    이건 형제수가 아니라 남편 문제...
    시가에 있으라 해야죠

  • 16. ..
    '23.1.20 9:37 AM (180.71.xxx.240)

    저희도 저없이는 본가를 안가는 남편이었어요.
    그러면서 모시자는 소리를 하길래
    당신이 집으로 들어가면 되겠다했구요
    치매판정받으니 요양원얘기를 제일 먼저하더군요
    형제자매 많습니다
    시누가 챙기길래 도와주고만 있습니다.
    남편이 하기싫은거에요

  • 17. 아니
    '23.1.20 9:39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허리에 금갔눈데 뭘 남편따라가요 그게 얼마나 큰일인데..
    얼른 엄마한테 가세요 진짜 나중에 피눈물 나요

  • 18. 저런사람
    '23.1.20 9:40 AM (121.186.xxx.202)

    아휴 나쁜 놈 이기적이네요
    제 몸편한 것만 찾는 저런 새끼 많아봐야 뭔
    도움되겠나요
    진짜 형제가 너무 없는 외동인줄 알았어요
    다른 형제들이 여럿 있으면 그들에게 간병하라고 이기적인 새끼는 빠질 수 있어서 좋으려나요?

  • 19. 어휴
    '23.1.20 9:41 AM (211.206.xxx.180)

    남편 진상...
    이럴 땐 서로 각자 집에 흩어져 도와야지.
    시누가 어찌 생각하겠음.
    나중에 원글님이 직접 가야한단 소린데 원글님 고생이죠.
    상황 설명하고 가게 하세요.
    뭔 자식이 저러냐. 아니면 간병인이라도 손수 보내게 하거나.

  • 20. 물어보세요
    '23.1.20 9:42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그럼 엄마는 누가 봐드리냐고
    남편놈은 처가 핑계대고 엄마 간병하기 싫어 도망갈 궁리하나봐요

  • 21. ...
    '23.1.20 9:42 AM (220.116.xxx.18)

    남편 교육 좀 잘 시키세요
    네 어머니 네가 좀 보라고
    난 내 어머니 간병하고 들여다 보러 가는건대 넌 왜 가냐고
    아주 직설적으로 가르치세요

    그 시어머니 참 후회스럽겠네요
    오냐오냐 키워놓았더니 아픈데 혼자는 오지고 않는 아들이라니

  • 22. 저 모습이
    '23.1.20 9:44 AM (117.111.xxx.29)

    님 아플 때도 저럴 거임.
    이기적인.

  • 23. ....
    '23.1.20 9:45 AM (180.69.xxx.152)

    남편 시키더러 니네 엄마나 가서 보살피라고 보내버리세요. 짜증나는 넘.

    형제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인 겁니다.

  • 24. ...
    '23.1.20 9:46 AM (14.52.xxx.1)

    님 아플 때도 저럴 거임.
    이기적인.
    22222

    정말.. 결혼 전에 남자 잘 봐야 되요 -_- 저런 사람과 평생을 해야 한다니.. 참 답답합니다.

  • 25. 여기
    '23.1.20 9:47 AM (119.193.xxx.121)

    댓글 웃김. 지엄마도 교육 못시킨걸 아내가 교육을 어찌시켜요. 참나! 본인들 아들이나 교육 잘 시키시길

  • 26. ..
    '23.1.20 9:51 AM (61.77.xxx.136)

    잉? 그렇다고 저런사람과 평생해야되는게 그렇게 끔찍한일은 아니죠.
    지엄마가 마누라보다 소중해서 뭐든 엄마먼저인 미친놈들보다는 낫구만..ㅋ

  • 27. 윗님
    '23.1.20 9:53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저 남편은 엄마도 아내도 아닌 지 몸이 더 중요해서 저러는거잖아요
    병간호 귀찮아서

  • 28. ...
    '23.1.20 9:57 AM (14.52.xxx.1)

    잉? 그렇다고 저런사람과 평생해야되는게 그렇게 끔찍한일은 아니죠.
    지엄마가 마누라보다 소중해서 뭐든 엄마먼저인 미친놈들보다는 낫구만..ㅋ

    -- 상황이 그게 아니니까요. 와이프가 소중해서 와이프 따라간다는 게 아니라 엄마 병수발 하기 싫어서 도망가잖아요. 결국 와이프 아파도 무슨 핑계로든 도망갈 사람이죠 -_- 그래서 답답하다는 거에요.

  • 29. ㅎㅎ
    '23.1.20 10:00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

    형제가 있어도 필요없네요 인거죠
    둘이 제일흔한데. 더있어도 하는사람만.독박이에요
    싸움이나 나고
    외동이 나은듯. 이러니저러니 갈수록요.

  • 30. ㅇㅇ
    '23.1.20 10:08 AM (49.164.xxx.30)

    형제 많아도 아무필요없어요. 저희4남맨데요
    위에 둘은 그냥 남입니다.
    모든걸 동생과 제가 나눠해요.돈줄때는 젤먼저옵니딘

  • 31. ....
    '23.1.20 10:14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마누라 따라오고 싶은게 아니라 병간호가 하기 싫은거임 힘든거 쏙빠지려는 타입... 분명 부인아파도 저렇게 행돋할거 백퍼센트...ㅠ

  • 32. 님 남편
    '23.1.20 10:28 AM (220.80.xxx.171)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이 문제입니다
    울 남편 울 시엄니 아프면 자기가 합니다,
    그 남편 원글님 아프면 안할겁니다, 단단히 교욱 시키세요
    여기서 어머니 보살펴 드려 하세요

  • 33. ㅎㅎ
    '23.1.20 10:39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

    형제가 있어도 필요없네 인거죠
    둘이 제일 흔한데. 더있어도 하는사람만 독박이에요
    싸움이나 나고
    외동이 나은듯. 이러니저러니 갈수록요.

  • 34. 늦었어도
    '23.1.20 11:31 AM (117.111.xxx.66)

    교육시켜야지 무슨 말이예요?
    안그럼 늙어서 마누라 아파도 자기만 챙기게 돼요.

  • 35. ....
    '23.1.20 11:4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교육시키긴 늦었다고 봅니다 평생 저렇게 살다 죽을걸요

  • 36. .....
    '23.1.20 11:51 AM (110.13.xxx.200)

    교육시켜야죠. 나중에 내가 당합니다.
    일단 들어먹든 안먹든 세뇌교육 시켜야 합니다.

  • 37.
    '23.1.20 11:51 AM (1.238.xxx.189)

    챙김만 받고 남을 챙기는 것을 몰라서 어째요.
    아프신 부모 돌볼줄 모르면 나중에 배우자 아파도 그럴것 같아 씁쓸하네요

  • 38. ..
    '23.1.20 12:44 PM (114.207.xxx.109)

    남편이.남아서ㅜ간호해야죠

  • 39.
    '23.1.20 1:20 PM (59.16.xxx.46)

    님 아플 때도 저럴 거임.
    이기적인.
    3333

    하나를 보면 열이 보입니다요

  • 40.
    '23.1.20 3:12 PM (218.48.xxx.92)

    뜻대로 밀고 나가세요..
    서로 자기 부모님 보살피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36 정치검사들이 승승장구한건 ㄱㄴ 13:04:29 15
1804035 살이 1-2키로 더 쪘는데 피부는 더 좋아졌어요 .. 13:01:44 59
1804034 쇼킹 카카오 ... 12:59:23 114
1804033 남편보다 잘버는 아들이 4 ㅊㅊ 12:56:40 608
1804032 울집 냥이 상위 1프로 될까요? dd 12:55:12 130
1804031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영어 12:43:01 220
1804030 나도 괜찮은 사람인데 ㅜㅜ 7 ㅜㅜ 12:40:58 757
1804029 [속보]이 대통령 “중동전쟁으로 전시 상황…가짜뉴스, 반란 행위.. 17 ㅇㅇ 12:36:40 1,734
1804028 정말 귀신이 찾아오면 추울까요? 5 으스스 12:32:41 738
1804027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 무소속 감행!" 3 응원해 12:28:41 608
1804026 프랑스인들이 한국어 잘하나봐요 2 ㅇㅇ 12:28:28 471
1804025 마크롱..저보다 한글을 더 잘 쓰네요. 3 .. 12:24:38 886
1804024 초기감기에 이거 먹음 확 떨어진다 하는거 있을까요? 15 ... 12:24:05 726
1804023 트럼프가 막나가는건맞지만 한국엔 유리해요 4 ㅇㅇ 12:24:01 894
1804022 트럼프품에 와락 포옹하는 일본총리 27 ㅇㅇ 12:03:00 2,005
1804021 열두바다 괜찮네요 3 넷플 12:02:25 668
1804020 안동에 간고등어 먹으러 가는데요 1 안동 11:56:36 740
1804019 오늘 겉옷 뭐 입으셨나요 21 .. 11:51:29 1,996
1804018 한동훈 "부산 북갑 여론조사 거짓발표 사과해야".. 3 그래봐야3위.. 11:49:59 697
1804017 에너지바 질문~ 2 쿠이 11:49:46 407
1804016 사랑과 야망보다가 6 ㅗㅎㅎ 11:49:06 632
1804015 25kg 최신형 건조기.. 돈 값 하네요 10 11:48:55 2,204
1804014 후추 전동그라인더 좋은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5 ooo 11:48:51 371
1804013 다카이치 "美, 이란 정상회담 조율 중" 10 ..... 11:48:25 933
1804012 호르,해협)일본이 나쁜선례를 만들었네요 5 ㄱㄴㄷ 11:42:11 1,775